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브라우니때문에 완전 냥고생 _ 괜한 오바질의 끝!

[가족소개]
글쓴이 : 브라우니찡 날짜 : 2020-05-18 (월) 13:03 조회 : 3336 추천 : 37  




지난 주말에 브라우니 때문에 개 아니 냥고생했습니다.


브라우니는 놀이방 따위는 필요없고 그냥 아들녀석 곁에 있고 싶었나봅니다.

괜스레 오바질해서 가구만 몇 번을 옮겼는지...ㅠㅠ

아들녀석도 어차피 잠도 같이 자는데, 왜 방을 따로 하느냐고... 진작 말해주지 그랬니.


그리고 이번 기회에 캣타워도 새로 해줬습니다. 짜란~





브라우니가 큰 병에 걸릴 때는 대비해서 매달 일정 금액씩 이체해 두는 통장이 있는데,

뭐 도무지 아프질 않으니 좀 넉넉하게 모였더라구요.

일단 브라우니 종합검진 한 번 받고 남은 것으로 캣타워를 사줬습니다. 

벽에 설치하는 고양이 선반도 주문해뒀답니다. 물론 주문은 아내가 설치는 제가..ㅠㅠ


이쯤에서 살펴보는 브라우니의 캣타워 변천사!!!


<캣타워 1호>


아들녀석이 냥줍해와서 입양하기로 결정한 날 급하게 누군가 버려둔 책장으로 만들어준 캣타워입니다.

많이 허접했지만 브라우니가 참 잘 사용해줬습니다.


<캣타워 2호>


캣타워 1호의 생명이 꺼져갈 때쯤 비싼 캣타워를 사주기 전에 베타테스트용으로

쿠팡에서 구입한 저렴한 캣타워입니다. 비싼거 사줬는데 사용을 안하면 미워질 것 같아서.ㅋ

하지만 여윽시 브라우니는 잘 사용해줬지요.


이번에 구입한 3호! 반응속도가 가격에 비례하더군요.

조립 중인데도 자꾸 올라와서 내려갈 때까지 잡고 있느라 어깨 빠질 뻔..ㅎ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눈꼽도 안떼고 달려들더구만요.ㅎ


그리고 가구 나르고 캣타워 조립하느라 고생했다며 부인님께서 준비해주신 오징어 김치전과 수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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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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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 내가 뭐.. 실수라도...



체리사랑랜드 2020-05-18 (월) 13:15
브라우니 왈 이 집 전부 다~!!!! 내 놀이터다~!!! 아 그리고 집사 이리와,,,,,,,간식 달라~!
     
       
글쓴이 2020-05-22 (금) 11:31
정말 아들과 브라우니때문에 넓은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어이쿠 허리야..ㅠㅠ
애니매냐코리… 2020-05-18 (월) 16:14
언제나 고맙습니다. 브라우니 치즈냥 보고 힐링 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쓴이 2020-05-22 (금) 11:31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광폭강아지 2020-05-18 (월) 18:00
이 글의 핵심은
막짤이었군요??? ㅋㅋㅋ
     
       
글쓴이 2020-05-22 (금) 11:32
1일 2회 1팩씩 섭취하고 있습니다.ㅎㅎㅎ
jtr2013 2020-05-18 (월) 19:35
브라우닝 최고!~
니코로빈 2020-05-18 (월) 22:50
사진을 진정 잘 찍으시는 것인지.. 브라우니가 진정 잘 생긴 것인지 ㅎㅎ
진정 저는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2020-05-22 (금) 11:32
아내에게 맨날 혼납니다. 사진 못 찍는다고..ㅜㅜ
사진으로는 진정한 브라우니의 모습을 다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ㅎㅎㅎ
잡았다이놈 2020-05-18 (월) 23:04
여보 씻는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왜?
믹스와찡이 2020-05-19 (화) 04:07
쭈니쑤기 2020-05-19 (화) 07:37
wonzzang 2020-05-19 (화) 13:10
너에게닿아라 2020-05-19 (화) 22:07
KlintCC 2020-05-20 (수) 19:48
최고의 집사 시네요. 와우...
이화에월담하… 2020-05-21 (목) 04:47
Ferreros 2020-09-04 (금) 05:26
브라우니는 정말 볼때마다  힐링되네요..

생긴게 정말 너무 너무 순딩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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