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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개들 데리고 이사 가려는데 너무 힘드네요

[도움]
그럴수있지왜 2022-06-08 (수) 02:22 조회 : 4351 추천 : 23    

현재 말라뮤트 키우는데 이게 참 이사 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크기만 대형이고 집에 있는데 물건이나 벽지 한 번도 건드린 적 없는 진짜 얌전한 녀석인데


이걸 집 주인들에게 어떻게 해야 어필을 할 수 있을까요


계속 부동산만 앱으로 보면서 반려동물 안 된다고 표시 된 집은 건너뛰고 있는데


아니 이건 진짜 ㅋㅋ ㅠ 반려동물 된다는 곳이 없어요... 물론 무개념 반려동물과 살았던 인간들이


만들어 낸 인식이라고는 생각 하는데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


다들 집 구할 때 어떻게 반려동물이랑 이사 가시는 지 궁금하네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62댓글쓰기
다뚜러 2022-06-08 (수) 05:39
건물전체가 반려금지거나 주인세대가 같은건물거주가 아니라면 이사시 호텔에 맡기고 조용히 이사해야쥬 뭐.. 대신 교육이 잘되있다는가정하에..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6:53
@다뚜러

요즘 펫 택시가 있길래 한 번 이용해 보려고 합니당 ㅎ
     
       
담임쌤 2022-06-15 (수) 11:12
@다뚜러

계약할때 개 키운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계약하는건가요?
레닉스 2022-06-08 (수) 08:52
저도 3키로짜리 말티즈 키우고 있고
이사 준비중인데 마음에 드는곳 강아지 때문에
다 퇴짜맞고 있습니다ㅠ
조용하고 벽지 안 뜯고 얌전한데 말이죠
아무리 어필해도 그냥 싫다고 합니다
작은 강아지도 이런데 글쓰신분은 오죽하겠어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좋은 집 얼른 구하시길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6:54
@레닉스

마음에 드는 집 나와도 정말 이사가 힘드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ㅠ
잡채고로케 2022-06-08 (수) 09:31
키우는 사람 입장에선 얌전한 반려동물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편적인 입장에서 용납이 안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예를들면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당연히 말이 안되는거죠?
그런데 남자가 난 게이라서 괜찮아요, 여자한테 흥미가 없다고요 오히려 저는 남자 화장실 들어가는게 불편하거든요?
라고 아무리 해봤자,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것 처럼요

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대형견을 마당이 없는 집에서 키우는건, 정말 안타깝고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교육이 잘되고 주인말 잘 듣는 착한 아이인건 알겠는데,
개 본연의 욕구를 억누른채 사는게 그렇게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
사랑하고 잘케어하고, 밥잘주고, 산책 자주시킨다 해도, 강아지 입장에서도 생각해 봐야겠죠

조금 도심 외곽으로 나가면 마당딸린 집도 월세 싼집 많습니다, 장기계약이면 마당에서 닭키워도 뭐라고 하지는 않겠죠?
네 교통이 불편하고, 난방비 많이 나가고 주변에 상권도 열악하지만요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01
@잡채고로케

시골 집 전세 월세 아예 씨가 마르고 거의 매매 밖에 없어요 지역 마다 다를 순 있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특히 그래요

그리고 개에 대해 잘 모르시구나 라고 느낀 게 마당 딸린 집 이야기 하셨는데 진짜 모르고 하시는 말씀 이에요

제가 아는 형님이 마당이 280평인데 그래도 중형견 세마리가
항상 산책 나가고 싶어서 대문 현관 앞에서 엎드려서 문만 바라보고 있어요

저도 어릴 땐 마당 있는 도심에서 가족과 살면서 대형견 한 마리도 함께 살았지만

개들이 마당 있는 거 좋아하는 걸 본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실제로 현재 주택에서 살고 계신 분들도

마당을 사람이 좋아하지 개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말 진짜 자주 하는 편이에요

