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오페라류 작품들이 차츰 많아지는 느낌적 느낌?

문피아 한전 이야기지만

그전까지 아에 없다고 말은 못하지만 그런다고 있다고 말하기에도 뭐한 작품 숫자였는데..

그나마 있는것도 몇작품 성공한 작가들이 조심스럽게 새작품으로 들고오는 사레였는데..

무료베스트분 에 스페이스 오페라류 작품이 몇개 눈에 뛰더군요..

환생자인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니 와 좌천당한 하급 장교가 살아남는법...

둘다 우주 함대물이고 마법도있고 하여튼 퓨전 스페이스 오페라류로 보면 될거 같은데..

무협 판타지 현판 스포츠 경영 등등 많은 장르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슬금 슬금 sf 혹은 스페이스 오페라 또는 스팀펑크? 류가 한두작품 자주 보이기 시작한거 같네요..

보는 사람들이 차츰 생겨난다는 말이고 저같이 sf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단비같은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