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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쇼코의 미소

 
글쓴이 : 순수의식 날짜 : 2018-11-09 (금) 01:29 조회 : 613 추천 : 2  
참으로 오랜만에 접하는 문학류의 소설이다.

작가의 신인 등단작이자 제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인 <쇼코의 미소>를 포함 <씬짜오 씬짜오> <한지와 영주> 등 7편의 중편을 모아 한권의 단행본으로 엮어낸 것이다. 

최은영이란 작가를 잘 모른다. 그럼에도  두 번째 에피소드를 읽을 때 쯤 '글 참 맛깔나게 쓴다.'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문장이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하지만 내용은 가볍지가 않고 서사는 꽤 흥미롭게 전개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렇게 글 쓰는 사람을 좋아한다. 왠지 성격도 그럴 것 같아서.  

일곱 편의 에피소드는 제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한결 같이
'상처와 상실감'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들과의 관계 속에 생겨나는,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작가는 우리에게 넌저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과연 타인의 상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타인의 상처를 통해 나의 상실을 본다.
작가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pagua 2018-11-09 (금) 12:23
한 번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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