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꽁냥꽁냥 ,,

yohji 2020-06-15 (월) 02:15 조회 : 2874 추천 : 13

그래 니네 둘이라도 ,,

yohji 게시물보기 구독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개

댓글쓰기

믹스와찡이 2020-06-15 (월) 06:10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공지] 동물 유머짤,움짤,펌짤,단순짤,동영상은 유머게시판/동영상게시판 이용바랍니다.	eToLAND	01-03	6

	[공지] [필독] 반려동물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2-21	15

	[휴대폰상담] 폴드5 512 번호이동 3사 다 가능	익명

3107	[자유] "제발 우리 모찌 거둬주세요"…시한부 판정 견주의 호소	냥이사모	19:06	5	635

3106	[기타] [뉴스]정부,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사료 50여종 검사 모두 ‘적합’	기후위기	05-12	6	51

3105	[자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1)	전설의왕게	05-11	13	1083

3104	[자유] 교도소에 거위가 나타난 이유 (2)	전설의왕게	05-09	19	1123

3103	[자유] 이게 무슨 상황? 회색냥이 눈이 땡그래진 이유 (2)	전설의왕게	05-09	19	874

3102	[자유] 개냥이 사이에 그냥 냥이 (11)	전설의왕게	05-08	48	4642

3101	[자유] 목마른 길냥이를 도와주었더니 생긴 일 (9)	전설의왕게	05-07	18	1237

3100	[정보] [영상] 원인불명의 고양이 질환 사료	ailika	05-06	6	120

3099	[자유] 임시 집사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	amanse	05-06	39	3951

3098	[자유] 난간에 매달린 고양이 운명 (4)	전설의왕게	05-06	21	832

3097	[자유] 안녕이라고 말하는 고양이 (2)	전설의왕게	05-03	23	786

3096	[자유] 밥 먹는 새끼냥이 특징 (16)	난짜리	05-03	48	4476

3095	[정보] 볼트모트 사료 원인으로 급부상	taess	04-30	9	206

3094	[자유] 한우 먹는 시고르자브 [직짤] (2)	ThinkX	04-23	21	1649

3093	[가족소개] 조카 호야입니다 (7)	쟈니리코	04-23	20	2720

3092	[기타] [뉴스]공통점은 ‘볼드모트 사료’…동물병원 100곳 고양이 피해 보고	기후위기	04-22	11	262

3091	[정보] 강아지의 자는 자세별 의미	901226	04-22	9	287

3090	[정보] [영상] 볼드모트사료	ailika	04-21	7	253

3089	[자유] 걷고있는데 뛰고있는 강아지 (2)	보노비누	04-20	19	970

3088	[자유] 심장 어택 (3)	난짜리	04-20	18	885

3087	[자유] 우리는 더 이상 약자가 아니다! (6)	전설의왕게	04-19	22	1340

3086	[자유] 울집 청계 병아리들이예요.jpg	시골살아요	04-18	13	365

3085	[정보] 수의사 협회 공지 올라왔었네요 .	taess	04-17	6	386

3084	[자유] 볼드모트 사료는 어떤 것들일까요? (3)	꼬마베베	04-16	8	442

3083	[자유] 우리집 봄이에요!! 또 간만에 소식.. (5)	KlintCC	04-15	24	2818

3082	[자유] 한국인이 선호하는 반려견 순위.jpg (28)	순환고리	04-15	39	7515

3081	[기타] [뉴스]원인 불명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확산…‘이 증상’ 땐 바로 병원으로	기후위기	04-12	10	267

3080	[정보] 멍멍이 행동언어.jpg	오리덕만이	04-08	10	421

3079	[정보] 고양이 마음 신호 (1)	오리덕만이	04-08	10	398

3078	[자유] 졸린다옹 zzzz (1)	최종흠	04-01	15	449

3077	[정보] 제주항공, 내달 김포~제주 노선에 반려견 전용기 띄운다 (1)	포이에마	03-24	10	376

3076	[도움] 더러움,똥나옴) 진료 거부당하고 직접 고양이 관장해주는 주인 (2)	미친강아지	03-24	15	768

3075	[자유] 밥맛은 내가 잘 알아	포차대마왕	03-22	13	327

3074	[자유] 두바이에서 고양이를 구했더니 생긴 일 (13)	전설의왕게	03-18	47	7126

3073	[자유] 잉어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 (25)	푸른권율	03-17	66	6822

3072	[자유] 전문가에게 욕쳐먹은 동물농장 제작진 (2)	천마신공	03-16	28	4425

3071	[자유] 강아지의 질투	미친강아지	03-14	16	627

3070	[무지개다리] 개나 고양이 애완동물 무지개 다리 건내 보내보신분.... (3)	무리시키으아아	03-13	12	418

3069	[자유] 봄햇살에 녹는다옹~ (1)	최종흠	03-10	49	2513

3068	[자유] 때리는 거다 vs 흔드는 거다 (31)	난짜리	03-10	100	1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