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읽어봤던 작품 간단 리뷰 (문피아)

 
글쓴이 : elakmsdf 날짜 : 2019-06-23 (일) 20:57 조회 : 7641 추천 : 21  

5점 만점.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두서 없더라도 이해를.....)



1. 천재 의 게임방송 (하이엔드) - 2.5점
엄청난 재능을 지닌 천재가 방송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이야기.
첫 임펙트는 훌륭하다고 생각하나...... 현재 100화도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글의 힘이 빠져 보인다.
진행 패턴도 눈에 훤해지니 긴장감도 옅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니 작가님이 돌파구를 찾아내지 않을까....?


2. 탑 코더 (SOKIN) - 2.5점
평범한 신입 프로그래머가 사고 후에 특수한 능력을 얻어 승승장구하는 스토리.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을 부담스럽지 않게 묘사하고 주인공의 활약을 잘 묘사한 작품.
그러나- 최신 편에 이르러선, 주인공이 이런 저런 업체에 시비걸고 다니는 것 같은 인상이라 조금 껄끄러워짐.

'님네 회사 보안 이상함?'
'니가 어찌암?'
'함 보여줌.'
'어 진짜네?'
'우리 회사 서비스 쓰면 이런 거 금방 없어짐.'
'계약 ㄱㄱ'

특히 현재 나온 편까지 보신 분이라면, 은행편에서 잘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다.


3.내 머릿속에 2000년 마법역사 (산천) - 2점
최고의 검술 가문의 후계자 자리를 내팽겨치고 최고의 마법사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일대기.

주인공이 고차원의 마법 문명의 지식을 얻어 승승장구해 나가는데, 소재도 좋고 진행 속도도 다 좋은데....

표현이 너무 과한게 문제라고 느껴진다.

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함이란 걸 알겠지만 너무 과하다. 표현 자체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예시)

주인공, 그가 누구인가?

완벽했다.


이런 유사한 표현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나에겐 굉장히 부담스럽다.

써서 문제가 아니라 너무 과하게 많이 써서 문제라 느낀다.



4. 나 혼자 천재 DNA (임이도) - 3.5점

제약 회사의 열정 넘치는 연구원인 주인공이 특별한 인공 세포(생명체)를 얻어 세계 최고의 과학자로 대활약하는 이야기.

현대에선 불치병이라 불리우는 여러 병들의 치료법을 척척 개발해 나가는 주인공을 보면 눈을 떌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 최대 단점은 주인고 스스로가 문제를 찾아 개발하는 것이 아닌 인공 세포가 알려주는 것이라 시간이 갈 수록 임펙트가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만..... 매력이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글쎄?

최근엔 다소 글의 양이 줄어든 느낌이 들기도 하여 아쉽다.



5. 아빠가 너무 강함 (개벽S) - 2점

전 천마 출신인 주인공이 평범하게 살겠다면서 이리저리 활약하고 다니는 평범한 설정의 이야기.

솔직히 말하자면 유료 넘어가자 마자 보지 않았는데, 유료 이후 평균 구매 수가 7000이 넘어가서 내가 모르는 재미가 있는가 하여 다시 읽어 보았다.

그러나..... 이거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지? 라는 의문만 남게 된 소설.

평범하게 살겠다는 의지는 보이지도 않지만, 문제는 묘사들이 너무 과하게 가볍게 느껴져서 손이 가지 않음.



6. 무인환생 (윤신현) - 1.5점

반복적으로 환생에 질려서 이제는 대충 조용하게 살려하고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유유자적한 먼치킨 스토리를 좋아하해서 보기 시작했다.

외전을 제외한 완결편까지 전 구매했다. 내가.... '따위'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이 작품엔 써야겠다.


내 입장에서 평생 장르 소설 읽으면서 이 따위 마무리는 처음 봤다.

게임에서 마왕을 잡고 있는데 그냥 컴퓨터 꺼버린 느낌.

(아무리 열린 결말이라더라도 이야기, 감정 등은 대강 마무리되고 끝이 난다.)


이 마무리에서 느낀 것은 철저한 비지니스 적 마인드를 느꼈다.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흠......

개인적으로 이 작가는 조금 조심하게 될 것 같다.



7. 회귀자의 소소한 꿀팁방송 (김author) - 2.5점

엄청난 경험치를 쌓은 주인공이 다시 돌아와 소소하게 방송하며 사는 소설.

소재도 좋고 다 좋지만, 초반에 등장하는 여성이 훌륭하게 합류했다면 더 좋은 스타트를 끊었을 소설.

개인적으로는 독고다이 스타일을 선호하는지라, 특별한 이유도 없이 타인이 껴드는 소설을 참 싫어한다.

특별한 이유를 잘 설명했어야 했는데, 그것이 부족하다고 느낌.


그럼에도 이 소설을 주목하게 하는 것은 아직 무료이기도 하고, 그 부분만 잘 넘기면 괜찮게 잘 볼 수 있는 소설이라는 점.

유료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조금 지켜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8. 천마는 조용해 살고 싶다. (김강현) - 3점

새로 얻은 삶을 조용히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내가 볼땐 그다지 조용히 살 생각 없는 것 같다.

새로운 육체가 대단히 약한데도 고수들을 척척 제압하는 것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없어 대단히 아쉬움.

(전생이 천마라해도 가능한가? 라 할 정도로 묘사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낌)

전투씬 보다는 주인공의 시원시원한 행보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트랜드를 따라 시원시원한 진행이 장점인 무협 소설.



9.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컵라면) - 4.5점

제목 그대로인 소설.

