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다가 피봤다? 7년차 집사의 고양이 털날림에 대한 현실적인조언!

집사의부엌 2019-04-16 (화) 02:51 조회 : 1895 추천 : 1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집사라면 모두가 공감할 고양이 털날림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는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특히나 저는 원룸에 살아서 더욱더 심각성을 느끼며 살았는데요 7년차 집사의 털날림에대한 현실적인 조언 한번 들어보시죠.

감사합니다.

※ 영상이 조금 과장되긴 했지만 정말로 피본건 맞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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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사의 부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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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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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knbj 2019-04-16 (화) 18:15

정말 털은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가족을 입양하는 일은 더더욱이 신중해야 할거구요
옷에 붙은 털 먹는 털 기관지.. 등등..
그래서 저는 항상 이야기 합니다
이쁘고 귀엽다고 키워서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도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천식이 생기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길거리로 내몰리는 아가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신이 목이 아프고 몸이 가려워서 버린다면
길거리로 버려진 아이의 90%는 여러가지 이유로 죽습니다.
가정묘라면 생존하기 더욱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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