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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아깽이들 근황 및 질문 있습니다.

[일반]
글쓴이 : 안내실장 날짜 : 2021-02-24 (수) 13:32 조회 : 1732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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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제가 가면 여전히 경계를 합니다. 캔을 안따고 가만히 있으면 딸 때까지 거리를 두고 기다립니다.
 점심시간에 짬내서 밥을 주다보니 오히려 저는 부랴부랴 먹고 업무를 봅니다.

 -질문-
 이틀전에 어미와 근처에 어슬렁거리던 수컷이 교미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만약에 또 임신을 하면 아깽이들은 독립해야 하나요? 나이는 약 3개월 입니다.

뿡탄호야 2021-02-24 (수) 15:00
다음 출산시기가 올때쯤이면 이미 독립했겠네요.
     
       
글쓴이 2021-02-24 (수) 20:19
지금은 어미가 성질이 까칠해서 다른 냥이들로부터(저 포함)지키고 있지만..독립해도 멀리 안간다면 계속 챙겨주고 싶네요~
          
            
뿡탄호야 2021-02-25 (목) 22:07
수컷은 영역을 바꿀거고 암컷은 어미와 같이 무리를 형성해서 공동 육아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가을悲 2021-02-24 (수) 15:52
독립해서 자기만의 영역을 가지고 생활할 겁니다.
어미묘 중성화 시켜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글쓴이 2021-02-24 (수) 20:21
여기 부근에 고양이들이 중성화가 하나도 안되어 있더라구요.
시청홈페이지 가보니 아직 올해 tnr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믹스와찡이 2021-02-24 (수) 16:32
     
       
글쓴이 2021-02-24 (수) 20:22
늘 관심을 표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광폭강아지 2021-02-24 (수) 23:31
성묘기준 1년에 4번 정도 임신이 가능합니다
지금 저 아깽이들이 3개월이니 출산시기가 되면
5~6개월 암컷기준 첫 발정이 올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성장은 1년 6개월까지 점차적으로 성장하는데
그에 비교하면 아직 어린 시기죠

어미냥은 출산시기가 가까워 질수록
기존의 아기들을 멀리 데려다 놓고 자신의 영역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경고음으로 멀리 쫒아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아깽이들은 이 시기에
죽을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사고를 당할수 있고 질병으로 서서히 죽을수도 있고
평상시 사람에게 의존해서 먹이 찾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아사 할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대해 경계심이 없는 길냥이들은
사람에 의해 죽을 확률이 높고요

글쓴분이 챙겨주고 싶다 라는 부분은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와는 다른 겁니다
글쓴분이 저 아이들을 직접 데려다 키우고 보살피는 것이 안된다면
안됐지만 저 아이들의 대부분은 죽을겁니다
광폭강아지 2021-02-25 (목) 01:43
제일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글쓴분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길에서 태어난 저 아이들에게도 잘못이 없습니다
교미와 출산을 반복하여 결국
몸이 녹아서 점점 생기를 잃게될 어미냥에게도 잘못이 없습니다

글쓴분은 조금이라도
아이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고자 했고
어미냥은 자연의 순리에 따른 본능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아깽이들은 척박한 도심 환경에서 도태되는 약한 생명일 뿐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없고
누구의 책임도 없습니다
그러니 글쓴분은 부디,
힘 닿는 한
가여운 아이들을 보살펴 주세요
그리고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태어나서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고
사랑한번 받아보지 못하며
배고픔에 시달리다 죽는다면
너무 가엽잖아요
     
       
글쓴이 2021-02-25 (목) 13:40
광폭강아지님의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가여운 아깽이들이 제눈에 보이는 동안이라도 잘 챙겨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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