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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문피아]오랫만에 적어보는 문피아 무료 작품 리뷰 10선(90~100위편)

 
글쓴이 : 트리어 날짜 : 2018-11-27 (화) 22:06 조회 : 3762 추천 : 24  
오랫만에 쓰는 문피아 무료작 10선입니다. 어디까지나 무료작 베스트 100위권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저번에 공모전할때는 순위 변동 때문에 이탈하신 분이 있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어서..어차피 인기작이라면 위로 올라오겠죠?
그래서 나름대로 매겨보는 개취평을 시작해 봅니다. 기준은 밑에 첨부ㅋ

1~2점:완전 초보 글 써본적 없음, 3~4점:글을 쓰기 시작한 초보작가, 5~6점:평작 혹은 범작, 
 7~8점:우수한 작품 ,9~점:취향에 스트라이크! 대단함!  *개인적 기준*

100위, 공작가의 소드마스터 (작가:아르티장) 총 74화 개인 기준 5.1
장르:빙의물(조연)
내용:작가인 주인공이 공작가의 조연에게 빙의해 스토리를 바꿔나가는 내용입니다.
요즘 잘보이던 후작가라던지 백작가 망나니와 비슷한 궤도에 있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여신에게 재능알 받아 평탄하고 무난한 먼치킨으로 향합니다. 단점이 있는데 주인공의 쓸데없는 독백, 혼잣말이 너무 많아요.
캐릭터가 말 한마디 던지면 작가가 자기 작품내 설정을 던지지 못해 안달나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지적 수준도 많이 낮은 편이고...
양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네요. 작가가 전작이 있어서 묘사는 무난한데 연출에 해당하는 전개와 스토리, 캐릭터 대사가 영...
20화까지도 흥미를 일으키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덜어내기만 한다면 더 좋아질 곳이 많은 소설. 
너무 흔한 아류작 타입이라...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99위, 불멸의 방패병(작가:가화) 총 164화 개인 기준 5.5
장르:회귀물, 게임 시스템
내용:복수할 대상인 공작에게 복수하려다 죽은 주인공은 어린 시절로 되돌아갑니다. 
죽기 전에 방패기사였던 지라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복수를 위해 준비해 나갑니다. 룬스톤이라는 걸 작중에서 사용해서 능력을 씁니다.
어째 롤에서 나오는 걸 가져다 쓴 느낌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템들도 퍼센테이지가 붙어있고...
기본적으로 방패를 이용하는 주인공이라는 게 흥미롭지만 그것 외에는 작가의 연출이 부족한 작품이네요.
설정은 그저 그렇고, 연출도 별로인 양판소입니다. 작가가 머릿속에 그리는 그림은 완전 멋있는데 그걸 글로 옮겨내는 게 너무 부족한 것이죠. 대부분의 양판소들이 가진 문제점입니다. 상상력을 글로 옮길수는 있으나 그럴 때 효과적인 연출은 무엇인가를 습득하지 못했음.
그래도 1인칭에 후속 전개를 무난하게 가져가는 부분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특별하게 흥미있는 부분은 없음.

98위, 재앙급 핵먼치킨 (작가:대삼원) 총 12화 개인 기준 4.2
장르:이세계물
내용:원전 사고가 일어난 대한민국,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주인공은 누출 사고를 막고 사망하게 됩니다.
첫화부터 구구절절 비참하고 배신당하지만, 사람을 수십만이나 살린 공으로 다른 세계로 능력을 얻어서 가게 되죠.
초장 설정부터 이미 주인공이 현대로 돌아와 복수할 것을 상정하고 결정했더군요. 
그리고 작가가 자료 조사도 뭣도 없이 그냥 상상력만으로 글을 때우는 양판소. 방사능이라는 초능력을 얻은 건 신기하지만, 이 작품 역시 연출력이 극악이네요. 분위기를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쓴다는 점에서 이미 경험없는 초보 작가입니다. 뭘 쓰든 재미있지 않죠.
설정은 괜찮지만 그걸 살려낼 연출이 부족합니다.

