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바이올린 협주곡 10 (비기너를 위한)

 
글쓴이 : 기범 날짜 : 2019-03-24 (일) 16:14 조회 : 3842 추천 : 25  

관현악곡 탑 10 (비기너를 위한) 바로가기 링크


피아노 협주곡 탑 10 (비기너를 위한) 바로가기 링크



안녕하세요.

관현악곡 / 피아노 협주곡 많이 들으셨나요?

클래식을 접할때 곡을 파고 드는 자세도 좋지만

배경으로 깔아놓고 공부를 한다던지,

또는 책을 읽는다던지, 설겆이, 청소, 작업, 

응응 등등 좋은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의외로 우리는 주변에서 클래식을 쉽게 접하고

중요한 작품들의 주 멜로디는 대부분

누구나 알고 있는 경우를 흔하게 격게 되죠.


클래식은 멀리 있는 안드로메다 음악이 아니고

우리와 호흡하고 같이 살아 있는 음악인점,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바이올린 협주곡 10 을 소개 합니다.


바이올린 이란 악기는

현악기중 가장 높은 소리를 내고

음역대도 넓고,

자칫 잘못 다루면

그야 말로 별명대로 깽깽이 일 뿐인

다루기 까다로운 악기지만

바이올린이 빠진 오케스트라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래식에서의 위치는 정말 중요한 악기 입니다.


악마가 만들어서 사람에게 넘겨줬다는 악기

들어보시죠.





1.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바흐의 마태 수난곡을 수집하고 재 정비해서

이세상에 바흐라는 작곡가를 다시 알린 엄청난 공적의 주인공


다시 말해서 서양 음악사를 재 개발해서 

정립했다고 해도 말이 되는

그시대의 엄친아, 사기캐릭터 멘델스존의

단 한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우리시대에 최고로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임.


천재, 유복한 집안, 세련된 용모,

4개국어 이상의 언어능력,

시와 그림에도 능하고,

피아노 , 오르간 연주에 지휘자에,

작곡자에


이러다보니 열폭하는 인간들이 상당히 많았고

그의 작품은 가볍고, 늘 밝기만 하다는 등 의

말도 않돼는 공격이 즐비했음.


들어보면 알지만

멘델스존은 상당히 저평가된 작곡가이며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이 많음



개인적으로 그의 8중주 현악곡을 좋아하는데

여유가 있다면 감상을 추천함


그럼 추천 음반은


이건 약간 국뽕일 수 도 있지만

사실 멘델스존, 차이코프스키 두명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정경화가 원톱인 시절이 있었음

동양의 마녀라는 별명처럼

연주 한번에 기를 다 쏫아붇는

그녀의 연주는 정말 훌륭함,

오죽하면 펭귄 가이드에서

새 음반이나 녹음이 나오면

정경화에 비해서 이렇다, 저렇다 라고 평가할 정도니까


그러나 오늘 추천은

바이올린의 여제, 구도자, 

이자벨 파우스트의

 녹음이다.


완벽, 그자체

신비롭고, 아름다우면, 종교적 성찰까지

느껴지게 하는

보우끝에 영혼을 걸고

시위를 당기는

마법의 연주



영상은 또하나의 한국이 낳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의

기적같은 연주, 저 어린 아이가

성인도 힘들어하는 이 라이브를 이끌어 가는 모습은 정말 대단함.


처음에 녹음이 좀 안좋은데 이해를 바람.
















2.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 번 로망스


비에니아프스키 보우 글립 ( 이 스타일로 연주하면 

악마의 기법이라는 스타카토를 쉽게 할 수 있다고 함 ) 

이라는 연주법으로도 유명한

이 작곡가는


그시대에 그러하듯이 뛰어난 연주자이면서

동시에 작곡가 였음.

찌고이네르 바이젠으로 유명한

사라사테와 절친이고

비와탕의 제자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무시무시한 연주자.


