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다이제스트 3

 
글쓴이 : 클매니아 날짜 : 2019-06-13 (목) 18:49 조회 : 406 추천 : 2  

 

 제 25회: 형제분산(兄弟奔散)


 조조는 정욱의 계책에 따라 항복한 유비의 병사 수십 명을 하비성의 관우에게 항복하게 한다.
 관우는 적과 싸우러 나갔다가 거짓 항복한 병사들의 내응으로 하비성을 빼앗기고 매복해서 포위한 조조의 군사들 때문에 토산(土山)으로 올라가 피한다.
 여포의 수하 장수였다가 조조에게 항복한 장요가 관우를 도리로 설득해서 항복시키고 조조는 관우에게 미녀와 재물들을 하사하여 온전히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관우는 미녀들로 하여금 유비의 부인인 감부인과 미부인을 돌보게 한다.
 한편 원소는 조조를 치기 위해 허도로 진격한다.
 여양에서 원소의 장수 안량이 조조의 수하 장수 송헌과 위속을 죽이고 서황마저 못 당해 쫓겨오자 관우가 나가서 안량의 목을 벤다.
 우두머리 장수인 안량이 죽은 원소의 군사는 크게 패하게 되고 안량을 죽인 장수가 관우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 증언 때문에 원소는 대노해 유비의 목을 베라고 한다.

 

 제 26회: 원소(袁紹)의 패전


 유비는 천하에는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이 적지 않다고 궁색하게 변명해서 죽음을 면한다.
 원소의 장수 문추가 황하를 건너 진격해 오자 조조는 전군(前軍)과 후군(後軍)의 위치를 바꿔서 군량과 군장비를 맡은 후군을 앞세운다.
 아무도 그 뜻을 몰랐지만 순유만은 이것이 미끼를 던져 적을 유인하는 계책임을 간파한다.
 조조의 계책대로 문추의 군사들은 군량과 군장비를 빼앗고 흩어진 말들을 잡으려고 대오를 잃은 채 우왕좌왕한다.
 이때를 틈타 일제히 공격하니 문추의 군사는 크게 패한다.
 그리고 문추도 관우에게 죽고 문추를 죽인 장수가 관우임이 확실해지자 원소는 또 다시 유비를 죽이려고 하지만 유비는 조조가 관우로 하여금 안량과 문추를 죽이게 하여 원소로 하여금 자신을 죽이게 하려는 계책이라고 차분히 말하자 원소는 유비를 죽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우대하게 된다.
 관우는 유비가 원소 휘하에 살아 있음을 알게 되고 조조에게 항복할 때의 약속대로 유비를 찾아가려고 조조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가지만 조조는 이를 알고 여러 번 찾아온 관우를 연거푸 만나 주지 않는다.
 할 수 없이 관우는 조조에게 작별 인사 대신 편지를 써 놓고 조조에게 받은 미녀와 금은보화를 다 놓아두고 유비의 부인인 감부인과 미부인을 데리고 유비를 찾아간다.

 

 제 27회: 단기천리(單騎千里)


 조조는 유비를 찾아가는 관우를 마중나와서 금포(錦袍) 한 벌을 선물하고 그의 충의에 감탄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관우를 보낸다.
 그런데 앞서 보낸 두 부인의 수레가 보이지 않자 찾던 중 소년장사 요화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세상이 어지러워 산적 노릇을 하며 살고 있는데 동료 두원이 두 부인 일행을 잡아 와서 불손하게 굴어 두원을 죽이고 두 부인을 잘 모시고 있다고 한다.
 관우는 황하를 건너 하북으로 갈 때까지 다섯 관을 지나게 되는데 조조의 문빙(文憑: 증명서)이 없다고 하여 관을 지키는 장수들이 막자 여섯 명의 장수를 죽이고(五關六斬將) 부득이하게 사람을 죽인 것을 조조가 알면 자신을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라고 원망할 것을 한탄한다.
 배를 타고 원소의 땅으로 오자 손건이 유비는 원소를 떠나서 유벽과 공도가 차지하고 있는 여남으로 갔다고 하며 관우가 이런 사정을 모르고 원소를 찾아갔다가 해를 입지 않을까 하여 유비가 자신을 보냈다고 한다.