결국은 산책이 개에겐 최고의 시간이죠

그리고 이효리 이상순 부부도 반려견 많이 키우시는데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마당이 이렇게 넓은데도 결국 산책 나가야 하나 봐 왜 집은 안 좋아하지?" 라고요
          
            
잡채고로케 2022-06-11 (토) 08:53
@그럴수있지왜

마당이 딸린 집 이라는건 최소한의 뜀박질을 할 만한 공간이고
인간 기준이 아닌, 강아지들을 위한 영역 이라는 겁니다
당연히 산책가는게 개들한테는 더 좋은거죠
마당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마당이 있는걸 좋아하지 않는것 처럼 얘기하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너무도 인간 기준의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연히 산책 >> 마당 >> 일반 좁은집
이렇게 개들이 좋아하겠죠
산책보다 마당을 선호하는것 처럼 보이지 않는다 해도, 일반 좁은집과 마당은 천지 차이 입니다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마당있는 집에서, 개들 방안에 가둬놓고 못나오게 해보세요, 마당이라도 나가려고 문앞에서 낑낑거립니다
물론 산책에 준하지는 못하겠지만, '마당을 좋아하는걸 본적이 단 한번도 없고' 라는 문장 선택에서
정말 인간기준의 생각만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를 키우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에 대한 합리화를 하시 시작합니다
개뿐 아니죠, 하늘을 날아야 하는 새들을 좁은 새장이나, 집안에 키우고
날지도 못하게 윙컷을 해버립니다, 개들 짖지말라고 성대수술을 하지요
어떤 견종은 인간이 보기 좋으라고 꼬리를 자르고 귀를 잘라버립니다

저는 펫을 기르는데 인간의 이기심이 많이 줄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겠죠
님의 생각이 마당이 없는 집에서도 충분히 개와 함께 지낼 수 있다면, 그런 것이겠죠
실제의 여건이 힘든분한테 이런 힘든 상황을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나중에라도 여건이 나아진다면 한번쯤 지금의 얘기를 생각해보시고
조금이라도 생각의 변화가 있었음 좋겠네요
               
                 
sungkun 2022-06-15 (수) 08:28
@잡채고로케

잘봤습니다.👍
               
                 
에트리마 2022-06-17 (금) 13:51
@잡채고로케

이해가 잘되네요
               
                 
경리 2022-06-19 (일) 18:08
@잡채고로케



아디바오 2022-06-08 (수) 12:42
이사를 10년동안 5번을 다니고 층간소음등에 예민해서 집을 참 많이 보러 다녔었는데요 개 키우는 집은 100%확률로 문짝기스+개냄세(뭐라 표현이 힘들어 직설적으로 표현해 죄송합니다) 가 났어요
집주인 입장에선 향후에 매매를 할지 다시 월세나 전세를 돌릴지 모를 입장에서 리스크를 지고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입장에서 볼 땐 집 구하기 힘드시겠네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가 있군요
     
       
sungkun 2022-06-15 (수) 08:30
@아디바오

고양이 키우는집 똥냄새때매 한 3달 냄새뺀다고 죽는줄 알았던 기억이 있네요.
붉은해적 2022-06-08 (수) 14:21
제 친척도 작은 개 잭 러셀 믹스견 키우고 있는 데 1층 현관문에 까맟게 되어 있습니다
네 거기만 집중적으로 긁은 탓이죠.
지 엄마 오면 기가 막히게 알아서 문 열라고 그렇게 긁어 댑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 까맟게 변색되었죠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임대인으로선 강아질 키우는 세입자를 들인다는 건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런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짱깨도 들여 놓으면 문제 많이 일으킵니다
뭐 지금은 집주인 그러니까 임대인들이 생각없이 돈만 받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받지만 인구수가 좀 더 늘면 아마 생각을 달리해야 할 겁니다.
짱깨들은 칼 들고 설치거든요