97위, 더 로비스트 (작가:딘 캐슬) 총 66화 개인 기준 4.4
장르:현대물, 범죄물, 빙의물
내용:불법 무기 거래의 거물, 킹 레드라는 사람이 배신으로 사망 후, 자이툰 파병부대 한국인 병장으로 되살아나게 됩니다.
한국인이 세계적인 뒷무대에서 활약한다는 점에서 아재들이 좋아하는 류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범죄물로써의 연출법이 미숙하고, 소재와 전개는 다분히 클리셰적이지만, 묘사력이 딸려 원하는 효과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자신이 잡아놓은 설정만 그럴법하고, 스토리에 융합시켜서 재밌게 쓰지는 못했죠. 

96위, 백룡의 비상(작가:약선) 총 17화 개인 기준 6.5
장르:대체역사
내용: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사산된 아들인 왕준으로 태어난 주인공은 백번의 환생을 거친 고려말 우왕입니다.
백번이 넘는 동안에 이성계에게 계속 폐위당하며 비극을 당한 왕우는 저승으로 가 환생의 주체인 왕건과 현종을 만나 왕준으로 태어나게 되죠.  반야의 자식이라는 소문이 있는 우왕과는 다르게 왕과 왕후의 적자로 태어났으니 정통성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백번의 환생 경험을 이용해 고려를 바꿔나갑니다. 이쪽 장르를 생각했을 때, 기본은 하는 소설입니다. 
조선쌍놈처럼 근본없이 막 쓰지 않고 딱 대체역사 장르 평균에 부합하는 작품이죠. 허나 딱 그 정도입니다. 
취향이 이쪽이면 그럭저럭 볼 수 있겠다 싶은 것이죠. 더 나온 것을 봐야 결정할 수 있을 듯.

95위, 반지로 세상을 흔들어 (작가:고갱DS) 총 43화 개인 기준 2.5
장르:현대판타지
내용:과거, 2차세계대전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의 신비한 반지를 주인공이 얻게 됩니다.
작가로써 기초 자체가 부족합니다. 글을 아예 써본적이 없는 사람이 기본적인 경제 지식없이 현대 판타지물을 보고 도전한 수준이에요.
단점이 너무 많은데 장점은 보이지 않는 작품입니다. 그냥.. 손대지 마십쇼.

94위, 회귀한 펀드매니저(작가:댕우주) 총 26화 개인 기준 5.1
장르:현대판타지
내용:시간의 악마로부터 도박을 해내 권능을 따낸 주인공이 회귀합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잘나가던 펀드매니저로 회귀 전에는 개털이 되서 나가리 된 상황이었죠.
자기를 몰락시킨 상대를 알게된 상태로 회귀. 복수를 위해 전진합니다.
흔한 방식의 경제물이고, 소설로써의 연출은 유치한 대화 때문에 좀 그래요, 돈으로 상류층한테 복수한다는 대리만족적인 것 하나로 끌고 나가는 작품입니다.  처음 읽어본 작품이라면 모를까 몇번 비슷한 걸 본 입장에서는 영 아닙니다.

93위, 차원여행자(작가:발라더) 총 71화 개인 기준 6.3
장르:현대판타지
내용:유럽입자물리 연구소 CERN에서 실험한 블랙홀 실험에 의해 세상은 차원 균열이라는 게 나타나게 됩니다.
균열은 이차원 생명체들을 쏟아내는 일종의 포탈입니다. 주인공은 양궁선수였다가 은퇴한 사람으로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난하고 평범한 균열물이네요. 그래도 작가로써 기본기는 갖췄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설정이나 풀어나가는 방식이 개성있었으면 하지만... 입문작으로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재밌다라곤 말 못하지만 적당하다. 그게 딱임. 

