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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녀의 여행」의 주인공 '일레이나'에 대해 ARABOJA

 
글쓴이 : 니부타니신카 날짜 : 2020-10-10 (토) 11:58 조회 : 967 추천 : 3  


 

10월 신작 「마녀의 여행」의 주인공 일레이나.

그는 주인공 버프를 받은 인물답게 무언가 하고자 하면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독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자기 주변의 일도 두루 살피어 그를 만난 사람들로 하여금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예비 네임드 마녀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저 마녀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단숨에 견습 마녀 라이센스(?)를 따내고

잠시 주춤했지만 거뜬하게 마녀의 자리에 올라버린 일레이나.

그렇다보니 가끔씩 '나 정말 대단한 거 같아'라면서 나르시시즘스러운 면모도 보이곤 하는데

기본 심성은 순수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주인공으로서의 귀여운 애교정도로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사실 원작내용은 잘 모르는 지라 이것이 이 인물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일수도 있겠는데

확실한 것은 일레이나의 기본적인 심성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다는 겁니다.


이러한 소녀감성에 가끔은 나르시시즘적인 주인공 일레이나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이번 「마녀의 여행」이라는 작품의 감상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함이 아니라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by. 이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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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추어리 2020-10-10 (토) 12:56
스틸로 보니 작붕이 좀 있나 생각이 들락말락합니다.
조금 쟁여놓았다가 한꺼번에 볼까 생각중인 기대작입니다.
소녀종말여행을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글쓴이 2020-10-10 (토) 13:12
작붕이라.. 그냥 생각없이 보는 와중에는 그런게 별로 느껴지지 않던데요.
문제없이 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생추어리 2020-10-10 (토) 13:56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말씀들 들어보니. 제가 오늘 컨디션이 좀 그런가봐요.
다른 분들도 모두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계속 기대하며 쟁여 놓으려고요. ^^
지크발렌타인 2020-10-12 (월) 11:20
볼까 말까 했는데 봐서 좋았다 라고 생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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