부동산 어플보다 부동산 돌아 다니면서 어필해 보세요
원상복구 해 두겠다
별지로 계약서 쓰겠다고 하고 어필해야 받아 줄 겁니다

뭐 애완견 안 키운다고 하고 나중에 몰래 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들키면 좇겨 날 각오 하는 거죠
아랑몽 2022-06-08 (수) 17:56
예전에 이사날짜 안맞아서 원룸에서 강아지 뎃구 산적 있는데
앱이나 인터넷보다 부동산가서 사정말하고 주인한테
말좀 잘해달라고 하고 5만원 쥐어줬더니

바로 계약했네요
아랑몽 2022-06-08 (수) 17:58
근데 말라뮤트면 좀 힘들긴 하겠네요

대형견은 선입견이 더 심해서
그리운건그대… 2022-06-08 (수) 18:01
그냥 집을 사거나

lh라던지 그런 임대아파트 들어가는 수 밖에요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02
@그리운건그대였어

lh 살아봤는데 지옥이었습니다 집이 지옥이 아니라 이웃이 지옥이요
다르네크 2022-06-08 (수) 18:03
어쩔수없음
대형견은 대형견임
내가족한테만 얌전해봤자
다른사람은 보기만해도 무서움
자기집 아니면 힘듬 ...
     
       
cristjun 2022-06-13 (월) 23:44
@다르네크

편견이 무섭긴 하더라구요 저도 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왔었는데 처음에 큰개를 아파트에서 키운다고 말 많았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파트 할머니들에게 떡도 나눠주고 과일도 나눠주고 또 제가 산책 델꼬 다니면서 어르신들한테 인사하고 또 개가 워낙 순하다보니 사람보고 짖지도 않고 그게 계속 누적 되니까 이후에는 다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올 3월에 무지개 다리 건너간걸 주변 이웃들이 걱정도해주고 위로도 해주시더라구요 ㅜㅜ
          
            
ddfddㅁ 2022-06-17 (금) 13:46
@cristjun

편견이 아니라 기독교처럼 되가는거죠. 내강아지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잘키우던 사람이 다수 그리고 남한테 피해주고 교육안되고 사회화 잘 안되서 사람이 물려도 책임못지는 병신들이 일부사람들이었는데 요즘보면 잘키우는사람들이 일부고 막키우는 사람들이 다수가 되가니깐요.
카나가와 2022-06-08 (수) 18:09
이사갈때 본인이 벽지, 마루 손상시 재도배, 복원 그리고 개냄새 탈취 크리닝 조건으로 계약하면됨
그건 어렵고 개랑은 살고 싶고
완전 놀부심보네..ㅉㅉ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03
@카나가와

ㅋㅋㅋ 내가 어렵다고 말 한 적도 없는데 왜 니 맘대로 생각하냐 간만에 웃었다ㅋㅋㅋㅋㅋ
진짜 복원 가능하다고 계약하고 살아도 된다고 하면 바로 들어간다
          
            
카나가와 2022-06-11 (토) 20:01
@그럴수있지왜

그럼 그렇게 해 왜 여기서 삽질이야 ㅋㅋㅋ
댓글보니 전형적인 우리개는 안물어요충이네ㅋㅋ
암흑물질 2022-06-08 (수) 18:20
똥,오줌 제때 안치우면 집에 냄세배요
짓는소리,냄세가 가장 문제일듯요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06
@암흑물질

똥 오줌 다 배변패드에 싸고 바로 치워요
그리고 분리불안도 없고 안 짖는 훈련도 제가 다 시켰죠
개는 훌륭하다에 나오는 그런 개들이 아니에요 거기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보 견주들이고
애초에 제가 베테랑 보호자라서 어릴 때 부터 아예 싹 다 훈련 시켰죠
거뿍이 2022-06-08 (수) 18:49
집주인입장에선 당연한거에요 소음문제 기본에 벽지,문틀 뜯어놓고 24시간옆에있는것도아니고 제때안치워서 집에배는 똥오줌냄세까지...
     
       
감자111 2022-06-08 (수) 18:55
@거뿍이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09
@거뿍이

집 주인 입장은 이해 되는데 님이 말 한걸 안 하는 개라고요......

