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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죽은 새끼 고양이 사체를 처리해본 결과...

[정보]
글쓴이 : 꽝파뤼 날짜 : 2020-07-23 (목) 12:40 조회 : 2096 추천 : 10  

안녕하세요. 

저는 딱 1년전 장마가 시작될때 새끼고양이 한마리를 구조해 지금 같이 잘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번에 겪은 일에 대해 좀 말해볼까 합니다.

 

일하는 건물 뒤 화단에 어미 고양이가 새끼고양이 4마리를 낳고 기르고 있었습니다. 

처음 발견 했을때는 2주전이었는데 지금은 새끼고양이 1마리만 남아 있습니다. 

매주 한마리씩 죽더라구요. 장마 기간에는 새끼고양이들이 살아 남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문제는 죽은 고양이 사체 처리였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죽은 고양이를 본적이 처음이었고 어떻게 처리 해야 하는지 몰라 여기 저기 알아 본 결과 

결론은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죽은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도 저이고 화단 안에서 죽은거라 어떻게든 스스로 처리 해볼려고 했으나 

일단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근처에만 가도 헛구역질이 났고 쳐다 보지도 못하는데 만지는건 더욱 힘들었습니다.  


민원 센터에 전화 하니 구청으로 연결해줬고 구청에서 주민센터로 주민센터에서 관련과로 관련과에서 담당 청소부께 전화를 해서 사체를 처리해 주셨습니다. 



죽은 길고양이 사체 서리 방법 결론은....

땅에 묻는것은 불법입니다. ( 내땅이어도 불법이라고 합니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로드킬같은 도로나 공원같은 공유지  경우는 따로 처리해주는 과가 있습니다. 

사유지 같은 경우는 주민센터에 문의 해 보시면 처리해 주십니다.(개인적인 사체(반려동물)는 처리 해주지 않습니다)

전문기관(동물병 원, 사체처리기관)에 위탁하여 폐기물 처리하거나  장례기관에서 화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광고 없습니다. 충격적인 장면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코이니오 2020-07-23 (목) 21:34
집근처에 새끼두마리있는데 잘 버틸수있으려나..
묘비명 2020-07-24 (금) 11:34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요.

참 슬프기도 하고.

그런데 병원에 가지고 가면 5만원에 사체를 처리한다고 하던데요. 이 경우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하늬나비 2020-07-24 (금) 21:01
그건 보통 반려동물 화장하는 경우일걸요
     
       
applejung 2020-07-31 (금) 18:35
동물병원도 일반쓰레기에 버리는 경우가 많은 걸로 들었습니다.
          
            
오룐 2020-08-13 (목) 00:46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일단 웬만한 동물병원에는 사페처리용 냉동고가 있는걸로 알고.. 거기에 보관하다가 아래 글쓰신 분 글 처럼 의료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수거하는거 같더라구요..
에페 2020-07-25 (토) 22:35
동물사체는 일반폐기물입니다... 그래서 쓰레기로 버리는거구요
매장은 불법인 이유는 쓰레기를 묻는거랑 같습니다..

반려동물이 죽으면 동물장묘업이라 허가업체를 통해 처리할수있습니다만..
사람화장하는거랑 비슷한거라 보시면됩니다..

마지막은 인도적 처리 즉 안락사인데요 이건 의료폐기물처리업 허가 업체에 위탁해서 처리합니다..
약물처리된거라 전문업체에서 처리해야하며 2차 피해를 예방하기위해서도 전문업체가 해야하죠
쫀득한찹쌀떡 2020-07-29 (수) 18:57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어제까지 건강하던 길냥이 새끼가 오늘 보니 갑자기 죽어있네요. 외관은 깨끗하니 차에 치이거나 한 건 아닌 거 같고, 뭘 잘못 먹은 거 같은데, 주변 사는 사람 중에 안 좋은 마음으로 음식에 해코지를 한 건 아닌지 하는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분명 어제저녁까지 건강하게 돌아다니던 녀석인데. 오전에 이상하게 소리 낼 때 나가볼 걸 하는 후회가 생겨요. 어쨌든 사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 글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샤크다 2020-08-02 (일) 13:58
시끄럽다고 사람이 안보이는곳에
쥐약 섞은 음식 내놓는 사람들  있지요..
성묘들은 구분을 잘 하는 편이지만
돌아다니기 갓 시작한 애들은 잘 모르고
먹고 죽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밥 주던 애들 말이지요 ㅠ

어미냥이 새끼냥  옮기다가 떨구거나
저희 동네 어린냥이 막 다니다가 고립된거
많이 구해주면서 틈새나 담 사이 많이 다녔는데
진짜 사람들이 못 보는 장소에 쥐약 섞은 음식
놔둔거 자주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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