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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추천도서

 
글쓴이 : 포사트계 날짜 : 2019-02-11 (월) 10:49 조회 : 511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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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ua 2019-02-11 (월) 11:27
반디 베스트셀러 라인업에서 본 것 같은 나열이네요. 흠...
nick4 2019-02-11 (월) 20:30
https://namu.wiki/w/자기개발서

확실하게 학문의 한 갈래로 정립된 것은 아니지만, 자기개발서가 다루는 주제를 비공식적으로 성공학(成功学) 또는 성공철학(成功哲学)이라고 명명하는 경우는 있다. 단, 이러한 명칭에 대해서, '성공학'이라는 게 '학문'으로서 성립하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학문으로서 성립하려면 주장과 근거가 확실해야 하는데, '성공'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기에 주장과 근거가 난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XX하면 성공한다"고 해서 그것을 100% 따르더라도 정말로 성공할 수 있는지도 의문.

정말로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라면 이런 류의 책을 읽을 시간에 본인이 파고 싶어하는 분야의 전문서적을 읽고 있을 것이다.이게 정답이다.

이야기를 크고 넓게 서술한 책들은 범용성은 있지만 공자님말씀 식이므로 뻔한 말을 굳이 돈 주고 사야 할 필요가 없다. 반면에 개인적 경험이 크게 묻어나오는 책들은 실용성은 있지만 범용성이 없어 비슷한 책 여러권 보면서 교차검증이 필요한데 비슷한 책을 다 살수도 없는 일. 물론 돈이 많아서 사도 돈이 아깝지 않는다면 모를까.

처세술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적어도 수십 년 전부터 팔려온 책을 읽는 게 좋다. 생각 있는 어른들이 괜히 고전 읽으라고 독려하는 게 아니다! 수십, 수백 년 동안 전해져 오는 고전은 반짝 뜨고 잊혀지는, 시중에 널려있는 자기개발서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깊이와 뼈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전이나 명서는 규모가 좀 있는 대부분의 도서관에는 반드시 있으니 찾아보자.
손자병법 - 손자
수상록 - 미셸 드 몽테뉴
신기관 - 프랜시스 베이컨
사기 열전 - 사마천
인간관계론, 성공대화론, 자기관리론[27] - 데일 카네기
상군서
한비자[28]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29]
채근담

학술적인 분야로는 조직관리 입문서들이 있다.
간호학: 간호관리학
경영학: 인적자원관리, 조직행동론 등 조직관리 전반
심리학: 조직심리학
행정학: 인사행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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