애초에 제가 개랑 오래 산 사람이라서 싹 다 훈련 시켰죠

24시간 말라뮤트 종특이라 헛짖음은 거의 없다 시피 하고 분리불안도 없고 배변도 겁나 잘 한다고
이걸 말해 뭐해... 모르는 인간들은 걍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내가 받아 들여야지...

벽지는 개뿔 내가 떨어뜨린 과자도 내 허락 없이 손 안 댄다 이 모르는 인간아
          
            
☆구리구리통… 2022-06-13 (월) 15:11
@그럴수있지왜

집주인들도 이분처럼 모르죠.
당연히 다들 싫어하고요.
특히 개 특유의 냄새는 어쩌시려고요?
주택에 좀 연식 있는 마당있는 곳으로 가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선입견은 일반화되어 있는거고 감안하고 구하셔야죠.
불사신단하 2022-06-09 (목) 07:32
개 안키우는 입장에서 개 키우는 집 들어가면 냄새 납니다.
견주들은 몰라요 본인들은 익숙해서요
참고로 저도 6마리까지 키우던 사람입니다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10
@불사신단하

6마리면 냄새 날만 하죠 전 두 마리 키우는데 제 집 놀러온 친구들은

개 냄새 안 난다는 말 자주 들었어요 제가 워낙 깔끔해서 관리를 잘 하는 편이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뿡탄호야 2022-06-09 (목) 14:09
대형견(레브라도 믹스, 풍산 믹스) 둘 키웁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사했는데 구옥으로 알아보세요.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10
@뿡탄호야

감사합니다 ㅠ
     
       
sungkun 2022-06-15 (수) 08:35
@뿡탄호야

추천
내일하자 2022-06-09 (목) 16:10
벽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짝,문틀 다 작살내고 개주인이 집에없으면 짖고 낑낑대고 난리인데 본인 없을때 그러니 심각성을 잘 모르더군요.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11
@내일하자

그 심각성이 없는 개라고요... 그래도 뭐 이런 댓글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편견이 있는지는 대충 알겠네요
          
            
sungkun 2022-06-15 (수) 08:38
@그럴수있지왜

편견보단 통상의 인식이죠. 주인이 바라볼땐 편견이고.
항상 걷다보면 대형견 입마개 안하는걸 너무 봐서 인식이 안좋긴 합니다.
아무쪼록 집 잘 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던 여자애도 엄청큰 개를 키우던데 그 친구는 원룸 아니고 약간 지하 같은 단독집에 월세내고 들어가있더군요.
남현동사는사… 2022-06-09 (목) 21:41


..... 확실히 강형욱이 동물교정보다 사람교정하는 이유를 알겠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도 컨트롤이 안되는게 현실인데
말도 안통하는 동물을 어찌 그리 장담하고 저러나몰라.
집주인이 믿고 받아줬는데 만에 하나라도 그 개가 남에게 피해를 주면 어쩔것인가..

정 키우고 싶으면 단독주택가든가 자기가 집을 매매를 하든가 그래야지 안그러고서 대형견 키운다는건 지극히 이기주의적인 생각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13
@남현동사는사람

뭔 이기적이기 까지야... 이기적이지 않으니 이런 고민을 하지
     
       
동네거지 2022-06-27 (월) 09:58
@남현동사는사람

말라뮤트들 순해요.
덩치 큰 개들 중 성장기 지난 후에는 활동성 급격하게 떨어지는 종들 몇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말라뮤트에요.
허스키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공격성이나 하울링 진짜 희박하고, 적당히 놀아주면 종일 주인 옆에 퍼져 있어요.
말은 안 통해도 견주가 살면서 당장 물건이나 벽지 훼손된 경험이 없다는데, 보지도 않고 속단하는 건 너무하신 듯요.

별개로 집주인 입장에선 개 있는 사람 들이기 꺼려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오타장군111 2022-06-09 (목) 22:17
계약만료시 도배장판 새로 하고
도어 등 긁힘이나 파손시 새제품으로 교체,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하고
개 냄새다 빼주고 나오겠다는 조건 걸어보시죠.