92위, 고인물의 던전사냥 (작가:독수리 3호) 총 19화 개인 기준 6.1
장르:현대판타지
내용: 체인지 오브 더 월드라는 게임의 고인물 BJ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던 주인공은 어느날, 게임 캐릭터와 동화됩니다.
세상은 게임 속처럼 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주인공은 가지게 된 능력을 통해 성공합니다.
먼치킨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변해버린 세상에서 성공한다는 플롯은 흔해서..뭐라 평할 수는 없겠네요.
소설로써의 연출은 딱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가볍고, 사이다죠. 엄청 모자라진 않으나 미묘하게 딸립니다. 
이것도 해당 장르 입문작 정도의 양산형입니다.

91위, 장강소호(작가:테양이) 총 23화 개인 기준 3.0
장르:무협
내용:호기심 많은 주인공은 장강 일대에 자리잡은 중소문파의 소문주입니다. 어릴 때부터 특이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고죠. 
우연치않게 부모와 헤어져 북방에서 무관으로써 명성을 떨치고 오랫만에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플롯은 많이 써먹은 구도지만, 작가가 묘사나 연출력, 캐릭터, 대사, 전개가 별로입니다. 
기대하진 않았으나 기대하지 않은 수준에도 못미칩니다. 명색이 무협인데 한자를 아예 쓰지 않고, 글도 늘려쓰는군요.
설정을 풀어나가는 방식도 초보..아니 글을 처음 써본 사람 같습니다. 신무협 즐기다가 한번 손대본 정도 같아요.
북방의 사신..풐ㅋㅋㅋ

90 위, 다시 사는 황실 요리사(작가:냥재) 총 8화 개인 기준 3.6
장르:무협
내용:황실 숙수인 주인공이 황제 음독 혐의로 쫓기다가 악마와 계약하고, 현대인 은우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뭔 소린지 모르겠죠? 그냥 현대인을 과거로 빙의시켜버리는 작품.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 있고, 현재 중식당에서 일하고 있죠.
네,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기본기, 연출, 모든 게 부족합니다. 8화인데도 다 보기 꺼려질 정도니..
여러분, 취향이 맞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서 어지간하면 거르는 게 좋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아래쪽에서부터 시작하니까 내상을 겁나 입습니다. 그나마 평타로 생각되는 게 딱 두 작품 있네요..
존버를 위해서 공모전 이후로 무료는 눈길도 안줬는데 안주는 게 맞았습니다. 시작부터 이러면 후회가 되네요. ㅠ.ㅠ
진짜 그냥 내가 발로 써도 재밌겠다 싶은 작품은 리뷰하는 게 아닙니다. 근데 이미 100위부터 시작해버렸어요.
최대한 빠르게 1위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카루스s 2018-11-27 (화) 22:10
100위 선정 기준이 뭐죠?.. 여튼 리뷰는 추천입니다. 앞으로 90편 더 리뷰 하려면..ㅠ
ㅁㄴㅇ라ㅣ머… 2018-11-27 (화) 22:14
흥미롭네요
만화12 2018-11-27 (화) 23:39
문피아 골든베스트겠죠... 고생많으셨어요 리뷰는 추천.
크리스갈드 2018-11-28 (수) 01:29
리뷰만 보는것도 재밌네요 ㅋㅋㅋ
안 좋은 작품 까는것도 독서의 재미입니다(!)
mazeo 2018-11-28 (수) 03:18
와우;; 이걸 다 보시고 한단건데 후덜덜
유자청 2018-11-28 (수) 03:54
고생하셧네요
리뷰가 재밌습니다.
몽부 2018-11-28 (수) 09:24
고생많으십니다. 파이팅.
국립도서관 2018-11-28 (수) 19:56
마음이 안 가는 작품은 리뷰할 수준까지 읽기도 힘드실텐데 고생 많으십니다.
빛난다 2018-11-29 (목) 17:10
어느 정도 참고가 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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