특별한 점은 그가 무슨 용사 같은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 것도 아닌 그냥 전사가 되었을 뿐인 것.

담담하다 못해 건조한 표현과 쾌속한 진행과 멋진 전투씬은 굉장한 흡입력을 가진다.

특히 여관에서 조용히 술을 마시는 주인공의 모습과 생각을 표현하는 씬은 특별한 필력을 느끼게 한다.

작가가 쓰고 지웠다를 몇 번이나 했다는 걸 느끼게 하는 정제된 문장.

그렇다고 마냥 무겁지도 않게 위트도 살아 있어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즐겁게 따라갈 수 있는 소설이라 일독을 권한다.



10. 업어 키운 여포 (유수) - 2.5점

여포의 동생이 되어, 여포를 보좌하여 성장하는 이야기.

정통 사극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 소설을 읽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

상당히 가벼운 표현과 더불어 간혹 현대에 쓰이는 단어들이 들어간다. 분위기가 깨진다고 느끼시는 분이 있을 수 있다.

나도 살짝 그런 편이지만 감내하고 유료편을 조금 따라갔다.


그러나 주인공의 성장을 하기보다는 특별한 능력(치트)를 통해서 위기를 항상 극복해 나가서 재미가 과하게 반감한다.

그 특별한 능력도 지력, 군략, 무력, 기술, 과학 등등 뭐 그런 것도 아닌, 정말 마법같은 능력이라 더욱더 재미가 반감한다.

가볍게 삼국지를 읽길 원하거나 여포를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akmg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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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이미존… 2019-06-23 (일) 21:07
게임 속 전사 말고는 다 중도하차...
세레브로 2019-06-23 (일) 21:31
별높이주는것이 1개밖에읍네요ㅋ
Plant 2019-06-23 (일) 21:41
게임속 전사 이건 괜찮아 보여 바로 달려갑니다
RedJOO 2019-06-23 (일) 22:23
리뷰가 딱 적절하네요 제가 생각하던거랑 거의 일치합니다.
잉여학개론 2019-06-23 (일) 22:39
게임속전사빼고는 전멸..
푸랑쇠 2019-06-23 (일) 23:12
1번 게임방송은 최신화까지 보기는 했지만 한계가 보이죠...
가위소년 2019-06-23 (일) 23:56
다 중도하차 작품이네요 전사만 별점높은거 보아 따라가보겠습니다 ㅋㅋ
숭배 2019-06-24 (월) 00:09
저도 게임속전사말곤 다 중도하차
주3회연재한다던데 한2달에 한번봐야할듯 ㅋ
쫀득한찹쌀떡 2019-06-24 (월) 00:42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는 유료화가 이번주 수요일이기 때문에 안 보신 분들은 빨리 보시길.
유료화 후 주 3회 연재 계획이 적어 보일 순 있지만, 괜히 일일 연재로 바꿔서 글의 질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에 작가 스스로 주저앉는 것보다 더 나은 거 같아요. 이 정도 수준의 글을 매일 쓴다는 건 아무리 글 잘 쓰는 사람이라도 힘들어 보임. 환생표사도 주 3회 연재지만, 글만 재미있게 잘 쓰면 괜찮더라구요. 한 편, 한 편에 나름의 충족감(?)이 있음.
산중 2019-06-24 (월) 09:29
리뷰는 추천..
마츠이쥬리나 2019-06-24 (월) 10:22
리뷰는 추천...!
1,2,4,5,7 보고있었는데...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볼만한게 없어용..없어...ㅠㅠ
선작 300여작품 이상 되어있는데... 거르고 거르면 한손에 들려나...

그래도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하나 건져갑니다...
noodles 2019-06-24 (월) 11:09
1-4는 진짜 50편정도에 뻗는 소설..... -0-;;
9 잘 읽겠습니다.
더블하연 2019-06-24 (월) 11:54
소소한 꿀팁방송은 주인공 스스로 금제거는 부분에서 사람들 욕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숭배 2019-06-24 (월) 12:38
ㅇㅇ 금제를 거는 이유를 설명한것도 아니게 넘어가요 나머진 볼만한데 그부분만 보면 이런병신이 따로있나 라고생각되서 못넘기겠어요 그리고 자칫하면 죽는데 안에서 편안하게 방송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ㅎㅎ
뚜데시마 2019-06-24 (월) 16:45
4.5점짜리가! 보고싶은데 하필 겜판이라 슬프네요 ㅜ
     
       
종길이형 2019-06-24 (월) 20:34
저도 겜판 싫어하는데요, 사실상 설정만 게임에 들어갔다뿐 겜판이라는 느낌 전혀 안듭니다. 몇화만 읽어보셔도 느낌 이해하실거에요.
     
       
쫀득한찹쌀떡 2019-06-25 (화) 00:01
게임이라는 요소 거의 안 느껴져요. 스탯 같은 것도 없고, 레벨은 있는지 없는지 평소엔 모르다가, 레벨업이 됐을 때만 주인공이 이상한 느낌을 느끼는 거고. 레벨업 했다고 주인공이 갑자기 쌔지는 것도 없고. 스킬도 딱 하나 있음. 그냥 일반 판타지라고 생각하셔도 되요.
하늘빛안개 2019-06-25 (화) 11:48
소설속, 게임속 빠지는거 안보는데
이건 볼만하네요
헤어랜드 2019-06-27 (목) 22:41
게임속 전사...초반 억지설정과 주인공의 상반되는 행동에 그냥 포기 했는데..초반이후 먼가 재밌어 지나보네요..
똘레랑뜨 2019-06-28 (금) 00:22
리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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