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 소설은 대부분 이건 꼭 나오네요

일방적으로 차인 전 여자친구도요

걸그룹, 국회의원, 재벌2세,3세 등등...독특한게 없음 ㅋ 뻔함

요즘 트렌드가 대리만족과 역 갑질(?)의 카타르시스라서 어쩔 수 없지요.
평범한 식당 사장님한테 갑질하면 욕 먹고,
건실한 격투기 선수 찍어눌러도 욕 먹고,
결국 약자 괴롭히는 기업과 조폭을 등장시킬 수밖에 없지요.
아무튼 누구를 밟아주지 않으면 인기가 없으니까요...

제가 즐겨 보는 소설은 주인공 혼자 잘나거나, 갑질이 없는 소설들인데,
전부 조회수가 저조하더군요.

동창회

+ 여동생

동창회 나오면 거의 노잼.

동창회에서 무시당함 - 돈벌어서 내 잘남을 보여주갔어

갑질에 대한 선망이겠죠.

대학교 나오면  꼭 대학교에 스포츠카 한번 몰고 가야 됨..  ㅎㅎ

파텍필립

대학교에 주인공 비웃는 사람 나오고 정의구현 + 엄청 미인인 외국인이 나옴 + 굳이 대학에 고급 외제차를 타고감

이런게 많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