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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회사원 '사공진' 가상현실 게임에서 힐링을 찾는다.
-가상현실 게임에서 농사&목축&낚시... 등등 다양한 생산직 활동을 하며 힐링 하는 주인공입니다.
과로사로 사망한 핵심 개발원이 숨겨놓은 히든피스를 얻고 생산직으로 다 해먹습니다.
농사,목축,건축,양봉,원예,과수 등을 하고 있는데요 겜판이니까 실제로 자세하게 과정을 설명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게임 스킬 특성으로 망치질 몇 번 하면 건물 완성된다 뭐 그런식으로 넘어가고요.
그래도 소소한 농사 지으면서 힐링하는 느낌입니다. 단점은 느낌상 편당 분량이 좀 적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괜찮습니다. 분량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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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퀘스트] [이계]
다른 행성에서 퀘스트를 보내왔다.
그런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종족이 가진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
어라? 특성이 계속 늘어난다.
소개글 대로 퀘스트를 진행하면 각종 특성들을 얻으며 먼치킨을 향해 달립니다.
딱히 고구마 먹을 상황같은건 안 나올것 같으니 스트레스 안 받고 편하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케일이 점점 커지면서 주인공 외는 먼지 취급일 것 같긴 합니다만...
댓글로 스킬 50배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전작이 있으신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킬링타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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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시스템][헌터]
수많은 죽음. 수많은 환생.
그런데 인간은 처음이다.
...그냥, 강해지면 되는 거 아닌가?
최초로 각성한 모기 부터 시작하는 전생 하면서 계속 강해지는 캐릭터입니다.
개로 전생했다가 애완동물로 길러지며 길러준 가족에 애정을 갖고 인간이 될 때를 위해 강해지다가 금수저로 태어납니다.
처음부터 먼치킨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약해서 고구마는 없을 듯 합니다. 주관적으로는 그렇게 유치한 느낌은 없었고요.
개인적으로 괜찮습니다.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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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선수였던 강건은 은퇴를 앞둔 순간, 10년 전 선택의 갈림길에 섰던 과거로 회귀했다.
그리고...
전작이 축구인생 2회차,축구인생 999회차 이신 작가님입니다.
선수로 살다가 재능이 모자라 은퇴를 생각한 주인공이 10년 전으로 돌아가 코치로 다시 시작하고 될 놈들 골라 키우면서 꼬십니다.
포텐 터지기 전 유망주에게 주로 접근하기 때문에 꼬드기는게 좀 쉬운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크게 걸리는 부분은 안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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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 재앙급 사내가 나타났다. 좌호법에 소림신녀, 우호법엔 남궁의 꽃을 끼고...... 중원에 간 황소반장 무림을 접수하다.
현대에서 초능력을 가지고 깽판치던 주인공이 어쩌다 무림으로 차원이동하여 운빨 터져서 여자 2명 낚고 시작합니다.
전작 황소반장 주인공이 그대로 넘어간거라고 하는데 전작을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느낌으로 진행되는 무협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닥...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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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제목을 그냥 복붙 했는데 알아서 링크가 되네요.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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