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 

댕댕이 집에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일반]
글쓴이 : 컨댁 날짜 : 2020-06-23 (화) 14:56 조회 : 1484 추천 : 14    

초보 댕댕이 아빠입니다.


댕댕이가 저희집에 온지도 이제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이름은 눈망울이 앵두같아서 "앵두"라고 지어줬습니다 ㅋㅋㅋ


아직 애기라서 그런지 손가락,발가락 깨무는걸 좋아하더라고요 


어제부터 이름훈련, 앉아훈련 시키고 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모든게 어색하네요


그래도 이쁘게 잘 키워보려고 합니다.ㅋㅋ










컨댁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옆집백수 2020-06-23 (화) 15:10
털이 복슬복슬한게 참 귀엽네요 ㅎㅎ
     
       
글쓴이 2020-06-24 (수) 09:19
네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근데자주씻겨주지못해서
고소한 냄새가 진동해요 ㅋㅋ
붉은해적 2020-06-23 (화) 15:49
입질하는 건데 그건 지금 단계에서 하지 말도록 훈육 시켜야 합니다.
나중에 1살 정도 되어서도 입질합니다
지금이야 안 아프죠

성견에 가까워 지면 입질의 강도가 쎄 집니다
그럼 피나요 ㅋㅋ
     
       
글쓴이 2020-06-24 (수) 09:20
네 맞아요 ㅠㅠ 처음에는 살살 무는 정도였는데
점점강도가 쌔지고 있어요
이것저것 찾아보니깐

코를 쌔게 때리라는 사람도있고
레몬을 손에 발라놓으라고 하는 사람도있고
턱을 쌔게 누르라고 하는 사람도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훈육시켜볼께요
          
            
베니프러페인 2020-06-25 (목) 17:12
말씀하신 방법들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훈육 목적에 비해 대응 강도가 불필요하게 높거나 직관적이지 않은 방법들입니다.
'다양한 방법'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애견 훈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일관성입니다. 특정 행동에 대한 훈련사의 반응은 그때그때 달라서는 안돼요. 장기적 관점 하에 간단명료한 규칙을 세우고 거기에 따라 훈련 방식을 미리 설계한 후 일관적으로 적용해야만 합니다. 이렇게만 적어놓으면 뜬구름 잡는 말 같을 수도 있는데, 입질 문제를 언급하셨으니 입질 방지 훈련을 예로 들면,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선, 장기적 관점에서 입질에 대한 목표 행동의 수준을 정합니다. 훈련하기에 따라 사람 몸에 아예 입을 가져가지 않게도 할 수 있고, 손바닥 핥기 정도까지를 선택적으로 허용할 수도 있어요. 일반적인 애견에겐 후자가 적당하니까 여기에 포인트를 맞춰 훈련 방법을 설명하도록 할게요. 어린 강아지이므로 강압적인 방법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일단 앞으로는 절대 손가락을 내어주지 마세요.사람의 손에 대한 스킨십은 냄새 맡기와 손바닥 핥기까지만 허용합니다. 만약 손가락을 찾아 입에 넣으려 하면 즉시 밀어내고, 자리를 떠나 한동안 애견을 눈도 마주치지 말고 무시합니다. 좀더 직관적인 방법을 원한다면 외면하는 반응 대신에 머즐컨트롤(엄지와 검지로 주둥이를 감싸 거머쥠, 어린 강아지이므로 5초 정도 지속 후 풀어줌)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입질 훈련은 무는 것을 억제하는 것만으로는 완료되지 않습니다. 애견은 물고자 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으므로 이것을 충족시켜 주어야 훈련이 완성됩니다. 위의 훈련 예시의 맥락을 파악하여, 생활 중에 물어도 되는 것(무생물)과 물면 안 되는 것(생물)을 구분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시켜야만 합니다. 물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해서 기본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좀더 크면 터그놀이를 할 수 있는데, 무는 대상을 구분하는 데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이 됩니다.
眞露 2020-06-23 (화) 20:55
장난 치는 정도 말고 어 좀 쎄다 싶을 때 아야!! 하면서 아픈 모습을 보여야 해요
     