그리고 같은 층 입주자들 동의 받고
피해를 준다는 민원이 들어오면
군소리 없이 저 위 사항대로 다 하고 중간에 퇴거

이러면 받아주실 분 계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희 집도 전세 내놓을 때, 25년 넘은 아파트라 노후되서
주변보다 훨씬 낮은 시세로 전세를 주었습니다만
강아지 키우시는 분께는 안드렸습니다.
심지어 반전세식으로 월 10만원씩 주신다고 했는데도 안드렸네요.
재건축 될때까지 제가 다시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저도 지금 살고 있는 집 주변에서 개짖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거든요.
제가 받는 고통을
저희 집에 사는 분때문에 다른 이웃이 받길 원하지 않아서요,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15
@오타장군111

개랑 살면서 이웃에게 피해 준 적이 없어서 그런 부분은 자신감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저희 개는 집에서 물어뜯거나 한 적이 아예 없고 그만큼 제가 잘 케어해서 사고를 5년동안 한번도 안 친것 같아요
하늘땅별땅 2022-06-09 (목) 22:54
다른 사람의 입장부터 먼저 생각해 보시길..
본인에게 아무리 이쁜 자식같은 반려동물이라지만
타인에게는 무서운 큰 개일뿐입니다.
그런 대형견종을 키우려면 공동주택이 아니라
마당있는 단독주택 가야죠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16
@하늘땅별땅

진짜 진부하니까 걍 말을 말아요...... 뭔 나한테 이쁜 자식이야 나한텐 소중해도
당연히 다른 사람에겐 무서울 수 있는 거지...
ingrrrr 2022-06-10 (금) 16:40
일단 개 짖는 소리가 제일 크죠. 다른 입주자들에게 피해를 주니깐요.
나머지는 임대인 입장에서 변상해주면 그만입니다.
저도 개 키우고 몇개월 전에 다세대 주택 입주 했는데 일단 매물 자체가 없으니 임대인이 완전 갑이고
임차인을 골라서 받을 수 있으니 반려동물 키우는 임차인을 받을 이유가 없죠.
전 다 변상해준다 하고 입주 햇어요. 근데 특히나 대형견이면...저라도 안받아줄듯...
     
       
그럴수있지왜글쓴이 2022-06-11 (토) 07:19
@ingrrrr

안타깝네요 저희 개는 분리불안도 없고 집에서 뭐 물어뜯지도 않고 헛짖음도 없어요

애초에 제가 개랑 30년 넘게 살아본 사람이라 어지간한 훈련은 다 시키면서 살아왔죠

그리고 이제 집 구했어요 님이라면 안 받아주지만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렇게 살고있죠
경기도주민 2022-06-11 (토) 10:27
집 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개 고양이 제대로 키우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임대인들이 개판쳐놓는 경우가 워낙 많아 이사하실때 골치아프셨을거예요
저도 아파트 살다가 업둥이 대형견 키우기 빡세서 손해감수하고 마당있는 집으로 옮겼어요. 애가 행동교정이 안된상태로 들어와서 집이 망가지기 시작해서요.
당연한건데 이렇게 안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마킹을 하든말든 벽지장판 찢어놓든말든 개판으로 쓰다가 나가더라고요..
같은 대형견주로서 고충이 눈에 보입니다 고생하세요
르시엘 2022-06-13 (월) 14:07
벽지나 뭐나 그런걸 떠나서 좀 나이드신분들은 개냄새난다고 싫어 하셔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단장 2022-06-13 (월) 16:27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댓글들을 쭉 보니 반려견  관리를 정말 잘해주시는것같으니
너무 FM으로 맞춰서 이사하지 마시고 잠시 다른곳 맡겨 놓았다가 이사하고 은근슬쩍 대려오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회전반적인 반려견세입자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서까지 들어오신다는건 무리같습니다..;
은빛고냥이 2022-06-13 (월) 17:41
지금 집도 그렇고 전집도 그렇고 옆집에서 다 개를 키웠고 키우고있는데..
개짖는소리 진짜 .. 현관문을 발로 차버리고싶어요
웃긴건 뭔지 아시나요? 주인 있을땐 안짖습니다 ㅋ
주인 없을때 개새끼들이 우리가 현관문을 열고 나오면 계속 짖어요 ㅋㅋㅋ
전 집은 주인도 정상 아니였음 .. 그집은 오히려 손님이 오면 개들이 계속 짖음..
그리고 사람은 밤 12시까지 지인 데리고와서 노래부르고 떠들고 놀고
애새끼는 중학생이나되서 아침부터 뭔 수가 틀리면 엄마한테 학교 안간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교복 창밖으로 던지고..
하루는 너무 시끄러워서 아침에 나와서 항의하러 가려는데 아줌마가 교복 주으러 나와서 마주침ㅋㅋ
제가 진짜 학교에 다 소문내고싶다고 지랄 발광을 떨었더니 조용하더라구요 하..
개 키우시는분들에 대한 인식이 그때 나빠졌습니다;
경비10년 2022-06-15 (수) 10:26
누구에게는 소중한 반려자이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골치 아픈 대상

