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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한번씩 죄책감에 사로잡혀 너무 슬퍼집니다

[무지개다리]
글쓴이 : 물소리의기억 날짜 : 2020-01-13 (월) 23:35 조회 : 1202 추천 : 9  
2014년 여름부터 나도 모르게 발견한 뒷다리 피부 종양으로 병원살이를 했습니다

굳이 괜히 설쳐대서 10살먹은 강아지 더힘들게 했을거라고.. 살아도 몇달은 더살았을것을....

그동안 더 산책못시켜주고 없는집에 키워서 후회들면 눈물나고 그러네요

벌써 5년전 일인데 기억이 너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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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자 2020-01-14 (화) 16:15
힘 내십쇼....
빛속으로 2020-01-17 (금) 07:38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 차라리 병원 데려가지 말고 며칠이라도 편하게 살게 할 걸하고 자책했지요.
최선을 다하셨으니 마음의 짐 내려놓으세요.
비싼 병원비까지 내 주신 거 고마워할 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2020-01-17 (금) 19:14
빛속으로 닉넴에 어울리게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십쇼
캡숑헐크 2020-01-19 (일) 14:17
세븐시즈라는 만화에 나왔던 내용인데요. 키우던 동물이 죽을 때 동물은 주인을 원망하지 않을 거고 고마워 하지도 않을 거라고 하네요. 알수는 없지만 동물은 인간처럼 생각하지는 않을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죄책감 같은거 느끼실 필요 없으실거 같아요.
starWal 2020-02-13 (목) 22:43
맞아요. 동물병원에 괜히 데려가서, 고생만 시키는 경우 많아요.

예전 우리 강아지도, 피하 지방 뭉친 것이 만져지길래 놀래서 , 병원 데려갔더니,

당장 수술하라고 해서 , 수술했다가 고생만 시키고 죽을 뻔했어요.

나중에 또 ,  비만이어서 종종 피하지방이 뭉치다가 사라지다 하더군요.

최근에는 처음으로 탈구 증상 있다가 , 잠시후에 아무렇지 안게 뛰어다녀서 괜찮은 것 같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엑스레이라도 찍어볼라고 데려 갔다가,

멀쩡해진 다리를 일부러 탈구시키고 시켜놓고 수술하고 가라고 하더군요.

비양심 동물병원이 너무 많아요. 병원 임대료 , 직원 월급 주고, 먹고 살기 힘든건 이해하겠는데,

동물병원이 자식같은 강아지를 돈으로만 보고, 강아지 고통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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