 

 제 28회: 고성(古城)의 해후


 그 때 하후돈이 이백여 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뒤쫓아와 관우가 관문의 장수들을 죽였다고 관우를 사로잡아가려고 하여 싸움이 벌어지는데 장요가 관문에서 관우가 장수들을 죽인 것을 용서하고 보내주라는 조조의 명을 받들고 온다.
 하후돈은 물러나고 관우는 고성이라는 현에서 현관을 내쫓고 성을 점거하고 있는 장비를 만나게 된다.
 유비는 관우, 장비와 다시 만나고 공손찬 휘하에 있다가 공손찬이 멸망한 후에 와우산에서 산적 두목을 죽이고 산적들과 함께 있는 조자룡을 얻게 된다.
 한편 하북의 원소는 강동의 손책과 연합해서 조조를 치려고 계획한다.

 

 제 29회: 문객(門客)의 복수


 강동을 제패한 손책이 조조를 도모하려는 것을 눈치챈 오군태수 허공은 조조에게 손책을 허도로 불러서 다른 마음을 갖지 말게 하라는 밀서를 보내지만 사자는 양자강을 건너려다가 강동의 군사에게 잡혀 오고 밀서를 본 손책은 허공을 죽인다.
 허공의 문객 세 사람은 허공의 원수를 갚기 위해 손책이 사냥을 하는 날 외진 곳에서 손책을 창과 화살로 공격한다.
 손책은 독화살을 맞았기 때문에 의원은 백일 동안 정양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침 동방에서 온 우길이라는 신선이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어 인심을 얻고 군중들에게 절을 받는 것을 본 손책은 우길을 요망한 자로서 요술을 부려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하여 가두고는 비를 내려 보라고 한다.
 우길의 기도에 의해 비가 내리니 손책은 우연히 일어나는 자연의 섭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하면서 우길의 목을 벤다.
 그 이후로 손책은 우길의 귀신을 자주 보게 되고 수척해져서 결국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동생 손권에게 강동을 물려주고 국내의 어려운 일은 장소에게 묻고 국외의 어려운 일은 주유에게 물으라고 당부한다.
 주유는 손권에게 노숙을 추천하고 노숙은 다시 제갈량의 형인 제갈근을 추천한다.
 손권은 제갈근의 말에 따라서 조조를 함께 치자는 원소의 청을 거절한다.
 조조는 손책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강동을 치려고 하다가 남의 상고(喪故)를 이용해서 쳐들어가는 것은 의로운 일이 못 되고 만일 이기지 못 하면 좋은 사이가 원수지간이 된다는 장굉의 간언을 받아들여 황제에게 아뢰어 손권을 장군으로 봉하고 회계태수를 겸직하게 하여 달랜다.
 손권에게 원소의 뜻을 거절당한 사자 진진은 하북으로 돌아와서 이런 조조와 손권 측의 사정을 알리니 원소는 크게 노해 기주(冀州), 청주(靑州), 유주(幽州), 병주(幷州) 등지의 70여만 대군을 일으켜 허창으로 쳐들어온다.

 

 제 30회: 관도대전(官渡大戰)


