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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개]

요 맛에 고양이 키우죠^^ 집사 무릎에서 가지말라고 앙탈부리는 솜이

냥냥쿤 2019-05-23 (목) 21:55 조회 : 3959 추천 : 32

- 솜이는 삐뚤어진 고등어무늬 가디건을 입었어요

(볼 때마다 한쪽을 위로 올려주고 싶네요 ㅋㅋ)

-집사밖에 모르는 솜이는 낮잠 잘 때도 꼭 집사몸에 폴짝^^

-한 이불 덮고 아가처럼 잠든 솜이예요

-작업할 땐 기가막히게 먼저 노트북을 선점하는 똑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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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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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19-05-23 (목) 23:38

원래 저러나요?

목이 쉰 거 같은데 ;;;설마 종일 야옹?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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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쿤글쓴이 2019-05-24 (금) 02:45

계속 야옹야옹 하다보니까 솜이가 목이 금방쉬어요 ㅠㅠ
엄마바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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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k 2019-05-24 (금)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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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담하고 2019-05-24 (금)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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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 2019-05-24 (금)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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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yo 2019-05-24 (금) 00:36

골골소리 듣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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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쿤글쓴이 2019-05-24 (금) 02:46

무릎냥이할 때는 기분이 좋은지 엄청골골해요^^
저도 잠이 솔솔와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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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rea 2019-05-24 (금) 01:19

헉; 대답도 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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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쿤글쓴이 2019-05-24 (금) 02:47

네! 솜이는 대답냥이예요^^ 귀염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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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뮬리 2019-05-24 (금)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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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之樂 2019-05-24 (금)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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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19-05-24 (금)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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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야 2019-05-24 (금) 14:13

나도 나도 고양이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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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쿤글쓴이 2019-05-27 (월) 18:27

그렇게 집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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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라짱 2019-05-24 (금) 17:07

으아악 애교냥이 수다냥이 무릎냥이라니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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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쿤글쓴이 2019-05-27 (월) 18:28

수다무릎냥입니닷^^ 심쿵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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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푸 2019-05-25 (토)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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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스퐁당 2019-05-25 (토)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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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2019-05-25 (토) 19:39

골골송 들으니 맘이 편해지는데 원래 그런가요?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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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쿤글쓴이 2019-05-27 (월) 18:28

저도 골골송 듣고 있으면 잠이 솔솔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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