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베스트 10 [자필]

나를 잊었나요가 없다니 아쉽네요

추가했습니다.

델리 스파이스가 더 낫다. 언니네가 풋풋한게 더 낫다. 노브래인이 잘한다.
게네는 펑크라 장르가 다르잖아. 그렇게 친구녀석하고 투탁거렸었지요.
제가 그랬습니다. 아마 언니네가 제일 오래가지 않을까?

물론 활동 마감을 선언했지만 제 예상이 옳았습니다.

럼블 피쉬와 체리 필터를 놓고도 논쟁을 벌였는데
이것 역시 제 예상이 옳았구요. ㅎㅎ

그렇죠.

저는 인생의 별을 최고 명곡으로 꼽습니다.
2002년의 시간들이 없는 게 의외네요. 나름 최초의 힛트곡(?)인데 ㅎㅎㅎ

빠진 곡이 너무 많네요.

의외의 사실..저만 좋아하는 듯

쥐는너야가 없다니요... 그러고보면 명반에 다 명곡이라 뽑기가 어렵겠군요 ㅋㅋ 댓글에도 언급없는 곡 중 '바람이 부는대로'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