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카이도에 필적했던 남자 코즈키오뎅

이름은 코즈키오뎅

펑크하자드 편인 682화에서 처음 언급이 되었다.

키는382cm 원피스 강자들의 평균키와 비슷하다.

코즈키오뎅은 와노쿠니 출신이다.

어릴때부터 타고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상당한 전투력을 보였다고한다.

초대 흰수염해적단 2번대 대장출신이다.

그리고 로저해적단의 선원으로 스카웃되었다.

원피스에 몇없는 라프텔에 도달한남자 세계의 비밀을 알게된 남자다.

포네그리프의 고대문자를 읽고 쓰는게 가능하다.

무장색과 패왕색의 패기를 사용할수있다.

카이도에게 상처를 입힌적이있다.

카이도의 아들 야마토는 오뎅의 항해일지를 성경으로 삼았다.

전성기 흰수염은 코즈키오뎅을 굉장히 강력한 위험이라고 표현했다.

카이도역시 오뎅과 정면 승부를 피했다는 말도 전해진다.

20년간 떡밥도 없던 캐릭터가 이렇게 좋은 설정을 많이 가진거에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