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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안녕하세요, 멍멍개 김청청입니다.

[일반]
글쓴이 : 청이삼촌 날짜 : 2020-10-10 (토) 16:52 조회 : 1247 추천 : 17    















안녕하세요. 청이삼촌입니다.

청이는 어느덧 11개월을 산 강아지가 되었네요.

이제 제법 앞발도 두툼하고, 목소리도 쩌렁쩌렁합니다 ㅋㅋ



실은 오늘은 속상한 이야기를 할까해요.



우리 못난이,

어렸을때부터 한쪽 눈이 안보여요.

태어나기를 작은눈으로 태어나서

시력을 담당하는 눈의 부분들이 제대로 자라나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자라질 못했나봐요.


시력이 없을지도 모르는걸 다니는 병원마다 말해줘서 알고 있긴했지만,

그래도 눈앞에 돌아 다니는 손가락에 반응하는걸 보면 

시력이 있는게 아닐까 애써 부정하고 있었는데


포도막염이 오래 지속되서  안과전문병원에 가니

확실하게 땅땅땅 해주더라구요.



"청이는 시력이 없습니다."



하아.. 알고 있었으면서도 애써부정했던 생각들이 

현실이 되니까 씁슬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그냥 속상해서  청이유튜브(안녕,김청청)에 올린 모습들이랑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사진들 쭉 보다보니

제 눈엔 저렇게 맑은 두눈인데

한쪽 눈은 아예 안보인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네요.



속상한일은 여러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더 나쁜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서..(어디서 들었지..)

이렇게 멍멍이 자랑도 아닌 글을 적네요.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슴이시킨다 2020-10-10 (토) 19:13
귀엽습니다. ^^

건강하게 주인 분하고 오래오래 살아야 할텐데 말이예요...

잘 챙겨 주세요.
     
       
글쓴이 2020-10-13 (화) 12:26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한쪽눈 잘ㅈ ㅣ켜주겠습니다.
우리궁예 ㅠㅠㅠㅠㅠㅠ
Lalala 2020-10-11 (일) 01:04
청이는 그래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곁에서 항상 지금처럼 사랑 듬뿍 주세요~ 고맙습니다!
     
       
글쓴이 2020-10-13 (화) 12:31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ㅠㅠㅠ 우리 멍충이 잘 챙겨줄게요ㅠㅠ
Cinex 2020-10-12 (월) 02:34
오랜만에 동게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래요 흐미
청이 많이 컸네라고 흐뭇하게 사진보고 있었는데 ㅠㅠ
지금처럼만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글쓴이 2020-10-13 (화) 12:32
ㅠㅠㅠㅠㅠ 그쳐 저도 확실하게 듣고 나니까 속상한 마음이 이만저만하지 않다가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했답니다ㅠㅠㅠ

우리 궁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구 남은눈 잘 지켜줘야죠
브라우니찡 2020-10-12 (월) 13:05
부족한 시력이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은 가슴으로 모두 담고 있을겁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그나저나 저희 브라우니보다 한참 동생이네요.ㅎㅎ
     
       
글쓴이 2020-10-13 (화) 12:33
그쵸 ㅠㅠㅠㅠㅠ 남은 한쪽눈으로 잘 보고 있겠죠?ㅋㅋㅋㅋㅋ
아이고 이녀석때문에 속상하다가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남은 눈 잘 지켜줘야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궁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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