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를 입소 시키고 후폭풍

 사정으로 인해 어절수 없이 입소시켜야하는 마음이 먹먹하기도전에 상담자가 생가보다 빨리도착해서 필요한서류 작성 비용상담으

으로 빨리 진행되고 마음에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이별하고나서  가슴이 아프고 먹먹함으로 괴로워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데리러 갔으니까 오늘까지치면 3일지났는데 어제 보고싶어서 아이좋아에 예약해서 만났는데

더 눈물이나더라구요 ㅠㅠ 러시 데리갈때 러시가자고있던 일불도 같이가지고 갔는데 이불속에서  계속 안나오고 사료도 먹지 않았

는다고 전화로 말했는데 어제가서 보니까 사료조금먹었다고 그래서 좀안심이 되지만 막상 이불에덮여있는러시를보니 울컥 ㅠㅠ

러시가 순하고 조용한 편이라 조금만 잘햐줘도 개냥이처럼 잘따르는데 ㅠㅠ 지금이글올리면서 보고싶네요...

러시가 자고있던자리....러시울음소리 그리워요     첫번째사진은 러시가아이좋아에서찍은사진이고요 나머진 사진은  엣날에찍었던

사진입니다 ㅠ ㅠ 좋은환경에 적응하면서ㅜ  좋은가족 만나겠지요...보고싶네요 지금이순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