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입니다

울랄라맨2 2021-01-09 (토) 23:25 조회 : 3619 추천 : 29

애가 너무 크게다쳐서 사나, 죽나 했는데 치료받고 살아나서

사나 라고 이름지었데요

그 유명한 케어 출신입니다. ㅋㅋ

이불밖은 위험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카우보이 옷 ㅋㅋ

집사야 건들지마라냥 ~

새로 분양받은 1층짜리 빌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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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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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21-01-10 (일)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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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담하고 2021-01-11 (월) 00:00

추천 0

showmood 2021-01-11 (월)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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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제이크 2021-01-12 (화) 23:13

추천 0

감동맨 2021-02-09 (화) 07:17

사나가 죽나, 사나의 사나였나요? ㅋㅋㅋ 센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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