       
글쓴이 2020-06-24 (수) 09:22
네 지금 꺠물면 아프다고 표현하고
하지말라고 싸우고는 있는데 ㅋ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기멋대로 행동중이에요 ㅎㅎ
광폭강아지 2020-06-23 (화) 22:17
아... 이건 위험한데
이건 정말 반칙이잖소

견주님
강아지에 관련 책 좋은거 한권 정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견주와 강아지
모두를 위해서 입니다

이정도의 이쁨을 가진 강아지
견주와 강아지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글쓴이 2020-06-24 (수) 09:22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유튜브가 잘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정보를 유튜브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강아지로 잘 키워볼께요 ㅎㅎ
wonzzang 2020-06-24 (수) 15:20
우키타케 2020-06-26 (금) 10:53
깨무는 거는 아기 때 고치지 않으면, 거의 안고쳐집니다.
저는 강아지가 저 깨물면 "아야!" 크게 소리내고, 강아지 앞발을 들어서 깽 소리 날 정도로 물었어요.
엄마 강아지가 훈육하는 방식이랑 동일한데, 몇 번 하다보면 고쳐집니다.

3~6개월이 견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
이 시기에 산책 많이 해서 새로운 환경, 사람, 강아지 등 세상이 넓다는 걸 자주 보여주세요.
이 시기에 새로운 자극을 좋은 방향으로 많이 받은 친구들은 새로운 사람, 개를 좋아하고
이 시기에 집에만 있던 친구들은 새로운 사람, 개를 보면 무서워하거나 공격합니다.
고림 2020-06-27 (토) 21:53
ㅋㅋㅋㅋ 다 자기만의 방식이 있지만. 가장 효과 좋은건.
'아야' 소리 내고 견주 본인이 고개를 돌리는 겁니다. 그리고 잠깐 관심을 끊으세요.
번뇌탈™ 2020-06-27 (토) 23:42
위에 깨무는거 고치라는거와는 저는 반대입장인데요 원래 어릴적에는 자주 깨물면서 놀아요
개들은 입으로 모든걸 표현하기때문에 새끼때는 물고 뜯고 갉아먹고 다합니다.
저는 강아지 2마리키우는데 무는건 그렇게 신경을 안썼어요
이갈이 시기에는 당연히 물면서 노는것이기때문에..
단!! 입질이 정말 심하다면 교육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게 사회화시키 놓치면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마리는 예방접종 3차때부터 여러가지 보여주면서 사람도 많이 만나게하고 동물들도 많이
만나게하니까 너무 성격도 좋아졌는데 다른 한마리는 그렇게 안하고 많이 못만나니까 확실히
겁이 많고 짖고 성격이 주인바라기로만 변하더군요

뭐 개들도 다 성향이있어서 소심한애들도 있고 활달한 애들도 있지만
그래도 어릴적부터 많이 경험하게 하는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유명한 강아지까페에서 예방접종 5차까지 다 끝내고 4개월정도 됬을때 사회화시키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태어난지 2~3달부터 사회화시키시면 좋다고봅니다.
유기파 2020-06-30 (화) 01:28
보통 강도 높은 산책을 하면 지쳐서 물 생각도 안해요..
저도 집에서 강아지 3마리 키울 때 산책을 며칠씩 못나가면 강아지들이 집안 이곳저곳을 쑤시곤 했지만
집 바로 뒤에 산이 있어 뒷산에 한 번 갔다오면 집안을 돌아다니긴 커녕 지쳐서 곯아떨어지곤 했죠.
(산책 시간 최소 1시간)
   

