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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즈앨범 탑10 (비기너를위한)

 
글쓴이 : 기범 날짜 : 2019-02-06 (수) 14:45 조회 : 4523 추천 : 39  
첨에 듣기에 조금 난해한 면이 있는 앨범은 빼고 구성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중요한 앨범을 패스 할 수는 없어서
최대한 중요 앨범으로 뽑았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10. Bill Evans waltz for Debby

초창기에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밴드에서 연주를 하며 마일스에게 영향을 받았고 이때의 커리어가 에반스의 유명세에 큰 역할을 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대표 앨범이자 재즈계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앨범 Kind of Blue는 그 당시 에반스가 참여했던 작품들 중 하나이자, 그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작품 중 하나. 에반스는 클래식에 관해서도 조예가 깊었고, 클래식적 감성을 지닌 세련된 사운드를 만드는 데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다. 이것이 거칠고 복잡한 코드진행 중심의 연주로부터 모드에 기반한 선율 위주의 차분한 연주로 스타일을 바꿔가고 있던 마일스의 눈에 띄었고, 마일스는 그를 자신의 밴드에 영입하여 많은 음악적 조언을 받았다. 그렇게 마일스 본인의 모드에 대한 깊은 탐구와 에반스의 클래식적 접근법을 결합시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Kind of Blue. 마일스는 훗날 자신의 자서전에서도 자신이 그의 연주를 높이 평가했으며 또한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썼다.

에반스는 다른 악기 연주자들과 대화하듯이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배경에는 그의 트리오와의 궁합도 한 몫했다. 베이시스트 스콧 라파로와 드러머 폴 모티안과의 호흡은 최고였다고 한다. 그의 대표작이자 재즈 팬 이외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Waltz For Debby는 바로 이 둘과 함께 녹음한 것. 안타깝게도 스콧 라파로는 클럽 빌리지 뱅가드에서의 바로 그 Waltz For Debby 라이브 겸 녹음을 마치고 열흘 후에 갑작스럽게 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이 일로 에반스는 큰 충격에 빠져서 몇 달 동안 공식 녹음 및 공연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의 첫 공식 녹음은 기타리스트 짐 홀과 작업한 Undercurrent다. 이 앨범은 재즈 팬들 사이에서 최고로 화자되는 앨범 중 하나로, 듀오 앨범임에도 두 뮤지션의 역량이 워낙 넘사벽이라 허전함은 커녕 기존의 밴드 사운드와는 또 다른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 둘은 이후 Intermodulation (1966)에서도 다시 듀오 앨범으로 호흡을 맞춘다.

에반스는 버드 파웰의 영향을 받아 왼손의 코드 진행이 오른손의 멜로디 라인에도 영향을 주는 독특한 연주 기법을 지니고 있었고, 동시에 파웰의 거친 비밥과는 대비되는 대단히 서정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칙 코리아, 허비 행콕, 키스 자렛 등 많은 후대 재즈 피아니스트들에게 영향을 줬다. 

연주자세 또한 특이한데, 얼굴과 건반이 수평이 되도록 몸을 숙이고 연주한다.

말년은 불행했다. 마약 문제가 심해서 1970년대 코카인 중독에 빠져들었고 1980년 51세에 마약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향년 51세. 주변인들에 따르면 기나긴 자살과도 같았다고. 실제로 애인과 형의 죽음 때문에 충격이 심했다고 한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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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이 다 서정적이라 쉽게 접근 하실껍니다.
특히나 '나의 바보같은 마음'은.... 
흑흑.. 가슴을 후벼 팝니다.


9.John Coltrane Blue Train

프리재즈에 빠진 시기의 콜트레인의 음악은 매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는 미친듯이 정확한 리듬을 탄탄하게 쏟아내는 리듬섹션이 중심을 다잡고 있기 때문에 왠지 재즈같지 않게 들리지는 않는다. 이 부분은 오넷 콜맨과의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전의 존 콜트레인은 최고의 하드밥 테너 주자였다.

존 콜트레인의 연주 스타일로 가장 유명한 것이 Sheets of Sound이다. 각 음표와 음표사이의 빈틈을 모두 소리로 채워넣겠다는 것....쉽게 말해서...빠바밤~하고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빠빠빠 바바바 바바바바밤 하는 식의 연주. Russian Lullaby같은 미드템포 이상의 곡만이 아니라 Someday My Prince Will Come같은 느린 곡도 이렇게 연주한다. 특히 마일즈 데이비스가 리드하는 Someday My Prince Will Come의 후반부에서 콜트레인의 색소폰이 등장하는 대목은 재즈팬이라면 전율할 대목. 

