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소개]

2년5개월된 냥이들

아이삼공 2019-02-03 (일) 20:56 조회 : 2416 추천 : 12

처음엔 한마리만 키우다가(러블) 집에 사람이 없어 너무 외로울거 같아 같은달에 태어난 냥이 한마리 더 분양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나리(러블),아리(샴)이고 둘 다 암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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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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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후짱 2019-02-03 (일) 20:58

개냥이들인 러샨블루랑 샴이네요.. 적적하지 않으시겠어요.

샴이 좀 많이 똑똑한데 러샨블루랑 차이가 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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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삼공글쓴이 2019-02-03 (일) 21:07

나리는 시크한 성격이고 아리는 정말 저만 졸졸 따라다니는 개냥이과네요.아리랑 집에서 숨바꼭질하면 어린아이같은 기분이들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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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 2019-02-03 (일)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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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19-02-03 (일) 22:46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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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りっか17 2019-02-04 (월) 00:04

냥칼코마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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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담하고 2019-02-04 (월)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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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비누 2019-02-04 (월)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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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an 2019-02-04 (월) 19:27

러블 러블 샴샴하네요
역시 따뜻한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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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 2019-02-06 (수)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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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2019-02-07 (목) 15:58

끙..이런글 볼때마다 저도 한마리 키워보고 싶네요 ㅜㅜ
경험도 없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게 맘에 걸려서 항상 고민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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