반려동물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동물 유머짤,움짤,펌짤,단순짤,동영상은 유머게시판/동영상게시판 이용바랍니다.  [공지] eToLAND 01-03 3
 [필독] 반려동물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공지] eToLAND 01-02 5
1744 [기타]  해수어 밥먹는 영상이에요. 이미지 [일반] 유령이당 07-03 2 122
1743 [냥이]  브라우니 이모티콘! (이모티콘 공유) (12) 이미지 [가족소개] 브라우니찡 07-03 16 448
1742 [냥이]  작은 생명의 따뜻함. (4) 이미지 [가족소개] 냥큼한냥이 07-02 11 494
1741 [냥이]  울집 냥이 (4) 이미지 [가족소개] 빤스런개승만 07-02 11 479
1740 [기타]  물고기 무중력 먹방  [일반] 빠락빠락 07-02 5 278
1739 [냥이]  오랫만에 한장~(방에서 식빵 굽는 고갱~) (3) 이미지 [가족소개] 수은이 07-02 11 360
1738 [냥이]  아기 고양이 3마리 무료 분양(가정,예약)합니다...정말 집사 생활에 자신 있으신분만요.. (6) 이미지 [분양] i곰c 07-01 18 1046
1737 [냥이]  브라우니 _ 핑크 에디션 (12) 이미지 [가족소개] 브라우니찡 06-30 22 1000
1736 [멍이]  처음 소개드립니다.~ (3) 이미지 [가족소개] 크뿌카 06-30 10 433
1735 [냥이]  안녕하세요 고양이 요도루조성술 해보신분께 조언 구합니다. (1) 이미지 [기타] 우근닷컴 06-30 7 383
1734 [멍이]  안녕하세요. 현재 반려견과 반려묘들과 함께 살고 있는 구리시민 입니다.  [정보] 이다운 06-29 9 326
1733 [멍이]  강아지 발톱 가는 기계 사용해보신분? (5)  [일반] 치매군 06-29 5 341
1732 [멍이]  탈주견 견주의 찐 영상 (5)  [일반] WStone 06-29 7 601
1731 [냥이]  곧 돼냥이 예정 초코 (6) 이미지 [가족소개] 고객만족팀 06-29 15 802
1730 [냥이]  어제 우리집에 들어온 유기?가출묘 (3) 이미지 [구조] 問答無用 06-28 14 1301
1729 [냥이]  입양한지 일주일 되는 울 애기들이 삶을 마감했습니다. (6) 이미지 [무지개다리] 냥큼한냥이 06-28 20 1342
1728 [냥이]  이제 4살인데.. 너무 급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9) 이미지 [무지개다리] 앙팡제로 06-27 26 1429
1727 [냥이]  장애물 어떻게 넘어갈까 (12) 이미지 [일반] somnyang 06-26 17 953
1726 [냥이]  도도한 냥이 ,, (3) 이미지 [일반] yohji 06-26 10 781
1725 [냥이]  한쪽 눈이 없는 길냥이 ,, (3) 이미지 [일반] yohji 06-26 11 609
1724 [냥이]  꿀잠자는 고양이 (장마전에 만난 새끼고양이) (5)  [구조] 덕블리 06-26 11 743
1723 [멍이]  강아지가 발 밑에서 자는 것은 편하기 때문  [정보] 친절한석이 06-25 6 1176
1722 [냥이]  저희집 막내와 집사입니다. (6) 이미지 [가족소개] 고객만족팀 06-24 21 1574
1721 [멍이]  밑에 있는 폐허에 버려진 시츄들 전부 구조해 데려왔습니다. (1)  [구조] 조미료아빠 06-24 14 614
1720 [조류]  요즘 제비 자주 보시나요? (9) 이미지 [일반] 만성주부습진 06-24 7 925
1719 [멍이]  댕댕이 집에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14) 이미지 [일반] 컨댁 06-23 14 1485
1718 [냥이]  들어올수 없는 냥과 들어올수 있는 냥 이미지 [일반] 우유맛곰탕 06-23 13 1106
1717 [냥이]  혹시 아이 있는집은 냥이를 키우기가? (12)  [분양] 윤뽕 06-23 5 632
1716 [멍이]  강아지 분리불안 교육, 미리 예방 가능하다 (1)  [정보] 친절한석이 06-23 6 469
1715 [냥이]  울집 고냥이~~ 셀프미용 해줬어요~ (21) 이미지 [가족소개] 우근닷컴 06-22 15 130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