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요즘 애니들은 오프닝 음악이나 ost가 들을게 없습니다.
예전에 학생때만 해도 오프닝이 좋아서 오프닝만 따로 캡쳐하거나 ost앨범을 사거나 다운받아
듣고 다닐정도로 좋은곡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애니는 보더라도 음악은 전혀....
요즘 나온 애니들의
오프닝, 엔딩은 100% 스킵합니다.
물론 요즘것도 재밌게 보는게 있지만 재밌게 본 애니라도 오프닝이나 ost는
도저히 취향밖이라 안들은지 한참되었네요.
2002년 이후의 애니 ost는 들어본적 없군요.
즉 애니음악의 막차는 2001년 ~ 2002년 정도에 나온것들이 사실상 막차
1.만월을 찾아서 (오프닝, ost추천)
2.러브히나 (오프닝, 보컬ost 추천)
3.천사의 꼬리 (오프닝, 엔딩 추천)
4.하나우쿄 메이드대 (1, 2기 오프닝 추천)
5.시스터 프린세스 (1기 오프닝, 엔딩 추천)
6.환상마전 최유기 시리즈 (오프닝 추천)
7.안드로이드 마이코 2010
(오프닝, 엔딩 추천
)
8.에반게리온
(오프닝, 엔딩추천 플라이더문 특히
)
9.기동천사 엔젤릭 레이어
(오프닝 추천
)
고로 지금 듣는 애니 mp3는 2000년 이전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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