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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강아지 신발 샀어요.

[일반]
글쓴이 : 금기자 날짜 : 2021-01-15 (금) 10:31 조회 : 1583 추천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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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때문인지 여태 매해 잘 걷던 녀석이 올해는 유난히 산책하다가 발을 많이 절더라구요.


놀라서 살펴 보니 다치거나 아픈 것도 아닌데,, 마른 땅에선 괜찮아지는 걸 보고,


알아보니 열화칼슘이 강아지 발에 매우 안 좋다고 해서 관절에 좋을 리 없는 신발을 두고 고민하다가 한시적으로 신기려고 샀습니다.

지뢰밭 건너는 것처럼 한발반발 뒤뚱뒤뚱 거리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어찌나 안쓰럽던지~~


배변 후 힘차게 뒷발차기를 하는 게 녀석의 특기인데 처음 신겨 본 어젠 그마저도 안하더군요.


그냥 콧바람 쐬고 들어 온 걸로 만족하자며 달래줬어요.

털 씹히지 않고 잘 벗겨 지지 않는 걸로 고르느라 집에서 신겨 보고 한 번 반품 후 고른 제품입니다.


땅 좋아질 때까진 불편하더라도 이러고 다녀야겠어요. ㅠㅠ


뿡탄호야 2021-01-15 (금) 11:37
아빠 나한테 왜이래?
     
       
글쓴이 2021-01-15 (금) 12:32
산들아, 아빠 일할 때 톡 금지라고 했을텐데,,ㅎㅎ
붉은해적 2021-01-15 (금) 14:42
신발이 관절엔 안 좋나 보군요
요즘 길을 돌아 다녀 보면서 깨진 유리병에 작은 콘크리트 파편들때문에 신발을 고민했는 데 관절에 안 좋다니 이것도 고민되는군요.

아참 제 개 아니고 친척개 고민중입니다.
     
       
글쓴이 2021-01-15 (금) 14:46
아무래도 살짝 꺾어진 제 발이 아니니 발바닥에 좋을 리는 없겠죠. 이렇게 눈이 많이 올 땐 제외하고 그냥 맨발로 산책해서 굳은 살을 보유(?)하는 게 개에겐 더 좋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봤습니다.

신발을 신기지 말라던 강형욱씨도 요즘 같은 때엔 염화칼슘 묻히는 것보단 차라리 신발을 잠깐이라도 신기는 게 낫다더군요.
브라우니찡 2021-01-17 (일) 12:10
요즘 같은 날씨에 신발이 필요하기도 할 것 같아요. 동네에 산책다니는 강아지들 보면 발 시렵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글쓴이 2021-01-18 (월) 07:13
맞아요. 아픈 것 보단 불편한게 낫겠죠, 아무래도.
DGTM 2021-01-18 (월) 02:58
규..규현견?
     
       
글쓴이 2021-01-18 (월) 07:14
규현견이 뭔지 몰라 키우는 강아진가? 하고 검색해 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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