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울동네 길냥이인데 다리하나 다침 도와줘요ㅜ

[도움]
글쓴이 : 낭만오리2 날짜 : 2020-02-14 (금) 17:44 조회 : 1017 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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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두개 짤려져나간거같아요ㅜㅜ
하ㅜㅜ
여기 경북 경산인데
어떻게 도와줄방법 없을까요?
.

글쓴이 2020-02-14 (금) 18:02
시청에서 알려준 번호로 연락닿아 30분뒤에 구조될 예정입니다 휴ㅜㅜ
p.s. 구조실패ㅠㅠ
케이스에 넣으려다 도망쳐서,
일단 추후를 기약하기러했네요ㅠㅠ
     
       
자몽하다 2020-02-15 (토) 10:37
경산은 어떨지 모르겠는데..시청에서 안내해준 번호(시보호소)에서 포획해 가면 일정기간동안 입양이 안될시 안락사가 될 확률이 높아요. 그런부분 확인하시고.. 혹 안락사를 진행하지 않는 보호소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시 보호소 대부분이 치료는 안해요. 기본치료 정도만 할거예요..
차라리 글쓴이께서 저 아이 피가 나거나 그런부분이 있다면 항생제 며칠 먹여주시고.. 걷는데 지장이 없어 보이면 그냥 두시는게 더 났다고 봐요. 입양이나 임보처가 나온다면 구조해서 보내주는게 더 좋겠지만.. 시 보호소보다는 원래 살던곳에서 사는게 더 좋다고 봐요
     
       
냥큼한냥이 2020-02-15 (토) 13:02
자몽하다님 말씀대로 처리 됩니다.
일단 포획후 기본적인 소독정도만 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일정기간 공고하며
주인이나 입양자를 찾는데 성묘이고 부상묘이면 입양될 확률이 없습니다.
공고기간 끝나면 안락사 되죠.
구조한다 생각하고 연락하셨겠지만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수도 있어요.
     
       
붉은해적 2020-02-15 (토) 13:21
저도 자몽하다씨나 낭큼한냥이씨 말에 동의 합니다.
저는 구조같은 거 하지 않아요(예전에 황조롱이 구조해 본 적 있습니다만 그 땐 뭘 몰랐고 한 마디로 미친 거였습니다.)

개든 고양이든 구조 하지 않아요
(지금 구조한 녀석도 봄이 되면 놓아 줄까 고민중입니다.)

개나 고양이든 특히 구조해서 새로운 사람이 분양받지 않으면 안락사 수순입니다.

저희 집도 앞발 다친 고양이 저녁마다 밥 먹이고 했지만 구조하진 않앗어요
저녁마다 딱 밥먹을 때 마다 와선 밥 달라고 소리하곤 하였지요.
밤에 운동 삼아 산책하고 있으면 개들도 심심찮게 봅니다.
무단횡단까지 하는 걸 볼 때마다 고민하기도 하구요
1moon 2020-02-14 (금) 21:26
길냥이라고 무시하고 해코지 하는 인간들도 많은 세상에
따뜻한 관심으로 구해주려는 마음씨가 참 훈훈하네요.
Profound 2020-02-15 (토) 01:34
ㅜㅠ
달총a 2020-02-15 (토) 01:54
한번에 못잡으면 더 힘들다던데 얼른 치료되길 바랍니다
믹스와찡이 2020-02-15 (토) 10:05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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