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대마도사 재밌나요?

딱 디다트 소설. 근데 디다트 소설 중에서도 단점이 극대화된 망작. 고인물들이 볼 소설이 아님

조회수가 말해주죠 뭐 이러지 저리니 해도 조회수가 답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소설요 재미가 있다고 하긴 그렇고요

자기복제가 너무 심해서 포기했습니다. 이전 작품 킬더 히어로도 조금 봤었는데,인물들 이름만 다르지 똑같은 내용의 소설을 한 번 더 돈주고 보는 느낌이라 하차했습니다.

재밌게 보는중
대중의 취향은 구매수가 말해줌

저는 이작가님 문장이 너무 오그라들어서 못보겠던데요
문장에서 느껴지는 비장함이 과하다고 할까 허세가 좀 있는듯 해서 안봐요

취향이 제각각인데 스토리라인이나 고구마 사이다가 궁금한게 아니면 조회수로 판단하는게 현명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디다트님의 글은 언제나 즐겁게 봅니다.
그냥 취향입니다.

디다트님 글 못읽겠다는 분들 많습니다.
취향 안맞으시면 그냥 안읽으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여기 게시판에는 디다트님 까는글도 자주보이는데 ..
특히 BJ대마도사 까는 글도 종종 보입니다.
취향 안맞는 분이 특히 많은 글인가봅니다.

취향 안 맞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복제가 너무 심해서 뭐라는 겁니다

그게 취향 아닐까요.
전 자기복제된 글도 재밋으면 보거든요.
그게 싫으시면 안보면 되는거고요.

그게 뭐가 취향인가요. 자기복제가 취향이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보기 싫어서 안 봅니다.

다만 다음작도 그렇고 다다음작도 그렇고 아무런 발전도 없이 이름과 배경, 성격만 조금씩 바꿔서 플롯만 그대로 내는데 그 정도 말도 못 합니까?

쉴드 좀 작작 쳐요. 누가 싫다 안 싫다를 말하나 진짜

쉴드고 뭐고 ㅄ이신가. 그 자가복제하는 내용도 맘에 든다는거잖아요. 취향이고뭐고 내 말이 존나 정답이다 이건가. 그럼 디다트 글 좋다고 따라가는 사람들 다 ㅄ이라는거임? ㄸㄹㅇ시네 진짜.

ㅂㅅ은 님이고요. 논리비약하지마시고 내 글 어디에서 디다트 좋다고 따라가는 사람 ㅂㅅ이라고 매도하고 욕했음?

피해망상있으신가 보네. 혼자 확대해석해서 망상하지마시고요ㅋㅋㅋㅋ

빠가 까를 만든다고 디다트팬이신가봐요? 내 글 다시 읽어봐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디다트 읽는 사람 욕하는게 있는지. 진짜 등신도 아니고 글도 못 제대로 못 읽나

저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그 자가복제한 내용이 마음에 안 드는게 아니라 자가복제 자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요.

매번 똑같은거 보면 질리듯 계속 자가복제만 하니 싫다는 거에요. 나이 처먹고 글도 제대로 못 읽는 사람아

네. 님은 자기복제 하는 작가꺼 보지 마세요. 누가 보랬나요.
적어도 자기복제 여부는 제가 글을 선택하는 데 아무 상관이 없다고요.

자기복제를 하는 글은 읽으면 안된다 . 라던가 하는 법이나 규칙이 없는 한 ..
그런걸 읽고 말고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문제 아닌가요.

님이 자기복제를 보기 싫어하는 것 .. 그게 취향이 아니면 뭔데요?

전혀

디다트 저번 야구 소설부터 글 재능은 만개했습니다.
딱 절정기인데 오글거림은 개인 취향이겠지만 이렇게 대놓고 연이어
저격할 만큼 잘못된 글인가 하면 아닌데

다른 웹매니지먼트에서 작업하시나?

그냥 디다티님 글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일단, 게임소설인 자체로 +1 점이네요. 저에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하던데요.
플롯 반복이 좀 과한 거 아닌가 싶긴 한데 무료로 보니까 뭐...

디다트의 장점과 단점이 극대화 된 작품같음

거지같은 글.

그냥 무한반복입니다.
새로운 퀘스트 받기 - 새로운 사냥터 진입 - 레벨업, 장비, 스킬 보강 - 새로운 사냥터에서 퀘스트 해결 - 새로운 퀘스트 받기 - ....

계속해서 반복입니다

윗분들하고 같은 얘기 반복하게 되지만,
재미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아요. 조회수가 말해주죠.
뭐 여기 도서게시판이야 고인물 투성이라 눈이 굉장히 높아서 순위권 소설들 재밌다는 분들 잘 없어요.
진짜 글 잘쓰는 작가 아니면 여기서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저도 디다트님건 취향에 맞더라구요.항상 일정 수준이상은 되니 잘 읽히더라구요. 복제니 뭐니해도 다른작가도 별 특별한건 없지않나요. 그놈이 그놈인데.. 술술 잘읽히게 쓰죠.

그냥 디다트는 작가가 장르가 된듯

매번 똑같은 패턴인데 매번 평타 이상으로 잘 읽히는 글

장르계의 백종원 브랜드임..ㅋㅋ 평타는 치는데 ...

시간때우기 좋은듯
오늘은 소설봐야지! 이럴때말고
그냥 멍하니 읽다 자고싶거나 딴짓하면서 읽을때 좋은듯

갈수록 필력이 저하되는 것 같아서 못 읽겠네요.
갈수록 대충 쓴달까...
야구 소설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론 같은 작가 맞는지 의심 됨.

디다트 소설 3개까지 보는데 4개부터는 물린달까...
관성으로 백만영화보는느낌

이분 꺼는 100화가 한계네여. 끝까지 본 게 없음.
그래도 요 몇 년 제일 잘나가는 작가던데 취향일 맞으실지도...

이토에서 재미없다고 까이는 작품들 일반 독자들은 좋아하죠 ㅎㅎ

꽤 볼만한데요...??

우리 서로 취향은 존중해줍시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너무 무거운글은 저는 싫어해서.. 좀 가볍지만 술술넘어가는게... 볼만하네요.

그냥 오해물과 약간의 개그랑 평이한 성장 스토리로 보는거죠.
앞에가 재미 없으면 뒤에도 없을거에요.

운이 좋군

플레이 더 월드 이후로 후속작들 대부분은
고민 1도 안하고 쓰는거 같음

가볍고 무겁고를 떠나서 다 똑같은 이야기

매번 똑같은 이야기가 취향에 맞고 재밌을수도 있겠지만
이해가 안되는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