 원소와 조조의 군사는 관도에서 대치하게 된다.
 원소의 모사 심배는 10만 명의 군사로 하여금 50여 개의 토산을 쌓게 하여 그 위에서 화살을 쏘게 한다.
 그러자 조조의 모사 유엽은 수백 개의 발석차(發石車)를 만들게 해서 토산을 향해 돌을 날려 원소의 군사는 감히 토산 위에서 화살을 쏘지 못하게 된다.
 심배는 다시 땅굴을 파게 했지만 유엽은 이에 대응하여 영채 둘레에 참호를 파게 하여 땅굴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또한 조조의 군사는 원소의 군량을 수송하는 수천 채의 수레를 기습하여 불을 지른다.
 원소의 모사 허유는 군사를 나눠서 텅 비어 있을 허창을 치라고 청하지만 의심이 많은 원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마침 허유가 기주(冀州: 업성)에 있을 때 세금과 재물을 무겁게 거두어들여 착복했다는 심배의 보고가 들어와서 원소는 허유를 내쫓아 버린다.
 결국 허유는 옛날의 친구였던 조조를 찾아가게 되고 조조는 허유의 계책대로 원소의 군량과 군수품을 쌓아 놓은 오소를 기습하여 오소의 군량과 군수품을 모두 불태운다.
 곽도는 장합과 고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조가 직접 오소를 기습했을 테니 조조의 영채를 공격하라고 하는데 원소는 이 말에 따르지만 이미 대비를 하고 있던 조조의 영채를 공격한 장합과 고람은 패하게 된다.
 곽도는 자신의 말이 틀려서 처벌받을 게 두려워 장합과 고람이 조조에게 항복하기 위해 조조의 영채에서 일부러 져 준 것이라고 모함하고 장합과 고람에게 사람을 보내 원소가 두 사람을 죽이려 한다고 귀띰하니 마침내 장합과 고람은 조조에게 항복하고 장합과 고람이 선봉이 되어 밤중에 원소의 영채를 기습해서 대승을 거둔다.
 순유는 조조의 군사가 군사를 나눠서 업성과 여양을 공격하려 한다는 소문을 퍼뜨리게 해서 원소는 이를 듣고 크게 놀라 두 군데에 각각 5만 명의 군사를 나눠 주고 지키기 위해 떠나 보낸다.
 조조의 군사는 크게 줄어든 원소의 군사를 공격해서 대승을 거두고 원소는 급히 소수의 병력을 이끌고 황하를 건너 도주한다.
 저수는 원소가 그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옥에 가뒀는 데도 조조의 후의를 뿌리치고 말을 훔쳐 원소에게 달아나려고 하다가 붙잡혀 조조에게 죽는데 조조는 그를 죽인 후에 자신이 충의로운 인사를 잘못 죽였다고 한탄한다.
 조조는 기주(업성)를 공격하라고 명한다.

 

 제 31회: 십면매복(十面埋伏)


 원소는 지금 조조를 치는 게 시기상 좋지 않다고 간한 전풍을 옥에 가둔 일을 후회하는데 봉기가 전풍이 자기 말대로 싸움에 졌다고 기뻐하더라는 모함을 하니 크게 노해 사자를 보내 전풍을 죽이라고 한다. 전풍은 자결하고 만다.
 조조는 기주로 쳐들어오고 원소는 20~30만 대군으로 조조를 맞는다.
 조조는 정욱의 계책대로 황하 연안으로 후퇴하여 열개 부대로 나누어 십면(十面)으로 매복하는 전략을 써서 배수진을 쳐서 죽기로 싸우기로 한다.
 원소의 군사가 일제히 쳐들어오자 조조의 군사는 일단 달아나다가 원소의 군사를 포위하여 대승을 거둔다.
 원소의 살아남은 군사는 각자 자신이 지키던 성으로 돌아가 방어하기로 한다.
 그런데 유비가 여남에서 유벽과 공도 휘하의 수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허창으로 쳐들어온다는 순욱의 편지를 받은 조조는 조홍에게 황하 연안에 남아 많은 군사가 둔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게 하고 직접 대군을 거느리고 여남으로 간다.
 유비는 처음에는 크게 이겼지만 조조의 군사를 당해내지 못하고 여남을 잃고 달아나서 형주의 유표에게 의탁하게 된다.
 조조는 다음해 봄에 다시 출정하여 원소를 치게 된다.

