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08 년 아소 다로가 총리 재임 즈음에 시작 되었다.
2 ) 아베의 1 차 집권 실패를 거울 삼아 음성적 지지세력을 구축
하는게 필요했다.
3 ) 처음 선동적으로 등장한 캐치 프레이즈는 " 우리들의 아소를
지키자 " 였다.
4 ) 리먼사태, 수차례의 발언실수 등에 따른 정국 전환을 위해 적극
활용했다.
5 ) 아소정권에 반대하거나 부정적 기사를 내는 언론들엔 집중적
비난를 퍼부었다.
6 ) 애국적 의식을 가진 보수성향의 국민들이 다수 합류 되어
확산세가 빨라졌다.
7 ) 아베 2 차집권을 가져오는데 주도적으로 큰 공헌을 했다.
8 ) 여론 선동 방향을 국제적으로 넓혔으며, 그 첫 대상이 2 차 한류
붐때 한국 이였다
9 ) 국민 우민화를 주도하고, 정치 혐오를 조장했다.
10 ) 장기 집권의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었으며, 언제든지 여론
반전의 무기로 동원 가능 할 수 있게금 세력이 커졌다.
개인적 소견으론...
아소 다로에 관련된 단체가 주도해 만들어진 걸로 보이며,
그 활동이 대단한 성과를 보이자, 아예 암암리에 전폭적으로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동원되어 왔고, 이젠 활동 영역을 넓혀
외교적 이슈까지 선동, 왜곡 시키는 관변단체로 자리잡고 있는듯
생각되어 집니다.
결정적으로,
아소 다로의 영향력 아래 현재의 스가 내각이 조종될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
베스트순위 월간 추천 (더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