그런 그가 작곡한 이 협주곡은

난이도가 어마 무시한데

파가니니나, 다른 작곡가와는 다른점이 

슬라브적 감성으로 가득차서

듣다보면 기교만 난사하는게 아닌

감성을 건드리는 선이 있다는게 큰 장점임.


동시에 두현을 긁어버리는 더블스톱

 파가니니가 유행시킨  피치카토 (선을 튕기는 기법)

등, 기교란 기교는 다 들어 있어서

연주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뽑내기 좋아하는

곡임. (좀만 잘못하면 망함 )


사후 그의 업적이 인정 받으면서

비에니아프스키 콩쿨이 생겼는데

1회 우승이 바이올린 계의 비극의 주인공 

지네트 느뵈

2등이 오이스트라크.

두명다 전설중에 전설이니

이 콩쿨의 무게감을 알수 있음.


여기에 우리나라 연주자가 우승을 했으니

윤소영.



소리가 아름다운 연주자 윤소영








그럼 추천 음반


고민을 무지하게 많이 했음.

펄만이 오자와랑 녹음한 음반도 좋음.

죠슈아 벨이 아쉬케나지랑 녹음한 음반도 좋음


그러나


이 글이 비기너를 위한 추천 음반소개란걸 상기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과감하게


김봄소리 음반을 추천하겠음.


현의 중앙 소리를 잘 표현해주는 그녀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연주이고

공명감이 너무나 사랑 스러움.

이름처럼 상냥한 음반임


바르샤바 필하모닉의

리듬감도 좋아서

가볍게 듣기에 이만한 음반도 없음.




초반에 살짝 긴장하는 모습이나 뒤쪽에 가서 신들린 연주를 보여주는 김봄소리님















3.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시벨리우스 인간 자체가 꽤 깐깐하고

자기가 만족을 못하면


다시 뜯어 고치고 또 고치고

고치고, 젠장 고치고 하는데 그런 행동의

끝장을 보여준 곡이

바이올린 협주곡이라

무슨판, 몇년도 판, 몇번째 개정판

이런식의 악보가 다수 존재하며,

어떻게 좋다, 나쁘다, 말도 많은 곡임.


감상자인 우리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가 정답임.


시벨리우스의 이 협주곡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한권의 소설책을 읽은 듯한 기분을

곡 한곡에서 다 느낄 수 있기 때문임.

얼음처럼 차가운 북구의 오로라 아래에

걸어가던 주인공이

눈밭, 휘몰아 치는 바람 한 복판에서

얼어붙은 시체를 발견한 기분 같은 

감정을 곡속에서 찾을 수 있음


멜로디가 워낙 좋아서

초심자가 듣기에 참 좋음.



 


추천은,

지네트 느뵈 를 해주고 싶은데

너무 너무 옛날 녹음이라 비기너에겐 어울리지 않음


그러나!!

절대적인 신녹음이 있음.


카바코스의  이 음반은

이제는 아예 이 협주곡의 정석 같이 인정 될 정도임.

강력 추천





영상은 요즘 뜨는 남자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창의 힘이 넘치고 바란스가 뛰어난 멋진 연주
























4.바흐 더블바이올린 협주곡 1043 라르고


바흐는 바이올린 협주곡을 여러개 작곡했음.

그러던중 바이올린 2대를 위한 협주곡도 작곡했는데

그게 이곡임.

그 유명한 작품번호 1043


바이올린 한대가 선율을 흘리고 지나가면

뒤따라가는 바이올린이 대위법에 따라

변주된 아름다운 화음으로 대답하는

형식의 주거니 받거니 음악.



바흐의 이런식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내가 너무 각박하게 살고 있는건 아닌지

문뜩 그런 생각이 들게함.

위안을 주는 곡이라 현대인에게

바흐는 필수 라고 생각함.


추천음반은 

Alina Ibragimova

쉐링,그루미오,펄만,소피무터 와 아카르도 등등

무수히 많은데




아주 최근에 좋은 음반이 나와서 소개하고 싶음



네델런드의 바로크 소사이어티의 악장인 사토가

최근에 녹음한 앨범인데

독특한 스피드의 연주이지만

크게 격식에서 벗어난 것도 아님.