 

 제 32회: 골육상쟁(骨肉相爭)


 원소는 병으로 죽게 되고 자신의 자리를 셋째 아들 원상에게 물려준다.
 조조는 곽가의 계책대로 일단 물러가서 형주의 유표를 치고 난 후에 원소의 아들들의 내분이 생긴 후에 다시 하북을 치기로 한다.
 결국 원소의 맏아들 원담과 원상의 싸움이 일어나고 원담은 싸움에서 밀리자 신비를 사자로 보내 형주를 치려고 하던 조조에게 항복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원상이 있는 기주를 공격하라고 청한다.
 원담은 원상의 수하장수 여광과 여상을 자기 편으로 만들고 황하를 건너온 조조의 군사에게 항복한다.
 조조는 크게 기뻐하며 자기 딸을 원담의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한다.
 조조는 기주를 함락시키게 되는데 기주를 지키던 심배는 항복하지 않고 참수되고 기주에서 예전에 원소의 격문을 썼던 진림을 붙잡게 된다.
 조조는 진림에게 그 격문에 자신의 잘못만 말하지 왜 자신의 부친과 조부까지 욕했느냐고 묻는데 진림은 "화살이 시위에 먹여져 있었으니 쏘지 않을 수 없었사옵니다."라고 대답한다. 자신이 원소에게 매여 있었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말이다.
 주위에서 진림을 죽이라고 권했지만 조조는 진림의 재주를 아깝게 여겨 용서해 주고 종사(從事)로 삼는다.

 

 제 33회: 견녀(甄女)를 바치다


 조조의 맏아들 조비는 기주에 있는 원소의 집에서 원소의 둘째 아들 원희의 아내인 견씨를 보고 그녀의 미모에 반해 자신의 아내로 삼는다.
 조조가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기주성으로 들어갈 때 허유가 조조를 부르며 "네가 나를 얻지 못 했다면 어떻게 이 문으로 들어설 수 있었겠느냐?"라고 말하자 조조는 크게 웃어넘기지만 수하 장수들은 이를 불쾌하게 생각한다.
 하루는 허유가 허저에게 또 이와 같은 공치사를 하면서 허저의 반박에 욕을 하자 허저는 크게 노해 허유를 죽인다.
 조조는 이 사실을 알고 허유는 자신의 옛친구라서 희롱을 한 것 뿐인데 왜 죽였느냐며 허저를 호되게 책망하고 허유를 후히 장사 지내 준다.
 원담이 기주를 다시 빼앗으려 하자 조조는 대군을 거느리고 출정하게 되고 원담은 조조의 군사에 포위되자 다시 조조에게 항복하려 하지만 조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결국 원담의 군사는 궤멸되고 원담은 조홍에게 죽게 된다.
 원희와 원상 형제는 조조의 군사와 맞서 싸우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성을 버리고 군사를 이끌고 오환(烏桓)에 의탁하려고 요서(遼西)로 달아난다.
 조홍 등은 형주의 유비와 유표가 빈틈을 노리고 허도를 칠 것이 두려워 회군(回軍)을 청하지만 곽가는 요서의 사막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만 믿고 방비가 없는 틈을 이용해서 기습하면 격파할 수 있을 것이고 더우기 원소와 오환 사이에는 갚아야 할 은혜가 쌓여 있고 원희와 원상 형제가 그곳에 있으니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표는 스스로 유비를 부릴 만한 재목이 못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테니 유비에게 큰 권한을 주었다가는 부리지 못하게 될까봐 주지 않을 것이고 하찮은 권한을 주면 유비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니 비록 나라를 비우고 멀리 가더라도 걱정할 게 없다고 말한다.
 조조는 곽가의 말대로 원희와 원상을 계속 쫓아가서 요서의 오환과 원희, 원상의 군사를 물리친다.
 원희와 원상은 수천 기를 거느리고 요동(遼東)으로 달아나 요동태수 공손강을 찾아간다.
 곽가는 병으로 죽으며 조조에게 유서를 남긴다. "지금 듣자니 원희와 원상이 요동으로 의탁하러 갔다고 하는데, 명공께서는 절대로 쳐들어가지 마소서. 공손강은 오래 전부터 원씨가 자기 땅을 빼앗을까봐 두려워 했는데 원희와 원상이 의탁하러 갔으니 반드시 의심을 할 것이옵니다. 만일 군사를 이끌고 가서 공격하면 반드시 힘을 합해 맞설 것이니 간단히 쳐부술 수 없을 것이옵니다. 그러나 만일 늦추어 놓으면 공손강과 원씨는 반드시 자기들끼리 죽이고자 획책할 것이옵니다. 그들의 상황이 그러하옵니다."
 하후돈이 요동을 치자고 하지만 곽가의 편지를 읽은 조조는 웃으며 며칠 후면 공손강이 스스로 원희와 원상의 머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다리라고 한다.
 원희와 원상은 일단 공손강에게 의지하다가 그를 죽이고 요동의 군사 수만 명을 이용해서 하북을 되찾으려고 꾀하지만 공손강은 이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조조의 군사들이 요동으로 쳐들어올 뜻이 없음을 알자 원희와 원상의 목을 베어 조조에게 바친다.
 하북은 마침내 조조에 의해 평정된다.

