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고보니 천마지존
무료 웹소설 베스트 1위라는 사실이 납득이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은 헌터 소설.
2. 돈의 신
전공이 컴퓨터 쪽이라 비슷한 주제를 다룬 이 작품 내용에 흥미가 생겼다.
하지만 가슴이 뛰는 건 고사하고 딱히 어떤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3. 개과천선 스트라이커
왜 굳이 지금 같은 내용으로 도입부를 풀어냈는지 모르겠다.
개개인 취향을 감안하더라도, 이렇게 풀어내는 건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은데 작가님이 무엇을 노린 건지 모르겠다.
4. 내 디딤발이 360°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근데 그걸 참고 볼 만큼 나는 인내심이 좋지 못하다.
5. 2045년. 리버풀은 아직도 우승을 못했다
소설에서 현실성을 찾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소설은 좀 말이 안되다는 생각이 든다.
6. 노가다로 게임지존
제목만 봐도 뭔가 느낌이 왔고, 실제 내용도 그러했다.
이건 이토 사람들 취향에 맞지 않을 것 같다.
7. 회귀해서 스타셰프
요리 소설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흥미가 끌릴 법도 한데....
순위가 이해되지 않는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법이지만..
(자유)
여기서 민희진욕하는놈들. 알바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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