아름답고 선명한 녹음이라 추천함.


풍성함이 남다른 녹음이라 음의 폭포속을 거니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임.






















5.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인간 베토벤이 남긴 단 한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도대체 언제 바이올린이 나오나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 곡인데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시작되면

밥먹고, 똥사고 와도

계속되는 그들만의 연주가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그 순간에 꼬물 꼬물 벌래가 올라 오듯이

바이올린이 시작됨.


그래서 이 협주곡이 어려움.

시작 자체가 존재감 없이 시작하는 까다로운

곡임.


중간을 넘어가면서 오케스트라와 대등함을 넘어서

경쟁하는 바이올린은

소름끼치게 다가옴.


45분여에 걸친 대 격투가 끝나면

인간계를 넘어선 신계의

그의 투쟁을 엿볼수 있는 곡임.


추천음반은,



오이스트라크, 기돈 크레머가

전통의 강호라면


현시대는 이자벨 파우스트가 다 휩쓸었음

경쟁 상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


그러나

지금 추천하는 이 음반도 정말 멋진 연주이며

고도로 계산된 잘 짜여진

카펫을 보는 듯한

기가 막힌 연주라고 자부함.


James Ehnes 


남성적인 면도 들어나지만

달콤하고, 따듯함 또한

겸비한 이시대의 연주자임.

강력추천

얄미울 정도로 잘함.















6.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비운의 주인공,

독살당한 인류최고의 멜로디 메이커


그가 작곡한 또하나의 명작


3대 바이올린 협주곡중에 가장 유명하고

또한 제대로 연주하기가 은근히 힘든 곡임.


처음 초연하기까지도 힘들었고

혹평을 너무 많이 받았는데

나쁜놈들과 기득권의 견제가

심했음.


하지만 3대, 4대 바이올린 협주곡중에 속하며

대중적 인기가 가장 높은

아름다운 곡임.


추천은

 코파친스카야와 테오도르의 명연주



슬라브적 색채가 가득하고

케미가 넘쳐나는 기가 막힌 녹음임.

속도감과, 쫄깃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매력덩이.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해줌.


파격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래서 인지 고집쟁이 평론가들에게

절대적인 호평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무시할수 없어 함.

이유는 자신들이 들었던 옛날 녹음과 사뭇 다르기 때문임.

(클래식계는 과거에 갇혀서 벗어나는걸 힘들어함)

전통적으로 유명한 녹음으로는

오이스트라흐, 정경화, 펄만, 등등이 있음.





바이올린이 운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면

이 음반에 적용 하면 됨.
















7.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4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마지막

(차이코프스키.멘델스존.베토벤.브람스)

소심쟁이 대마왕 브람스의 협주곡이다.


브르흐가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이 워낙

유명세를 가지던 시기여서

브람스도 그의 영향을 받아

베토벤에 가까운 협주곡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당시 최고의 연주자였던

요제프 요하킴의 조언을 바탕으로 곡을 작곡했는데

요하킴이 워낙 뛰어난 연주자라서

바이올린 부분이 너무 어려워서

여러번의 수정을 거치고 거쳐서 탄생한 곡임.


어쩌면 그의 짝사랑

클라라에게 바친 곡일지도 모름.



곡자체는 아주 세세하게 쓰여진

초정밀화 같은 

빈틈 없는 완벽한 곡으로

연주자들에게는 좌절을 느끼게 해주는

깊은 골짜기 같은 곡임.


자꾸 들을수록 애착이 가는 이곡은

이별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줌.





추천은 얼음공주

힐러리 한.


가끔 바보같은 웃음을 보여주는데

이것또한 매력적인 연주자


현시대에 가장 잘 나가는 연주자로서의

이름에 걸맞는 당찬 연주로 보답해줌.


브람스 협주곡이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를

잘 파악하고 있음.





곡의 무게감, 형식이 베토벤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브람스는 좀더 듣다보면 확실하게 섹스어필한 부분이 많은

작곡가임.