 

 제 34회: 적로(的盧)야 날 살려라


 유비는 강하에서 장무와 진손이 반란을 일으키자 형주의 유표를 도와 그들을 물리치고 신야에서 지내게 되는데 감부인은 신야에서 유비의 아들 유선을 낳게 된다.
 유표는 유비를 불러 자기에게 전처 소생인 큰아들 유기와 후처 채씨가 낳은 작은아들 유종이 있는데 누구를 후사로 해야 할지 묻는다. 유비가 큰아들 유기를 후사로 하고 채씨들을 서서히 관직에서 물러나게 하면 될 것이라고 말하자 이를 엿들은 채씨는 역관에서 유비를 죽이려고 하는데 유비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유표의 막빈(幕賓) 이적은 이 사실을 알고 유비를 신야로 피하게 한다.
 채모가 다시 한번 유비를 죽이려고 양양의 잔치에 초대하는데 다시 이적이 이 사실을 알리니 유비는 채모의 군사가 없는, 큰 시내가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단계(檀溪)에서 적로마(的盧馬)로 단계를 건너뛰어 추격병들의 추격을 피해 다시 한번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다.

 

 제 35회: 수경선생(水鏡先生)


 유비는 단계를 건너 도피하다가 수경선생 사마휘를 만나게 되고 그는 유비가 복룡, 봉추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얻어도 천하를 평정할 것이라고 말한다.
 유비는 조자룡과 함께 신야로 돌아오게 되는데 서서를 얻게 되어 그를 군사(軍師)로 삼는다.
 한편 조조는 형주를 치기 위해 조인, 이전에게 3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번성으로 가서 둔치게 한다.
 일단 여광과 여상이 5천 명의 군사들과 함께 유비를 치지만 여광과 여상은 죽고 크게 패한다.
 조인과 이전은 2만5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신야로 쳐들어간다.

 

 제 36회: 서서(徐庶)는 가고


 유비는 서서의 말대로 조인의 진을 깨고 들어가 승리를 거두고 오늘밤 조인이 유비의 영채를 기습하러 오리라는 서서의 말대로 대비를 해 둬서 영채를 기습한 조인의 군사를 무찌른다.
 그리고 비어 있는 번성을 기습해서 점거하니 조인은 허창으로 달아난다.
 조조와 조인은 유비가 서서의 계책에 의해 이긴 것을 알고 효자인 서서를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서서의 어머니를 허도로 데려온다.
 조조는 서서의 노모에게 서서에게 허도로 오라고 편지를 쓰게 하지만 서서의 어머니는 조조를 비난하고 유비를 칭송하는 말을 하며 벼루를 들어 조조를 때린다.
 조조는 크게 노해 서서의 어머니를 죽이려고 하다가 정욱의 만류로 죽이지 않게 된다.
 정욱은 서서의 어머니의 글씨체를 모방하여 서서에게 조조에게 억류돼 있는 모친을 구하러 허도로 오라는 거짓 편지를 써서 보낸다.
 서서는 공명을 유비에게 추천하고 어머니를 위해 유비의 곁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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