하지만 강박적일 정도로 소리의 틈을 없애는 스타일과는 달리 색소폰의 톤은 매우 응집되어 있으며 따듯한 온기가 있다. 따라서 발라드 연주에서도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다.

자니 하트만의 온기 넘치는 저음과 잘 어울리는 " John Coltrane and JohnnyHartmann ( 여러분들이 자주 듣는 색소폰 소리 들어간 My One & Only Love는 거의 이 음반에 수록된 곡이다.)"이나 "Ballads"같은 음반은 이지 리스닝으로서 자주 추천된다.

구조적인 완성도를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리듬 섹션이 탄탄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맥코이 타이너와 앨빈 존스가 쏟아내는 탄탄하고 명징한 리듬은 가히 역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렵다는 오해가 많지만 A Love Supreme, Impression, Ascension같은 작품 정도를 제외하면 비교적 쉽게 들을 수 있는 편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재즈팬 들도 콜트레인의 초중기작을 더 즐겨 듣는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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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 듣다보면 빠져듭니다. 자꾸 들어보세요.^^
너무 어려우면 노란바탕 빨간 글씨 앨범으로 바꿔서!!





8.Charlie Parker Bird & Diz

빅밴드/스윙 등 당시 유행하던 사조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을 표했을 정도로 시대를 앞서나간 인물이었다. 남겨진 녹음들의 대다수도 4~6인조의 소규모 그룹 편성을 취하고 있고, 협연한 뮤지션들도 대부분 비밥의 선구자 혹은 그 뒤의 재즈 흐름을 이어나가는 대가로 성장했다.

연주 실력 외에도 꽤 많은 작품을 만든 작곡가로서 높이 평가받는데, 비밥 시대의 창작곡 성향에 관해서는 파커 작품만 공부해도 충분할 정도로 기틀까지 거의 다 짜놓았다. 물론 훗날의 프리 재즈처럼 막나간 것은 아니었고, 대부분의 곡들에서 열두 마디 구성의 블루스 양식을 지키는 등 전통에 대한 이해도 충분했다.

코드와 리듬에 대한 감각도 귀신같았는데, 행여 비밥 어법을 제대로 이해 못하거나 자신의 스피드를 따라오지 못해 버벅거리는 세션맨들이랑 같이 연주할 때도 오히려 자기 연주에 따라오게끔 만들어버리는 고렙이었다. 심지어 마약에 찌든 상태에도 연주만큼은 확실하게 해냈다고 할 정도.

다만 음악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점이 핸디캡으로 남았는데, 악보를 읽지도 쓰지도 못해서 뭔가 괜찮은 가락이 떠오르면 아무때고 악보 읽을 줄 아는 동료 집에 찾아가 색소폰을 불면서 받아적으라고 했다. 특히 길레스피가 그러한 악보셔틀(...)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에 파커의 많은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파커의 연주는 기본적으로 유려한 프레이즈에 있기 때문에 모든 템포의 곡에서 강점을 보인다. 예를 들어 'Now's the Time' 같은 미들템포의 곡에서는 스윙감을 극단적으로 유지하면서도 곡 전체를 정확한 기승전결이 짜여진 형태로 끌고간다. 'Ornitology'나 'Flyin' high' 같은 곡에서는 쉴 새 없이 빠른 프레이즈를 쏟아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기승전결이 살아있다.

다만 파커의 녹음중에 음질이 좋은 것이 드물다는 것이 단점. 굳이 당시의 오리지널 세션을 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버드의 OST를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파커의 색소폰 파트만 따와서 세션들의 연주와 합성했는데 음질도 좋을 뿐 아니라 파커의 뛰어난 연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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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너무 개막장으로 사셨음. 그러나 그의 시대를 넘어선 창작정신은 정말 쩔어줍니다.
이분 아니였으면 아직도 스윙스윙 거리며 춤추고 있었을듯.


7.Herbie Hancock Headhunters 

미국 출생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했을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아티스트이며, 70대의 많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특히, 재즈를 공부하는 사람들 혹은 대중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허비 행콕은 거의 이견없이 거장으로 여겨진다. 뛰어난 전자음악의 기용으로 재즈/대중음악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그와 관련된 최신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놀랍게도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는 배우로도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허비 행콕의 음악 행보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허비 행콕 - 파서빌리티스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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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없었으면 퓨전은 없었음.
재즈에 일렉을 집어넣으면서 퓨전이 창시됨.(마일즈도 같은 시기긴 함)
뿌~~쿵짝~~뿌~~쿵짝 

6.Wayne Shorter / Speak No Evil


웨인 쇼터는 마일스 데이비스가 친애한 모던 재즈 시대 색소폰 거장이다.

