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우리집 봄이에요!!! 이제 말썽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일반]
글쓴이 : KlintCC 날짜 : 2020-06-10 (수) 12:42 조회 : 2437 추천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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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글을 자주 못올리게 되네요..

아이들 근황은..

우선 이제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몸 길이도 그렇고 무는 힘도 그렇고 성장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합니다.

활동량도 많아지는데 힘도 세지니까 예전의 귀여움 보다는 이제 어엿한 으른 고양이 임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젖을 먹고있어요 ㅋㅋㅋㅋㅋ

6월 말이면 3개월차가 되네요.


봄이는 출산전 나와있던 배가 전부 없어졌고,

갈수록 말라가는 느낌입니다.

3개월이나 됐지만 여전히 아이들 한마리라도 없어지면 찾느라 냐~냐~ 거리고

젖주고 삽니다.


퇴근하고 오니, 애기들 중 하나가 사탕 껍질을 먹었다가 토했는지 토사물이 약간 있기도 하고

캣밀을 키우는 중인데 오늘은 그화분을 봄이 몸 위로 엎었네요 ㅋㅋㅋㅋㅋ

응가하고 밟고 온방안에 발자국을 남겨놓기도 하고

이제 조금씩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저랑 와이프가 없는 시간에는 부엌과 방 하나는 못들어가게 하는데

저희가 있을 때는 부엌 싱크대 탐험도 하고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네요 ㅎㅎㅎ

사진은 여전히 10장 뿐이라서.. 조금이지만 근황 전합니다.

(내용 추가)
1. 첫 사진과 두번째 사진이 연결인데, 애들이 화분을 엎고, 그게 봄이한테 튀었습니다.

그래서 얼굴하고 몸에 흙이........

봄이가 누워있는 곳 근처에 엎은거 같은데 봄이가 피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2. 분양은..

거의 포기 단계 입니다.

일단 저는 보내고 싶지 않으나, 와이프는 "쟤들 다 크면 지금 집에서 케어 못한다.

공간이 좁아지고, 모래, 사료, 병원비 등등 거기에 성묘되면 자기 공간을 또 가지려고 할텐데 2마리라도 보내야한다" 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도 애들이 귀여워 죽습니다.

누구 보낼껀데? 라고 물어보면 선택을 못하고 있지요..

쪽지로 가끔씩 입양 원한다고 보내주시는데, 

와이프가 애들 보낼 때, 간단한 서류 작성을 원하고 있어서(다른 고양이 까페에선 그렇게 한다네요)

그것도 좀 작용하고 있구요..

아이들 분양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잘 키우고 있습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안아프게 크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KlintCC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광폭강아지 2020-06-10 (수) 13:11
믿을수 없는 감동
그 어떤 영화보다 진한 그 무엇이 있죠
지금은 막 사고치고 말썽부리고 하지만
어떤 시기가 되면
지금의 행복이 사무치도록 그립다고 느껴지게 될거예요
생각보다 사람의 인생은 꽤나 길거든요

저렇게나 대가족
얼마나 이쁠꼬 ㅋㅋㅋ
     
       
글쓴이 2020-06-10 (수) 18:07
저도.. 제 욕심으로는 이녀석들이 딱 여기서 성장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무슨짓을 해도 밉지가 않아요 ㅋㅋㅋㅋㅋ
봄이처럼 으른 고양이가 되서 점잔떨고 있으면 그 때가 그리워질것 같기도 하네요
믹스와찡이 2020-06-10 (수) 18:57
경비10년 2020-06-10 (수) 20:32
아기냥들  귀요미 입니다
     
       
글쓴이 2020-06-11 (목) 01:28
애기들은 정말 천사에요.. 하는짓도, 지들끼리 놀때도..
뚜벅뚜벅 2020-06-10 (수) 21:36
앞으로도 봄이 사진좀 마니 올려주삼 ㅎ
     
       
글쓴이 2020-06-11 (목) 01:28
네.. 2주에 1번씩은 올리려고 합니다만.... ㅠㅠ
뭘할까요ㅇ 2020-06-10 (수) 21:42


우리 길냥이랑 똑같이 생겼네요~ㅎ 새끼때부터 1년이나 밥을 줬는데 아직도 도망다니네요ㅋ  성묘는 완젼 개냥이처럼 졸졸 따라다니는데ㅋ
     
       
글쓴이 2020-06-11 (목) 01:29
우리 봄이가 처음에 우리한테 왔을 때 딱 그모습이네요. 다만 크기가 좀 크다는거 빼구요..
어쩜 저리 똑같을까요
야부리0 2020-06-10 (수) 23:42
정말 이쁘긴한데 다 크면
성묘 6마리..주택도 아니고 감당이 안될텐데요;;;
     
       
글쓴이 2020-06-11 (목) 01:30
고양이 때문에 이사를 가게 생겼습니다... ㅜㅜ
Profound 2020-06-11 (목) 00:55
^^/
그까이꺼뭐라… 2020-06-11 (목) 16:21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글쓴이 2020-06-12 (금) 09:05
무엇보다도 애들이 너무 해맑습니다.. 사거치고 어? 왜이렇게 됐지??
어? 나 지금 혼나고있는건가?? 하는 ㅋㅋㅋㅌ
힘찬도약 2020-06-13 (토) 17:05
위에서 3번째 사진 너무 귀여워요. 천사네요 천사
     
       
글쓴이 2020-06-14 (일) 12:29
둘째인데, 종종 저런 포즈를 보여줍니다. 자유분방한 고양이에요 ㅋㅋㅋㅋ
브라우니찡 2020-06-14 (일) 10:32
아이~ 이뻐라. 세번째 사진은 우리 브라우니 아기때랑 비슷하네요^^
     
       
글쓴이 2020-06-14 (일) 12:30
브라우니 종특일까요? ㅎㅎㅎ
생긴건 다섯째중 제일 몬생기찌만, 귀여움은 1짱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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