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 15 건 ( 2019 년 = 9 건 )
2. 인도네시아 : 5 건 ( 2019 년 = 3 건 )
3. 태국 : 5 건 ( 2019 년 = 5 건 )
4. 말레이시아 : 5 건 ( 2019 년 = 8 건 )
5. 베트남 : 4 건 ( 2019 년 = 5 건 )
6. 미국 : 3 건 ( 2019 년 = 3 건 )
7. 한국 : 3 건 ( 2019 년 = 9 건 )
8. 사우디 : 2 건 ( 2019 년 = 3 건 )
9. 타이완 : 2 건 ( 2019 년 = 4 건 )
10. 일본 : 1 건 ( 2019 년 = 3 건 )
출처 : 한국 무역 협회
인도와 중국간에 국경 분쟁이 발생함으로 인해, 인도국민들 뿐 아니라 인도정부의 반중국 정서가 고조된 여파가 확연해진 듯 싶습니다.
중점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
중국 같은 경우 작년에 9 건이던 조사건수가 올해 벌써 15 건으로 증가한 반면,
우리나라는 작년에 중국과 같은 9 건이였으나 올해는 3 건에 불과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단히 큰 시장을 가졌고 발전 가망성도 높은 인도인 만큼,
우리는 이에 낙관하지 말고, 중국에서 겪었던 경험들을 거울 삼아 대비를 철저히 하며 다각도로 진출을 도모, 확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
여기가 일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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