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웹소설 특강 글을 보고 난후
금강 ? 웹소설 특강 ?
최근작들보면 ... 글에서 클래식처럼 유행안타는 고전적인 느낌나는것도 아니고 트랜드도 아니고 성적도 안나오고..
이제는 그냥 사업가로 봐야하지않나 ? 이런 생각하다가
내가 만약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라면 문피아에서는 어떤 작가의 특강이 보고싶을까 ?
라는 궁금증이 생겨 고민을 좀 해봤는데
저는 2명의 작가분이 웹소설 특강을 하면 가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 산경
이분에게 궁금한건
어떻게 해야 필력을 좋게 만들수있는지
2. 디다트
이분에게 궁금한건
어떻게 해야 독자들에게 팔리는 글을 쓸수있는지
그리고 이건 작가 둘다에게 해당하는 공통사항인데
어떻게 하면 글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써낼수있는지 궁금
특히 웹소설 작가 지망생의 입장이 된다면 디다트 이분이 제일 궁금할듯
디다트 이분이 글에 관해서 이토에서 많이 까이지만
막상 문피아에서 디다트이상으로 상업적으로 꾸준히 성공한 작가 말해보라고하면 쉽게 못찾을정도로
상업적으로는 꾸준히 성공중이죠
작가 지망생이 된다면 쓰는 글마다 계속 성공하는 성공의 비결이 정말 궁금할듯
(시사)
덴마크까지 퍼져나간 한국의 국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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