현재 보고있는 무료글을 짧게 스포 없는 방향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연재가 된만큼 다 읽은 글만 적었습니다.
1. 철종, 강동호 저 (20편)
[대체역사], [사학과]
역사학자(시간강사)가 환생트럭에 의해 철종 스타트 하는 글입니다. 몇몇 독자들이 사이다 없는 고구마라고 외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정도의 고구마(?)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거부감과 막막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흔한 초반 시련 중이고 그 난이도 또한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쓸지 기대되는 글입니다.
2. BJ는 종말에 적응했다, 왕모찌 저 (47편)
[인방물], [아포칼립스], [겜판], [성장형 먼치킨], [중고 신인]
키워드 앞 3개가 글 소개에 적혀있습니다. 아주 알맞은 키워드... 전 거기에다가 성장형 먼치킨에 중고 신인을 넣고 싶네요.
키워드에 대충 느낌이 있으므로 내용은 패스하고, 느낌상 납골당 + 천재의 게임방송 + 아포캅립스 여서 댓글에서 어느 순간부터는
납골당과 게임방송 이야기로..... 는 작가가 불 끄는 중입니다.
3. 백제의 이름을 잇다, 간절히 저 (43편)
[대체역사], [사학과], [부여풍]
대체역사 전문작가 간절히 입니다. 아시는 분은 한번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시기는 부여풍이 일본에 있을 떄부터 시작합니다.
4. 공포흉가 BJ 진서준, 고스트헌터 저 (61편)
[인방물], [공포], [귀신보다 무서운건 인간]
공포물을 잘 못보는 저도 12시(정오)에 봅니다. 인방이 섞여서 보다 공포감이 조금 낮아진 느낌. 저처럼 공포물을 잘못보시지만
여름이라 공포물이 땡기시면 추천. 개인적으로 유료 따라갈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5. 인류 최강, 글노예K 저 (36편)
[먼치킨], [생존], [아포칼립스]
주인공이 강해요, 네 강합니다. 대신 설정으로 인간성과 사회성의 결여 등 주인공의 상태를 잘 썼습니다.
저는 그렇게 부담감이 없었는데 도중에 댓글에 19금내용(잔인) 언급이 보이긴 했습니다.
현재 설정확장중입니다.
나머지
F급 광합성헌터, 회귀하다, 쌘곰 저 (28편)
[헌터물],[회귀],[설정 충돌?]
키워드로 설명되는 내용, 40편이내로 하차여부 결정.
마법천재의 마술방송, 라마현 저 (18편)
[마술대신 마법], [인방물], [아마? 사이다물?]
오늘 18편 읽고 쓰는 리뷰
조선, 혁명의 시대, 태사령 저 (49편)
[대체역사], [탈조선], [사학과]
탈조선 대체역사물
+. 프롬:은까마귀의 비상, 팔숨 저 (136편)
[성장], [모험]
110편 정도에서 하차했지만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읽었던 글입니다. 주인공의 행보가 계속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30~40편정도 읽으시다 보시면 80편넘어로 술술 넘어갑니다.
나머지는 뭐라 쓸말이 생각나지 않는 글이라 한줄로 줄였습니다.
유료화 대기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혹시 문피아에서 추천해주실 글이나 작품이 있으시면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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