베토벤을 존경하지만 카피는 아님.












































8.부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부르흐는 어려운 시절 이 협주곡 저작권을 헐갑에 넘겼는데

이게 치명적 실수였음


이곡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본인의 이름보다도 이곡이 더 유명해졌는데도

그는 한푼도 건질 수 없었고

결국 가난한 삶을 마감하게 됨.


부르흐에게 이 협주곡은

악마 같은 존재인데

너무나 유명해지고 인기를 끌다보니

그 이후에 작품들은 다 이런 식으로 작곡하게 되고

결국 그의 천재적 재능은

이곡 한곡에 다 묻히고 말아 버렸음.


한 곡이 너무나 유명해 진 나머지

불행해진 특이한 케이스의

비극의 작곡가임.


추천은



마녀 정경화

부르흐의 화신 같은 존재로서


하이페츠 이후에

이렇게 이 연주로 인기를 끈 연주자가 없었음.


신내림 받은 연주

왜 그녀의 별명이 동양의 마녀인지

보여주는 명연.


3악장의 폭풍같은 더블 스토핑과

왼손의 이동 경로,

오른손의 찍어내리는 듯한

보잉등

파가니니가 살아 온듯한 미친 컨트롤을 보여줌.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인 정경화의 젊은시절.



그녀가 대단한 이유는

그 시절의 바이올린 업계(?)는

유태인이 다 점령한 시기였음.


이런 그 당시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가

그 바닥에서 살아남은 것은

오로지 실력 하나였기 때문에

더 빛나는 것임.


이작펄만,아이작스턴,핑커스주커만등등

지긋 지긋한 유태인 라인들이

아직도 판을 치는 바이올린 판에서

이렇게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기에

그녀는 너무 핸디캡이 많았는데

정말 위대한 연주자임.















9.모짜르트 협주곡 5 번 터키쉬



바이올린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의

통곡의 벽 모짜르트  


쉽다면 한없이 쉬운 모짜르트가

입시, 경연등의

단골 코스다보니


오히려 점점더 어렵고 어렵게 느껴지는

좌절감만 안기는

기가 막힌 상황임.


모짜르트가 정말 정신없이 쭉쭉 

단기간에 써내려간 5 곡의

협주곡이

이렇게 사람을 괴롭힐 줄 누가 알았겠음.




하지만 감상자 입장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감상곡도 찾기 쉽지 않음.


특히 5 번에 와서는

그 스케일과 규모가 커짐으로서

앞선 4 개의 살랑 거리는 협주곡에서 벗어나

웅장함 마져 느껴지는 오스트리아 풍의

멋진 협주곡임.


추천음반은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사용하는

이태리의 자랑 줄리아노 카르미놀라인데

고음악계의 슈퍼 스타 답게 비발디 4계등이

유명한 아티스트임.


모짜르트의 녹음도

짤쯔부르크 시대의 모짜르트를

잘 이해하고 있음.


딱 딱 떨어지는 상쾌한 연주로써

모짜르트 감상하기의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줌.

강력 추천함.










10.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이건 협주곡이 아님.

원래는 엘가나, 생상의 협주곡을 소개 하려고 했음.


그러나 좀 어렵게 다가 가는것 같아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아주 대중적인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을 한개

소개함.



이 노래는 소개 하고 말것도 없이

들어보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곡이고


또한 바이올린의 모든 기교가 총 망라된

악명 높은 곡임.


집시풍의 롤러코스터 같은

멜로디가 넘쳐나는 사랑 스러운 곡이지만


분위기는 꽤나 비장함.

슬픔을 강조한 멜로디와

격정 넘치는 보잉이

역사의 흥망성쇠가 한눈에 들어오는 듯한 멋진곡임.


대표적으로 사라장의 야외 연주가 유명하고

녹음도 어마 무시하게 많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주자가 생긴다면

찾아서 들어보면 좋음.


