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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꿀 발랐냥??

브라우니찡 2020-12-30 (수) 11:48 조회 : 7227 추천 : 52

손맛이 아주 조쿠낭~~

빗을 꺼내면 호다닥 달려와서 자세를 잡는 브라우니~~

고양이 빗질이 힘들다고도 하던데...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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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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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사랑랜드 2020-12-30 (수) 15:58

브라우니:음~ 역시 집사의 손?맛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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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07

특히 엄마집사 손맛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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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20-12-30 (수)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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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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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미오 2020-12-30 (수) 23:39

머리 가슴 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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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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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담하고 2020-12-31 (목)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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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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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남우 2020-12-31 (목) 08:05

해탈한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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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08

살아있는 보살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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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zzang 2020-12-31 (목) 12:43

우왕 브라우니 ㅎㅎ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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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08

요즘 부쩍 똘똘해진 느낌이라...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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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도약 2020-12-31 (목) 13:57

살 빠진 것 같아 보이는데... 착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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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09

이 녀석이 살짝 털거품이 있어서 빗질을 해주면 갸름해보이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펑퍼짐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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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매니아 2020-12-31 (목) 17:15

저 황홀한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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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09

천장을 뚫고 날아갈 것 같은 황홀한 표정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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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김씨 2021-01-01 (금) 05:03

자슥이 어느새 노티가 나네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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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10

부쩍 성숙해진 느낌이랄까요. 행동도 그렇고 왠지 어른스러운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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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트 2021-01-01 (금) 16:53

착하게 가만히있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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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01 (금) 17:11

살아 있는 보살, 생불 브라우니 선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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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냥해옌니 2021-01-02 (토) 00:23

표정만 봐도 좋아하는게 너무 많이 티가 나네요ㅎㅎ
브라우니 진짜 귀여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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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17 (일) 10:53

빗만 꺼내도 그르렁~ 거리면서 자세를 잡는게 넘 이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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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자 2021-01-04 (월) 16:49

느끼다니,, 녀석도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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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찡글쓴이 2021-01-17 (일) 10:53

아내가 빗질을 잘하는 것인지... 제가 해줄 때 저 정도는 아닌데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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