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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언브레이커블 내로남불 장난아니네요.

 
글쓴이 : gdhy 날짜 : 2019-02-11 (월) 21:46 조회 : 1591 추천 : 0    
세상이 게임처럼 변하고 막보스를 잡았더니
막보스를 잡은 파티만 빼고 다른사람들 기억 전부다 유지시킨상태로 회귀시켰다는 소설인데
막보스를 잡은 주인공이 생존능력이 끝내줘서 어찌저찌 잘살아 나간다 이런소설인데

주인공이 신이라는 종자들 개무시하고 욕하다가
신되니까 아무말없이 능력써대니까 내로남불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하차했습니다.


?
gdhy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아침에바나나 2019-02-11 (월) 22:28
독자들이 대거? 하차했던 부분이 저 부분같아요 그냥 재능충으로 밀고 나갔으면 됐는데
기억을 가지고 인성이 마모된 사람들을 배척? 혐오하고 덜마모된 사람에게는 차칸사람?
이라고 생각할때 부터 대거 이탈한거 같아요
이미 세상은 변했고 죽느냐 사느냐 세상으로 바뀌었는데
무득 2019-02-12 (화) 15:45
바나나님 말과는 반대로 전 쥔공 사람같은게 좋던데
세상이 변하고 자시고
일단 지금 우리가 짐승으로 변한 사람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 반대를 싫어하는게 이상한거지
짐승이 안되려고 노력하는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
그런 사람이 영웅이고
영웅을 배척하는 저열한 습성은 현실에서만으로 충분..
     
       
글쓴이 2019-02-12 (화) 18:30
주인공이니까 그럴수있긴한데
제가읽기로는
이주인공은 나는 정의고 다른애들은 죄다쓰레기다
이런마인드가 느껴져서 하차했네요 ㅎㅎ
무명암 2019-02-13 (수) 13:41
그놈들 인성이 뭐 마모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거지같은 환경탓에 거지같이 적응한 이들이 대부분일 텐데
기회 한번 줘 보지 않고 니네들은 내 도시에 발도 못 붙이는 쓰레기라고
처음부터 딱 낙인을 찍어버리는 게 별로긴 하더군요.
뭐 여러모로 거슬리는 게 많아서 저도 중도하차했네요.
뭐 제가 젤 버티기 힘들었던 건 겉멋에 찌든 문체였지만서도...
푸르른사커긱 2019-02-16 (토) 21:19
전 소설마다 설정자체가 재밌으면 좋아해서, 만약 쥔공이 이 미쳐버린 세상에서도 정상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사람이라면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다고 생각해여.
물론 쥔공은 나중에 변할수도 있고 안 변할수도 있는거고, 꼭 내로 남불식이라기보다는, 선좀 지키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서리...
뭐 어쩐지 인기가 좀 살짝 떨어진 부분이 있엇는데, 그거 때문이었나 보네여.
이 소설 묵히기가 왠지 쉬워서(읽을땐 재밌는뎅) 묵히면서 꽤 쌓이면 보고 이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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