ㅠㅠ
조오단2 2022-06-15 (수) 15:44
저희개도 그런문제 없고 잘 키우고 있지만 99%의 확률로 처음이랑 나중 말이 바뀌는걸 봐왔으니까 인식변화가 생긴거죠
peit 2022-06-16 (목) 11:37
이게 주인들은 잘모르는게 울옆집 앞집도 반려견 한마리씩 키우고 계심
맨날 주인없음 사람지나가는 소리만 들려도 밤낮없이 짖어댐
물론 주인없을때만 그러니 주인은 짖는줄도 모름
말해보믄 우리애는 조용하대..
밤에 둘다 주인들 없을때 쌍으로 짖어대믄 돌아버림 ㅎ
暗黑鬪氣 2022-06-16 (목) 15:10
님이 나갈때 도배장판 청소 다 해놓고 나간다고 해도 받아줄까 말까일꺼임..
미르나르쿠 2022-06-17 (금) 08:03
본가에서 밑에집들이.대형견들 키웟는데
집을 아작을 냈습니다..
담부턴 개는 안받는다고 하더군요ㅡㅡ..

개가 조금이라도 문제일으키면
그즉시 퇴거및 원상복구 비용 전액 지불한다고
조건 걸어보심이...
사텐 2022-06-18 (토) 07:30
개 냄새나는것도 무시 못함.
땡깡부리지마… 2022-06-19 (일) 15:09
아무리 얌전하더라도 냄새랑 털은 해결이 어려울듯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암내라도 나면 개냄새 정도야 가겹게 넘길수 있겠지만..
하이성게 2022-06-19 (일) 16:24
님이 아무리 어필해봤자 집주인 입장에서 님을 뭘 보고 믿어요.
Oo00OooOO 2022-06-20 (월) 15:12
개 냄새 배이는거 무시 못합니다.
견주야 매일 같이 있어서 못느끼지만
동물 키우지 않는 사람은 바로 압니다.
팰퍼틴 2022-06-21 (화) 11:52
댓글보니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이네

이러니 멀쩡한 견주들도 고집불통 이미지로 만드는거지
세라뷔 2022-06-21 (화) 18:53
집주인입장에선 당연한거죠
소음 문제뿐만 아니라 문, 벽지, 장판 작살 + 오줌냄새 안빠짐.

"나는 안그래요" 누가 믿나요
더군다나 임차인이 귀한것도 아닌데 집주인 입장에서 잘해봐야 본전인 세입자를 왜 들이나요.
개 케어 잘 해주는 사람 만날걸 기대하느니 그냥 딴사람 받습니다.

억울하시면 받아주는 빌라나 내집 마련해서 가는게 맞습니다.
나한테나 이뻐보이지 남한테는 그냥 개입니다. 사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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