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 

안녕하세요. 현재 반려견과 반려묘들과 함께 살고 있는 구리시민 입니다.

[정보]
글쓴이 : 이다운 날짜 : 2020-06-29 (월) 23:46 조회 : 325 추천 : 9    

먼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반려견에 대한 상식과 주인으로 갖아야 할 기본적인 예절과 상식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저는 구리에 2월에 이주를 해 왔으며, 저희 집 반려견을 입양한 작년6월부터 평소에는 반려견 공공 놀이터를 이용해 왔습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 놀이터가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공원 산책과 놀이터에서의 반려견 끼리의 사회화가 가능합니다.

먼저 산책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산책 굉장히 중요하죠. 반려견에게 있어서 산책이란 깨어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은 잠을 자는 시간 이라고 치면 될까요?(활동의 영역의 시간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그래서 산책을 어떻게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죠.

비록 공격성이 있는 반려견이라도 산책은 꼭 해야 하니까요.

여기서 공격성이 있거나 심하게 흥분도가 높은 아이들은 항상 줄을 짧게 잡아서 보호자보다 앞서가지 못하게 산책을 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그리고 방해 요소가 되는 다른 강아지나 어떤 사물같은 게 있다면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방치하거나 일부러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좋게 산책하러 나왔으니. 

그리고 노즈워킹이나 마킹은 많이 하지 못하게 조절해 줍니다.  주도권을 보호자님이 잡으시라는 건데요. 

쉽게 얘기해서 냄새를 맡으려고 는 행위를 못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100프로 금지가 아니라 평소 100프로 였다면 지금은 20프로 정도만.

10번을 맡게 했다면 산책을 나가서 총3번 정도.(산책을 하는 동안을 의미 합니다. 산책중 어느 한 곳에 앉아 쉬거나 할 경우에는 자유롭게 냄새를 맡도록 유도.)

공격성을 갖은 아이들은 더욱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꾸준하게 산책의 패턴을 이렇게 유지해주시면 보호자와 산책하는 동안 흥분도가 쉽게 올라가지 않는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단, 하루 아침에 가능 하지는 않다는 점!

공격성이 문제 행동으로 이어질수도 있지만! 공격성을 갖고있는 아이들이 문제견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 주세요~

보호자의 꾸준한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한 아이들일 뿐 입니다.


그리고 구리 시민을 포함 반려인들께 부탁드립니다. 산책시 배변봉투는 꼭! 핸드폰은 NO! 내 반려견이 배설을 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을 하시고 치워 주셔야죠~! 구리는 특히 더~~~!!! 왕숙천 한강공원!!!!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개를 키울 자격이 없으세요~!!!! 당신들 때문에 다른 반려견들이 피해를 입어요. 반려견을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자유니까요, 그런데 당신들 때문에 혐오가 생긴다는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거침없고 날 선 문법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두 반려동물들과 행복한 생활 하세요~

(코로나 사태로 반려견 지자체 놀이터가 폐쇄 상태입니다. 추후 오픈시 카풀도 가능하니 쪽지 남겨주세요. 정보도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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