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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문피아 그때그시절 무료작품들 소개3

 
글쓴이 : 루카루스s 날짜 : 2018-12-07 (금) 22:13 조회 : 1447   
도서게가 논란으로 시끌시끌한 가운데...

저는 오늘도 옛 향수에 젖어 옛날작품들을 소개하려고 글을 씁니다.

거의 대부분  2013  년 이전에 올라온 작품들로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또한  ,  지금처럼 세련된 가독성이 있는 글이 적습니다  .

 

많은 연재 분량과 높은 퀄리티를 기준으로 작품들을 선별했습니다  .

번호가 11부터인 이유는 1편과 2편에 이어서 적어서 입니다.


==========================================================================

11. 에센트릭쿨 / 우기정 / 152 화 무료완결

http://novel.munpia.com/2544

-10 년 전 , 미국 시카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이 갑자기 일어난 대폭발 이후 , 세계 곳곳에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다 . 벽을 꿰뚫어보는 투시 , 손만 닿으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독심 , 몸에서 불과 전기가 뿜어져 나오는 등 다양한 능력자들이 존재하는데 , 한국의 능력자 남매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

- 쉽게 이야기해서 능력자물입니다 . 생각보다 다양한 능력들이 나오네요 . 능력의 수치화가 잘되어 있는 것 같고 설정도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 문단 길이가 길어서 호흡이 느린 편입니다 . 과학적 고증보다는 작가의 상상력에 기반을 두고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

 

12. 늑대인간 / 자현이 / 109 화 무료완결

http://novel.munpia.com/2495

- 계속해서 일어나는 살인사건들 . 그런데 시체가 이상하다 ? 어딘가 찢겨져나가고 떨어져나간 시체들 . 짐승이든 사람이든 경찰은 범인을 잡기위해서 동분서주하고 , 그들 앞에 나타난 한 의사는 자신을 수사에 참여시켜달라고 이야기하는데 ...

- 장르를 따지면 현대 퓨전 수사물이라고 해야 되나요 . 사실 분위기는 가벼운 일반추리소설에 더 가까운 듯도 싶습니다 . 경찰과 의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까요 . 심리묘사가 많이 나오고 잘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13. 더 쉐도우 / 탁월한바보 / 323 화 무료완결

http://novel.munpia.com/2505

- 어둠 속에서도 지켜보는 시선은 있다 . 그는 도시의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 때로는 보호한다 . 사람들은 그를 보면 겁에 질리지만 , 그는 사람들을 위해 손을 뻗을 뿐이다 . 차가운 달빛마저 그대에게 돌렸을 때는 어둠이 그대를 감싸 안으리라 . 모든 악인들이여 어둠을 조심하라 . 죽음마저 무시당해 어둠의 일부가 되었지만 , 암흑과 싸우려 발버둥치는 그는 반드시 온다 ,

- 역시나 현대물입니다 . 배트맨처럼 도시의 암중의 영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주인공의 선행들이 신문에 알려지면서 도시의 사람들은 쉐도우 의 정체를 궁금해 합니다 . 이 부분은 스파이더맨하고도 비슷하네요 . 문장이 거의 3 줄 이하로 짧아서 마치 요즘 소설같은 호흡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14. T.S.I.T.B / 九頭龍 / 252 화 무료연재

http://novel.munpia.com/1424

-T.S.I.T.B : The Strong is The Beautiful. 강한 것은 아름답다 . 각성자들이 만든 가상현실무협게임 G.R 에서 규격외의 플레이어가 나타났으니 그의 이름은 신 ( ). 그가 절대강자로서 걸어가는 길 앞에 적들은 추풍낙엽처럼 쓰러진다 .

- 일단은 사실상 연중작품 입니다 . 미완결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하시면 되겠습니다 . 장르는 게임소설입니다 . 2000 년대 게임소설 스타일입니다 . 주인공이 모두 다 가진 스타일이며 , 역시나 먼치킨입니다 . 게임 속 이야기는 게임 느낌보다는 무협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

 

15. 잔혹협객사 / 민수 珉洙 / 123 화 무료연재

http://novel.munpia.com/526

- 마의괴사 ( 魔醫怪事 ) 와 연화살겁 ( 連花殺劫 ) 에서 구사일생으로 생존한 한겸 . 오 년간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그가 깨어나 정검문의 군사로 입문하면서 벌어지는 , 선과 악을 넘나드는 한 군사의 일대기 . “ 사람을 죽이면 살인마가 되고 , 살인마를 죽이면 협객이 된다 .”

- 이것 역시 사실상 연중작품 입니다 . 정통 무협에 가까우며 ,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 문체가 깔끔하고 묘사나 비유법을 잘 쓴 글입니다 . 제목은 엄청나게 무거워보이는데 , 생각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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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끝!

-Stand beyond the legend
루카루스s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noodles 2018-12-07 (금) 22:15
15번 잘읽겠습니다  제 취향일 것 같네요
     
       
글쓴이 2018-12-07 (금) 22:15
즐감하세요^^
공숲 2018-12-08 (토) 06:18
님이 추천해준 신권혈창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이번에도 잘 볼게요
     
       
글쓴이 2018-12-08 (토) 10:09
감사합니다.
민식이니 2018-12-08 (토) 08:12
2013년 이후꺼 일듯하긴 한데 덕왕 엄백호도 무료작인데 재미있었음
     
       
글쓴이 2018-12-08 (토) 10:10
아ᆢ 덕왕 엄백호 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핖핀 2018-12-09 (일) 06:17
어우 감사합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맘에드는 몇 작품 건져서 간만에 몰아봤었네요.
dic 더 울프 아시나요? 언젠가 이것도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아직 없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문피아 무료작품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아! 지금 찾아보니 비공개상태네요ㅠㅠㅠ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하시나
     
       
글쓴이 2018-12-09 (일) 10:14
간간히 생각나는 작품들 일일이 찾아보고는 있는데 꽤 많은 작품들이 사라지거나 비공개전환이거나 플랫폼 이동을 했죠ㅠㅠ 아무래도 제가 읽었던 작품 위주로 리뷰하다보니 딕 더 울프는 처음 듣네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sd2380 2018-12-09 (일) 14:03
12번 13번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요사이 읽을게없었는데
     
       
글쓴이 2018-12-09 (일) 19:04
감사합니다!
손뼉쳐 2018-12-09 (일) 15:47
일단 선작..15번은 선작되어 있네요.2회읽고 중단된 상태인데 도전해봅니다.
     
       
글쓴이 2018-12-09 (일) 19:05
이미 선작이 되어있다니 신기하군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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