1933년년 출생해 미 육군에 복무할 때부터 호레이스 실버와 간간히 연주했으며 후에 아트 블레키, 마일스 데이비스 같은 거장들과 협연하고 수많은 오리지널 컴포지션을 남긴 명연주자이자 작곡가이다.

웨인 쇼터의 작곡은 복잡하기로 유명해서 전공생들도 어려워 한다고 한다. 실제로 모던 재즈 시대 굵직한 하드밥 밴드에서 일했을 정도로 그의 화성 운용 능력과 임프로바이제이션은 정평이 나있다. 젊어서는 아트 블레키의 재즈 메신져스에서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에서 후에 퓨젼 시대에는 웨더 리포트에서 또 리더작에선 모달 재즈를 시도하기도 했다. 현재 진행형인 컨템포러리 재즈에 여러모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할 수 있다.

80이 넘은 연세에 "Without a Net" 이라는 앨범으로 2014년 그래미 상을 수상하기도 하셨다. 아무래도 그 당시 시대, 사회적 배경과 알콜 중독, 꼴초는 문제도 안되고 마약 떡칠에 정신적 불안함, 폭식 같은 무절제한 라이프스타일로 태반이 50대도 못 넘기고 요절한 20세기 중반 현대 재즈의 황금기를 살았던 음악가 치고 소니 롤린스와 함께 독보적으로 장수하고 있는 산증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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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앨범 살짝 어려울 수 있지만, 절대적 음반이라 집어 넣습니다. 
모던재즈에서 이분 빼고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5.Chet Baker / Sings


이미 쳇의 사후에 개봉된 브루스 웨버의 다큐멘터리 'Let's Get Lost'에서부터 수많은 논쟁이 벌어진 것처럼, 지금도 쳇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엇갈린다. 호평하는 이들은 그가 보여준 특유의 부드럽고 정갈하면서 비극적인 아우라를 들며 빌리 홀리데이와 동급으로까지 치켜세우지만, 비판하는 쪽에서는 쳇이 연주력 보다는 이미지로 먹고 살았으며 그와 가장 많이 비교되었던 마일스 데이비스 같이 음악사에 수많은 변혁을 가져온 인물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음악에 관해서만 썰을 풀어도 한이 없는 마일스와 달리, 쳇의 삶은 음악보다는 오히려 캐막장 인생 역정과 그로 인해 빚어진 수많은 갈등, 증오, 범죄 경력에 촛점이 맞춰지는 경우가 많다. [7] 항상 촉망받는 재능의 신인들을 찾아내는 데 주력해 그들과 함께 레전설이 된 마일스와 달리, 쳇은 1960년대 이후 (마일스와 비교하면) 클래스가 좀 떨어지는 이런저런 뮤지션들과 협연했고 그마저도 진득하게 눌러앉은 인물이 드물었기 때문에 더더욱 음악적인 저평가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재즈북'을 집필한 독일 비평가 요아힘 베렌트는 쳇이 비록 마일스 같은 선구자적인 면모는 없었지만, 음을 아끼면서 감성적인 면을 극대화하는 재능은 누구도 쉽게 따라가지 못한 독자적인 것이었다고 평하고 있다. 실제로 쳇의 들쭉날쭉한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잘 살펴보면 나름대로 건질 만한 음반들이 여럿 있고, 그 중에는 일반적인 쳇의 이미지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격렬하거나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것들도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음악 교육도 받지 않은 채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한 것도 타고 난 재능이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쳇의 인생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일종의 반면교사로 여겨지기도 한다. 비록 쳇이 불안정안 환경에서 자랐기는 했지만, 결국 자신의 결점을 개선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저버리고 마약에 끝없이 탐닉하면서 시간과 재능을 모두 썩혀버렸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상처받았다고 느낄 수록 주변 사람들에게도 끊임없이 상처를 입혔고, 쳇의 주변인들 중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평한 이는 한 사람도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여러 면에서 문제적인 인간이었다.

이 때문에 쳇 베이커는 주로 흑인들이 주연으로 기록되던 재즈사에서 보기 드물게 자신의 존재감을 새긴 백인 뮤지션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고, 계속 논란을 부를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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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자체가 임프로바이젠의 연속임. 삶 자체가 재즈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지만 쳇 베이커의  마이퍼니 발랜타인 라스트레코딩 듣고도 그런말 할 수 있을까?
앨범 완성도 자체는 이 앨범이 가장 평이 좋음.

