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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즘 문피아에서 읽는 작품들

 
글쓴이 : 공인 날짜 : 2019-01-06 (일) 23:33 조회 : 4814 추천 : 9  


1. 조선의 왕, 삼국지로 환생하다.
 - 태조 이성계가 삼국지 세계에서 활약하는 내용입니다. 고증에 대한 약간의 단점은 있으나 그런 것에 상관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볼만합니다. 이대로만 써준다면 유료 따라가려고 합니다.

2. 깡패가 종말에 대비하는 법
 - 별 볼 일 없던 깡패가 사이비 교주같은 초능력을 얻어 그 능력으로 종말에 대비하는 내용입니다. 나름 유머포인트가 있는 글이나 매력적인 적이 현재까지 등장하지 않아서 글 전체에 긴장감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초반 40화까지는 나름
수작급 재미가 있었으나 점점 손이 안 가기 시작하네요. 이대로면 유료는 따라갈 수 없을 듯 합니다. 곧 유료화라고 하던데 한 번 봐둘만 한 작품입니다.

3. 조선, 봉황이 표효하다.
 - 현대 역사학도가 조선왕 인종으로 빙의하여 나라를 통치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새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너무 국뽕도 아니고 조선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잘 다루어준다고 봅니다. 극의 속도감이나 개연성 모두 만족합니다. 성실연재도 좋은 점입니다.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4. 환생표사
 - 연말연초 화제작 환생표사입니다. 요사이 나온 무협 중에 제일 잘 읽힙니다. 비판도 많이 하시던데 저는 편당 100원이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너무 많이 언급했으므로 딱히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 제가 요사이 읽고 있는 네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이것들 외에는 조아라에 <정치는 생활이다>를 쓴 작가의 <7번의 자격>이라는 작품을 보고 있기는 합니다. 전 이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담백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만화12 2019-01-06 (일) 23:42
리뷰는 추천 감사요.
주테카 2019-01-07 (월) 02:07
봉황... 이거 선작하러 갑니다
섬광철 2019-01-07 (월) 03:28
봉황이랑  조선의 왕 둘다 저도 읽고 있습니다 대체역사,삼국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할만 합니다
깡패는 그렇게 재밌는 작품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하차했습니다
환생표사도 잘쓴 글 이긴 합니다만 제 취향에는 안맞아서 40화정도에서 그만뒀습니다
천사의소멸 2019-01-07 (월) 05:48
라오...
마마마망치 2019-01-07 (월) 11:06
삼국지 이성계전으로 이름 바꿨네요
사니다 2019-01-07 (월) 13:12
리뷰는 추천!!
사월오월 2019-01-07 (월) 19:08
환생표사!
arthas 2019-01-07 (월) 19:23
대체역사는 고증에서 실패하면 읽을 가치가 하락하죠. 재밌으면 장땡이지라는 주의면 뭐 할말없구요.
네피르 2019-01-07 (월) 22:04
봉황 100화까지 보다 묵혀 놓고 있었는데 이제 보러 가야겠네요.
반송 2019-01-08 (화) 00:17
환생표사만 보고 있네요. 나머지는 다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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