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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약 한달 반전에 스스로 우리집에 들어온 야용이 현상황입니다.

[일반]
글쓴이 : 하야압 날짜 : 2020-10-24 (토) 20:41 조회 : 3264 추천 : 35  



한달반 정도 전에 갑자기 나타나서 앵기더니 그대로 우리집에 주저 앉은 애용이 입니다 ㅋㅋ이땐 풋풋했는데 ㅠ,ㅠ




최신 근황입니다.ㅋㅋㅋㅋ





고양이랑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밥만주면 되겠지 했는데 이것저것 사야 할게 많더라구요 



고양이 이야기로 들을땐 디기 까다롭고 사람을 집사로만 본다고 알고있는데


애용이는 고양이가 아닌 요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우선 제가 밖에 나가면 따라와서 보디가드 하듯이 살짝 앞에서 걸어가며 조금 갓다가 기다리고 조금 앞서 갔다가 기다리고 하네요 





그리고 부모님 밭일 도와드릴땐 옆에 앉아서 기다려줘요 




그리고 또 대소변을 가리는거 같은데 집안에 있어도 밖에 나가서 해결하네요 ㅎㅎ


나갈땐 창문을 못열어서 제가 열여줘야 하는데 들어올때는 지가 창문 열고 들어오네요 ㅋㅋㅋ

(지금은 가을이고 곧 겨울이라 괜찮은데 여름에 열어놓으면 벌레지옥이 ㅠ,ㅠ)


흙발로 들어온다고 몇번 걸래로 발 닦여줬더니 이젠 알아서 집에 들어오면 발을 닦거나 발 닦을때 기다려주네요 ㅎㅎ


거기다가 집이랑 밖을 다돌아 다닌다고 1주일에 한번 씻기는데 전혀 반항을 안해요 ㅋㅋㅋ 


우리집 개도 씻길려면 쌩쇼를 해야 하는데 너무 편안하네요 ㅋㅋㅋ


그밖에 쥐나 두더쥐 참새 비둘기까지 잡으면서 집 텃밭을 지키고 있네요 (어머니가 너무좋아하시네요 ㅋㅋ)


다른건 다 좀 징그러우니 그나마 괘찮은 증거사진 ㅋ


쥐새끼 잡아서 노는중 한컷


아 그리고 새벽 6시마다 깨워주네요 ㅋㅋㅋ 앞발로 볼 툭툭쳐서 깨워주네요 ㅋㅋㅋ


그런데 자꾸 레자 쇼파나 게이밍 의자를 발톱으로 글거서 그게좀 안좋네요 ㅠ,ㅠ


나머지는 별 문제 없이 잘지네고 있습니다. ㅎㅎ



우연히 찾아온 인연이지만 앞으로 오래 별탈없이 잘 지넸으면 좋겠네요 ㅎㅎ


근데 고양이 원래 이정도는 다 하는건가요? 


어머니조차 개보다 고양이가 나은거 같다고 하시는데 왜사람들이 고양이 키우기 힘들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그래 2020-10-24 (토) 21:29
너무 편안하고 자유롭고~ 좋은 관계인듯 해요. 저희 고양인 씻길라치면 쌩쑈 합니다. 드라이 할땐 1m 뛰어 오르네요.ㅠㅠ
부럽습니다.
     
       
글쓴이 2020-10-25 (일) 08:50
드라이기는 저도 안되더라구요  그냥수건 하나던져주면 그위에서  알아서 정리해서 그냥 첫 물기만 닦아주고  난로 켜주고 있어요
광폭강아지 2020-10-24 (토) 22:58
100마리의 고양이중
집사님의 냥이와 같은 녀석은 1마리 있을까 말까 합니다요;;;
복 받으신겁니다
     
       
글쓴이 2020-10-25 (일) 08:48
ㅋㅋ 첫 대면조차  갑자기 달려들어  품에  안겨서  어리둥절 했습니다 ㅋㅋ 길고이양이새끼 여서 형제도 한두마리 보이는데 개들은 사료줘도  안먹 더라고요  특이한 앤거같아요
꿀잼드립 2020-10-24 (토) 23:02
완젼히 똑똑이네요ㅎㅎ
야부리0 2020-10-24 (토) 23:57
똑똑냥...성격도 개냥이...
이런 냥이 없어요 ㅜㅜ
     
       
글쓴이 2020-10-25 (일) 08:47
아주 만족 중입니다 진짜 ㅋㅋ 점왔을땐  잘때 품에 파고들어서  안고 잤는데  요즘 좀컷다고 혼자 자네요 ㅜ ㅜ 섭섭함
이화에월담하… 2020-10-25 (일) 00:05
     
       
글쓴이 2020-10-25 (일) 08:52
감사합니다
이토연구소 2020-10-25 (일) 08:18
와..주인님이 알아서 다하시니
집사는 물주랑 캔따개만 하면되겠네요.
     
       
글쓴이 2020-10-25 (일) 08:52
ㅋ 고양이사료 너무 비싸요 ㅜ ㅜ 그래서 처음엔 다이소 800그람에 5천원짜리 먹이다가  18키로에  2만3천원 길고양이 사료삿는데 잘먹어줘서 고마워요ㅋ
글쓴이 2020-10-25 (일) 09:00
아그리고 젤 감동이 제가 차 주차하는곳이  한 70미터 떨어져 있는데  저녁에  돌아올땐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게 제일 감동 ㅜ ㅜ
달총a 2020-10-25 (일) 10:24
똑똑한 개냥이 부럽네요
집밖까지 영역으로 생각해서 잘 지키는가봅니다
565656 2020-10-25 (일) 14:14
집안에 스크래치하는 것 하나 사서 두면 고양이가 알아서 거기다 발톱 글지 않을까요
     
       
글쓴이 2020-10-25 (일) 15:04
알아보고 있는데 종이박스같은거만있는데  그거로 충분할까요?
KlintCC 2020-10-25 (일) 17:54
자고 있는 자세가 엄청 편안해 보이네요. 냥이가 안전하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바깥 생활을 같이할 수 있군요 @[email protected]
저는 아파트에서 키워서 밖에 데리고 나가는건 전혀 전혀 생각 안해봤어요.
     
       
글쓴이 2020-10-25 (일) 19:13
지금 잠시 부모님 귀촌한집에 신세지고있어서 ㅋㅋ 그냥 집안에만 키우기 그래서 나갈려고 하면 나가게 해주고있어요 ㅋㅋ
yohji 2020-10-26 (월) 01:43
와우 ~~!!  진정한 개냥이네요 ㅋ
참좋아요 2020-10-26 (월) 07:36
고양이는  훈련  안시켜도  원래 대소변 알아서  해결 합니다  개와  달라요

소파 같은것은 끍는 것은  발톱을 깍아 줘야  합니다..
믹스와찡이 2020-10-26 (월) 12:52
Jack4u 2020-11-23 (월) 13:31
사람도 모두 각자 다르듯이 고양이도 모두 다 다릅니다. 이런 고양이도 있고 저런 고양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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