4.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 Ella & Louis

비슷한 시기 활동했던 빌리 홀리데이 만큼 고유의 독특한 분위기와 기질, 비극적 생애로 인한 후광은 없지만, 평생 엄격한 자기 관리를 통해 비교적 오랫동안 목소리를 유지하며 활동했기 때문에 남기고 간 유산과 업적은 홀리데이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역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들 중 가장 완벽한 기교의 소유자라는 수식어가 한참을 따라다닐 정도였고, 심지어 장르를 뛰어넘어 다른 가수들의 흠모를 받기도 했다. 독일의 유명 바리톤 가수인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까지도 엘라의 팬이었을 정도.

홀리데이와 달리 루이 암스트롱의 강한 영향을 받아 [3] 스캣 창법을 적극적으로 구사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1940~60년대 전성기에 남긴 음반이나 공연 실황을 들어 보면 관악기 연주자 마냥 민첩하고 화려한 즉흥 스캣을 술술 불러내서 청중들을 뿅가죽게 만드는 본좌의 실력을 체감할 수 있다. 스캣 등 즉흥적인 역량 외에도 뚜렷한 발음, 억양과 곡조의 조화, 바이브레이션과 목소리 톤의 능란한 조절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송북 앨범들과 여타 솔로 앨범들도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 명반으로 남아 여러 매체를 통해 복각되어 발매되고 있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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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보컬 빌리홀리데이,엘라핏제랄드,사라본 이렇게 치는데
엘라의 포근함은 대지의 어머니 같은 기분이듬. 내 지친 몸뚱이와 사각거리는 맘 한구석을
한없이 매만져 주는 기분이 필요하다면 이거!
+ 루이 아저씨의 자갈밭 돌 굴러가는 목소리가 최고급 구스다운 베개에 얼굴을 처박고 낮잠 자는 기분임

3. Cannonball Adderley / Something Else

워낙에 최고의 앨범인지라 따로 설명을 길개 안함.
이앨범이 캐논볼꺼냐, 아니면 마일즈 꺼냐로 말들도 많음.
하지만 세션 자체가 신계에 있는 사람들이라
이런 축북을 내려 준것 자체에 감사할 따름.
아트브레키라는 절대적 드러머를 주시해주세요.^^
일본애들은 항상 이 앨범을 최고의 재즈 앨범으로 뽑음.

2.Dave Brubeck / Timeout

쿨재즈에 백인판, 이 앨범하나로 라기보다 테이크화이브 한곡으로 슈퍼스타가 됨.
앨범판매 부분에서 넘사벽입니다.
재즈를 어렵게 여길 필요가 없다는 점이 강조된 그룹이였기 때문에
대부분 쉽게 들리고 흥겨울 수 있음.
백인이기때문에 재즈판에서는 오히려 역차별도 받았음.ㅋㅋㅋ

1.Miles Davis / Kind of Blue

재즈 음악의 마스터피스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음반들 중 하나 

진정한 의미에서 재즈를 밥(Bop)에서 새로운 지평선으로 이끌고 간 앨범

1959년 발매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앨범이다. 모던쿨 재즈의 명반으로 손꼽힌다. 이전의 재즈의 음악적 어법을 완전히 뒤집어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그 영향력은 막대해서 지금도 이어질 정도. 굳이 범주를 모달재즈로 한정하지 않아도 미국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음반들 중 하나이다 

1955년부터 함께 연주해 온 색소포니스트 존 콜트레인과 데이비스의 그룹은 1959년 3월과 4월 사이에 이 앨범을 완성했다.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캐논볼 애덜리, 빌 에반스, 폴 챔버스와 지미 콥으로 구성된 이 그룹은 뉴욕 30번가에 위치한 컬럼비아 스튜디오에서 아홉 시간이 걸린 두 번의 세션 사이에 다섯 개의 트랙이 녹음하였다. 멤버들이 녹음 당시 곡들을 처음 접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데이비스는 그렇게 하면 멤버들이 연주에 더욱 집중한다고 생각해 종종 그 방법을 사용했다. 자신도 녹음 준비를 짧게 끝내 멤버들이 창의력과 자발성을 발휘하도록 유도했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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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계의 신들이 모인 앨범.
첨에 귀에 안들어와도 깔아두고 딴짓을 해보자!!.
어느새 이 앨범 LP 까지 구하고 있을 수도 있음.!
이 앨범에서 한곡을 뽑는 다는 거 자체가 무의미함.
But 그러나 이 앨범이 재즈 전체를 대변할 수 는 없음.
알게모르게 재즈는 장르가 다양하고
무드도 다양함.
하지만 최고의 앨범인 것 또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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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셨나요?/ 아니면 스타벅스 배경 음악 같은 노래를 찾았는데 아니라서 별로셨나요?^^;;
익숙한 겟츠앤질베르토 같은 보사노바가 없어서 화가 나실수도.
그러나
재즈가 첨에는 좀 껄끄러운데 자주 듣다보면 빠져듭니다 ㅋ


