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웹툰 관련 글 보니 공감도 가는 게 일부치곤 많은 얼간이 웹툰 작가의 꼴

청명대인지 청강대인지에서 티오할당해서 일자리 주니 지들이 잘난줄 아는거죠

사회생활 같은것도 못하고 그림이나 그리다 실적 안나와도 월급 꼬박꼬박 나오고

원고 늦어서 감봉 받으니 지각비니 뭐니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공장가서 2교대 1년 정도 뛰고 와봐야 아 세상이 만만한게 아니구나 하고 깨닫겠죠

히끅이...부랄친구 2부 보고 싶드아

그리고 이미 그 시절은 망각하고 언제 한번 개소리하나 기다리는 작가들 많이  있겠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진짜 무엇보다 화나는거는  자기들이 작품이 멋있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들이 '작가' 라고 생각하는게 제일빡치는것같네요 ;;;    진짜이해가안되는게  그사람들은  일본만화를 안볼까요 ?    당장연재하고있는 히어로아카데미아  ,5등분의신부  ,신부이야기 , 원펀맨 등등    이것말고도 되게많은데  그런것들을 보고 정말  창피하다는생각이 안드는걸까요 ? 
진짜 이해가안가네요 ;;;

기안84같은 애들만봐도  그분은 자기가 항상 열심히  연재하고있다고 하시는데  그딴식으로 그리시면서 정작 티비틀어보면  채널 3군데나  그새끼 낄낄거리고있는 면상이 떡하니 보이는데    대체 어떤식으로 생각하달라는건질 모르겠는데.

진짜  여기애게 분들도 알고계시겠지만  정말 만화 애니메이션이라는 문화는 정말 동경하는사람들도많고  그만큼경쟁도치열하고  열정으로만 먹고사는  그런 멋진 세계라고 생각이드시지 않나요 ?

진짜 만화좋아하는분들이  지금 연재하는새끼들보면  이새끼들은  만화에  만짜도 모르면서  왜돈받고  까불고있는거지 싶은생각부터  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