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신대륙의 변호사, "도시 던전: 도시의 까마귀"

 
글쓴이 : 루카루스s 날짜 : 2019-06-14 (금) 22:02 조회 : 2939 추천 : 11  

도시 던전: 도시의 까마귀


부와 빈곤, 기회와 위기, 평등과 불평등, 희망과 절망의 도시 던전.
그 첫 번째 이야기 '도시의 까마귀'
마법을 쓸 수 없는 마법사 가문의 자손 '벤자민'. 기회를 찾아 신대륙에 넘어갔으며, 이후 어떠한 사건의 냄새를 맡게 된다.


문피아 2019년 공모작 작품이며, 현재 61화 무료연재입니다.

작가 분이 "강가 먼지의 왕자"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노란커피'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확실히 내공이 느껴지네요.


판타지 세상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변호사인 주인공이 맡아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일단은 좋은 점은 눈으로 보는 듯한 섬세한 묘사와 잔잔하면서 치밀한 이야기 구조입니다.

현대 변호사물을 판타지 세상으로 옮기면 이럴까요? 그것과도 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탄탄한 세계관 설정도 이 소설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한 몫 거들고요.


반면에 아쉬운 점은, 너무 묘사에 치중하다 보니깐 꼼꼼하게 읽어야 하네요.

스윽 지나가면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Telling이 과하다고 해야되나요.

묘사하는 문단 길이도 요즘 추세를 기준으로 긴 편입니다.

때문에 읽는 속도가 느려져 자칫 지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찬찬히 뜯어보면 좋은 필력의 작품입니다.


https://novel.munpia.com/150575


-Stand beyond the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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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녹차 2019-06-15 (토) 07:39
추천엔 추천!
전직 변호사 출신 악마가 나오는 '미궁은 사업이다'도 추천합니다.
악마같은 변호사라는 말도 있는데, 그런 변호사가 정말 악마가 되면 무서운 일(?)이 벌어지더군요.
     
       
글쓴이 2019-06-15 (토) 10:00
댓글+추천 감사합니다.
임감천林柑泉 2019-06-15 (토) 11:43
남주 이름 벤자민이 왜 이리 거슬릴까요.
     
       
글쓴이 2019-06-15 (토) 12:01
왜 거슬릴까요?..
만화12 2019-06-15 (토) 12:47
리뷰는 추천, 감사합니다.
my88 2019-06-15 (토) 13:10
시놉 보니까 예전에 황금가지 브릿지에서 연재하던 '오크 변호사' 시리즈 떠오르네요..

재밌었는데 뭔가 플랫폼 자체를 자주 안 들어가다가 보니 중간에 잊어버렸던 ㅋㅋ
브라운아이둘 2019-06-16 (일) 21:48
노란커피(O)노랑커피(X)
     
       
글쓴이 2019-06-16 (일) 22:19
엌.. 수정했습니다.
헬메스 2019-06-17 (월) 00:12
가서 봤떠니, 재밌네요.

분위기가 진지해서 웹 소설 보다는 정통 추리물 분위기인데, 동시에 아주 독특한 판타지적 설정들이 함께 있어서 흑설탕처럼 끈적거리는 맛이 납니다.
난애 2019-06-18 (화) 20:29
오, 가서 봐야겠네요. 오늘은 빗소리 들으며 맥주와 함께 글 읽어 보러 갑니다~
산삼꽃 2019-06-20 (목) 15:46
아직 2화만 봤는데 재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종길이형 2019-07-11 (목) 03:34
추천글 보고 다 읽고 왔습니다. 큰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제가 요즘 흔히 유행하는 성좌물, 환생물 등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소재도 꽤 참신하게 느껴졌고, 작가님도 어느정도 재능있는 분 같네요. 무엇보다 글을 다 읽고나서 추천글을 다시보니, 루카루스님이 이 소설을 참 간결하면서도 적절하게 소개해주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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