시간 되면 퓨전 재즈 탑 10/ 현대재즈 탑 10 / 아무거나 재즈 탑 10 / 있어보이는 클래식 탑 10/ 없어보이는 클래식 탑10
클래식 탑 10 / 영화에 들어간 클래시 탑 10 / 지나가다 듣던 재즈 탑 10/ 방구석에서 짱박혀 듣는 클래식 탑 10
이게 그노래야? 탑 10 등으로 다시 올께요.

말투가 왔다갔다하네요. 다음에는 아예 첨부터 음습체를.....>.<


날개는 누가 달아 주지 않아요. 내 살을 뚫고 나오는 거죠. 등가교환과 비슷하게요. 깃털이 살을 뚫을 때 얼마나 아프겠어요.\\\\\\\\\\\\\\\\\\\\\\\\\\\\\\\"
 [나눔이벤트] 춤추는 아이언맨/범블비/스파이더맨 나눔 (633) 

사니다 2019-02-06 (수) 14:55
키보드워리어… 2019-02-06 (수) 14:59
째즈를 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퓨전이나 어덜트로 시작하는게 나을 거에요,,
     
       
LUVe 2019-02-25 (월) 20:11
좋은 말씀이십니다.
주위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다이애나 크롤, 웅산, 치에아야도 추천많이 합니다.
꽤 오래 들었는데도 아직 프리재즈는 어렵군요..ㅠ.ㅠ
흑적우 2019-02-06 (수) 15:01
감사합니다
자마17 2019-02-06 (수) 15:53
이런 가이드 글은 저장해야할듯합니다...굿좝~~!!!
묻지마3 2019-02-06 (수) 18:07
글쎄요 본문에도 쓰셨지만 겟츠&질베르토 앨범이 전문가도 아닌 비기너를 위한 Top 10에 안들어간건 너무한듯 하네요. 아무리 보사노바라지만... ㅎ
재즈잭래빗 2019-02-06 (수) 18:19
와드 박아두구요
여성보컬재즈곡좀 다뤄주시면 감하겠습니다 하하
산두꺼비 2019-02-07 (목) 07:16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고고황대장 2019-02-07 (목) 16:54
쓔크랩!!!
봄갈염결 2019-02-07 (목) 22:10
감사합니다....
ssero 2019-02-10 (일) 15:04
이거네요
왕의낭자 2019-02-11 (월) 12:11
정말 최고입니다
알트스페어 2019-02-13 (수) 01:33
정주행 감사합니다!
돼지국밥11 2019-02-16 (토) 21:47
ㅇㄷ
군트람노 2019-02-19 (화) 23:35
아방가르드 째즈 로 인해  째즈 마니아들만 듣는  뮤직쟝르 로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 가슴이 아픈데  ... 처음 입문 하시는 분들에게 는  가벼운 팝 째즈  , 퓨젼째즈 부터  맛을 들이면서 더 깊게  들어가는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팝 인기곡들  상당수가  째즈 로 편곡되어  있습니다
Zenon 2019-02-21 (목) 00:22
감사합니다...
551525 2019-02-25 (월) 02:20
갠적으로 쳇의 정수는 죽기 직전 라이브 녹음반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존 콜트레인의 경우 발라즈 앨범이 입문으로 참 좋다 생각해요
ㅌㅍㄴㅇㅎㄶ 2019-02-26 (화) 07:57
guseowowmqnxjqnxkr


현대재즈부탁드립니다
koogi69 2019-05-02 (목) 00:52
추천합니다~
카리스소 2019-05-28 (화) 11:01
재즈 ㅇㄷ
김또띤 2019-07-06 (토) 15:18
국내 재즈 밴드 wave 소개합니다.
2002년인가 3년도부터 제가 지금까지 쭉~ 좋아하는 국내 재즈밴드 입니다.
wave도 한번씩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ETqUToMe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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