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내가가봤는데 별거없더라 보는중인데

키르케가 누구더라...

아직 초반부 같은데 그 부분 지나면 질리도록 시르온만 나옵니다

이거 제목은 이계갔다온 사람이야기 같은데

계속 이계이야기...

현대로 오기는하나요? ㅎㅎ

우르 졸귀 보는 맛에 봄.

주인공 우르인데요?

본지 좀 되긴 했는데 키르케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시르온 베라 우르 셋 밖에..ㅎㅎ

키르케가 그 귀족검사였던가?  한 50편까지는 프롤로그라고 생각하시면됨

엑스트라가 몇화를 주인공처럼 계속 나오네여 지친다

주인공은 우르랑 베라인데요?

키르케 하이브리온. 좋은(?)넘이죠 나중에 위기상황에서 도움받는데 큰일 해결에 도움이 됨니다.

50화까지는 작품의 큰틀을 소개해주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다 인연이 사슬 처럼 묵기죠

50화 전후는 느낌이다릅니다 작품의 50화 후로는
위저드스톤 느낌의 글입니다 위저드스톤보다 약간더 힐링
에

제목과 내용의 괴리가 너무 큼... ㅋㅋ

좀만 지나면, 시르온만 많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수작입니다. 추천....ㅎㅎ

키르케가 처음에 나오는 열국 궁정백 아들이죠?  남 취미에 뭐라할꺼 없는데, 초반에 키르케에게 힘 빡준 우리 불쌍한 하루에 2연참은 기본으로 하는 미련한 작가님 봐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초반에 검성파트는 세계의 겹침, 고글의 사용으로 인한 차원이동자 주인공의 환생가능성, 검성전 마지막 파트의 여러 차원의 교차로란 떡밥 이렇게가 남습니다. 즉 다음 전개는 차원이동자의 환생판타지 전개죠 ㅋㅋㅋ

아 !!!! 우르는 귀엽습니다.

이작가 스토리 전개하는 방향이랑 글전개랑 계속 엇나감 예를들어 a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인데  b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가 진행됨 계속 읽다가 포기했어요

저도 날잡아서 읽을려고 하는데 묵혀두고 있는중 ㅋㅋ

처음엔 이게 뭐지? 주인공은? 이러다가 좀 지나면 점점 흥미진진 쭉 읽게 되는

개취이긴 하지만  이글이 현재까지는 올해 본 글중 임기~와 함께 투탑인 글인데
빠른 전개를 원하는 분들은 안맞을 수도 있을듯 싶긴하네요
하지만 너저분하게 분량만 늘려대는 글은 아니고 짜임새도 좋고, 글도 잘 쓰시고, 잘  읽히는 글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길게 뽑아 주시길 바라는 중입니다 ㅎㅎ

저는 진행 느린건 잘 참고 보는데, 중간에 딴이야기 나오면서 질질끄는건 잘 못보겠더라구요.
뭐, 매력있는 서브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괜찮게 잘 그려지면 그것도 좋긴한데, 저건 거의 조연의 결말 부분 내용을 주리장창 설명하는 거라서... 드래곤볼로 치자면, 사탄이 주인공인 소설에서 갑자기 손오공이 툭 튀어나와서 원기옥으로 마인부우를 잡는 이야기가 한참 나오고 손오공 사라지고 사탄 이야기를 하는 겪이랄까요. 손오공 성장물을 보고 싶은데, 짱짱쎈 손오공이랑 마인부우가 처음부터 한권내내 다투고 있으니까 기본설정배경을 꼭 이렇게 길게 설명해야 하나 싶더군요.

글 전개가 매우 뛰어난 글.....이번 년에 손에 꼽을 작품인거 같습니다.

전생 이야기 나와서 안 봄. 전생 이야기가 떡밥인데 모험을 한다는 느낌이 확 줄어버림.
결국 주인공이 이기겠지만 그래도 미지의 사건과 부딪히는 재미인데 뭔가 안배가 되어있다. 이게 운명이다
이런식이면 긴장감이 확 줄어듦
그게 주인공만 그런게 아니라 우르도 그렇고 베라도 그런 상황임.

짧은듯해도 몰아서 한번에 휘리릭 보다보면 편당 결제가 아깝지 않은~ 추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