하이페츠가 좋은데 녹음이 너무 안좋고

캄폴리, 이다헨델, 줄리아 피셔,소피무터, 펄만, 미샤엘만,

등등 기라성 같은 연주자는 한번씩 다 녹음했다고 보면 됨.




추천은 카푸송 집안의 

Renaud Capucon 임.


품격과 기교, 음악성 스케일을

한번에 잡은 명연으로

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는

거의 완벽한 연주.


너무 쉽게 연주를 해내서

곡이 쉬운거 아닌가 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임.


커풀링된 음악인

랄로의 심포니 에스파뇰도

대중적인 곡이라 추천함.













재밌게 읽고 들으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클래식곡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짤막한 댓글과 추천은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것은 

댓글에 달아주세요.^^






I LOVE KISSIN





날개는 누가 달아 주지 않아요. 내 살을 뚫고 나오는 거죠. 등가교환과 비슷하게요. 깃털이 살을 뚫을 때 얼마나 아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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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2019-03-25 (월) 00:00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클래식을 친숙하게 느낄수 있는 글이네요~혹시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다른글들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Ayrton 2019-03-25 (월) 01:33
코파친스카야의 연주는 내가 이거 듣는게 맞나? 할 정도네요.
(아... 나도 벌써 꼰대가 된건가...-_-;;)
     
       
토랭토랭 2019-04-08 (월) 13:12
코파친스카야 연주는 엄청 파격적이어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죠.... 저는.. 아주 불호입니다만....
요노무스키 2019-03-25 (월) 18:59
덕분에 좋은 곡 알아갑니다~
world1 2019-03-25 (월) 22:36
아우 너무 좋네요 ㅎㅎ 긴글인데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어요 다음것도 부탁드려요!!!
Langsam 2019-03-26 (화) 11:40
아. 이 분 만나뵙고 싶네요. 기막힌 선곡과 추천. 또 기다립니다.
윤배짱 2019-03-27 (수) 01:45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베스트10 게시판이지만 은근슬쩍 20위까지 해주셔도 ... ㅋㅋ 파가니니, 생상, 프로코비에프도 소개해주셨으면 더 재밌을듯. 저는 모짜르트 3번, 비에니아프스키 1번도 좋아해요.
     
       
글쓴이 2019-03-28 (목) 19:20


생상은 좀 웃긴 인간이였다고 함. 자기 말을 뒤집는것도 이었고 말하고 행동이
다른 경우도 ㅋ.....

고고학. 수학. 글쓰기. 등등 대단한 예술적 재능의 다재 다능한 슈퍼스타였는데

그시대 최고의 연주자 사라사테에게 바친 곡이 생상 3번이고
결국 초연을 사라사테가 했음.

스페인풍의 멋진곡으로
완성도가 높고
신 고전 주의 스타일로
귀에 쉽게 들어오는 좋은 곡임.


추천음반은 여기저기 평론지를 휩쓴 명반으로
이견이 별로 없는 녹음으로써
선의 울림이 단단 하면서도 선명해서
생상 특유의 감성을 잘 나타내줌.


추가합니다. 즐감 되세요. ^^*
          
            
윤배짱 2019-03-29 (금) 01:28
감사합니다~
그럭즈라 2019-03-27 (수) 11:26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역시 브루흐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따랑따랑따랑 2019-03-27 (수) 12:33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주말이 되겠네요 :)
이토랜드꿀잼 2019-03-27 (수) 14:35
많이 배우고 가요ㅎ
mecie31 2019-03-28 (목) 18:28
음반은 다 유투브에서만 들을 수 있는건가요ㅜ
그리고 궁금한게,
이렇게 현업에 계신건가요?
어떻게 이렇게 전문적이실 수 잇는건가요
     
       
글쓴이 2019-03-28 (목) 18:53
음. 몇몇곡은 제가 추천한 동일 연주자로 들을 수  없을 경우도 있지만
곡 이름으로 검색 하시면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
맘에 드시는 걸로 골라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
Zenon 2019-03-30 (토) 02:00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hannya 2019-04-08 (월) 16:06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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