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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은 제 아들입니다ㅋ

finesk 2020-09-20 (일) 02:01 조회 : 4082 추천 : 21

이건 1년 안됐을 때 사진인데 지금은 딱 40키로가... 힘이 너무 쎕니다..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오면 주인은 겁나쥬...ㅠㅠ

눈팅만하다가 저도 반려동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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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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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봐 2020-09-20 (일) 02:04

아드님이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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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sk글쓴이 2020-09-20 (일) 02: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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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흰등이 2020-09-20 (일) 09:25

사진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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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S 2020-09-20 (일) 15:41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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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적 2020-09-20 (일) 22:29

레트리버 아닌가요?
레트리버나 허스키나 말라뮤트나 다 힘이 좋죠.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질질이 된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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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짜ㅇ 2020-09-21 (월) 01:28

어이쿠 40키로!!
울집 똥개도 아슬하게 그정도 나가는데
산책하다 뭘보고 튀어나가면 어깨 빠질라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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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한잔 2020-09-21 (월) 20:38

졸 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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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신사 2020-09-22 (화) 20:36

불끄면 모르겠음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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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닷미 2020-09-25 (금) 12:00

크 저도 40kg 20kg 아이들이 있는데 해맑게 뛰어올때 덜컹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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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에엑 2020-09-25 (금) 23:52

누나네 개가 생각나네요.
검정개 엿는데 엄청 순딩이고 덩치도 크고.. 공하나 던져주면 아주 신나서 난리나는 녀석이었는데...

밖에서 묶어놓고 키우다보니 심장사상충으로 하늘나라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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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sk글쓴이 2020-10-01 (목) 01:29

에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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