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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한달전에 누가 버린 강아지 키운다는 사람인데요

[도움]
글쓴이 : 바람의엘프 날짜 : 2020-01-10 (금) 18:11 조회 : 1879 추천 : 6  

제가 일하는곳에 키우는중인데요


첨엔 초유사서 먹이다가 중간에 사람먹는 짬밥을 같이 줬더니 잘 먹더군요(환장하고 먹내요 ㅎㅎ;;)


첨엔 풀어놓고 키우다가 일하는곳 앞에 차도 다니고 해서 묵어놓고 키웁니다


어제까진 잘먹고 잘싸고 사람들한테도 잘가고 잘 뛰놀았거든요


그런데 오늘부터 이상하내요 밥주면 환장하고 먹었는데 밥도 잘 안먹고


불러도 잘 안오고 산책시키려고 대리고 나가도 몇걸음 걷다 주저앉고


꼬리도 아래로 확내리고 뭔가 사람으로 치면 풀이 죽어있는듯하다고 해야할까요


일하는곳에 4년정도 키우는 개가 있는데 이놈이 새로온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주위에 오면 으르렁대고;; 그래도 여태 별탈없이 지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내요


문론 둘이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가 시골촌이라 우선 여기다 글 써봐요 왜 그런지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댓글+추천은 업로더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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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캐리스 2020-01-10 (금) 19:32
개한테 사람먹는 짬밥 주면 안되요...그나마 성견이면 괜찮은데 성견도 수명이 단축되요.. 일단 소금기가 몸에 상당히 안 좋고요.. 마늘 양파등등이 극히 몸에 해롭습니다...목숨을 위협할 정도예요. 포도 초클릿도절대 주면 안되고요...제가 보기엔 먹은게 잘못되서 탈이 난것 같습니다...
     
       
글쓴이 2020-01-10 (금) 20:11
마늘 양파같은거는 안줬어요 밥에 물 좀 말아서 햄 좀 썰어 넣어줬는데 그것도 안좋은가요??
Tamamo 2020-01-10 (금) 22:18
묶어놓고 키우면 어느 순간 현타 온 듯하다가
좀 더 시간 지나면 성격파탄자처럼 변해요
세나개에서 나왔어요
이토연구소 2020-01-10 (금) 23:15
사람먹는건 피하시는게..
사료위주로 간식도 강아지용 간식으로
북어포 같은것도 물에불려 소금끼 빼고줘야 합니다.
Cinex 2020-01-11 (토) 02:23
인터넷에 파는 1년 미만 강아지용 사료 사서 먹이는게 가장 좋습니다
사람음식은 염분때문에 수명도 단축되고 나이먹어서 당뇨병 올 수도 있습니다
예방접종 안 하신 것 같은데 동물병원 데리고 가셔서 주사부터 맞히세요
기 죽어서 그런건지 아파서 그런건지 글로는 모르니 우선 병원부터 고고씽
에쵸티 2020-01-11 (토) 12:49
강아지들은 잔반 먹이는 것이 아닙니다. 몸에 더 안좋아요.
반다크 2020-01-11 (토) 13:43
하루만에 그렇게 된거라면 파보장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빨리 병원 가보시는게 좋겠지만...
치사율이 워낙 높아서 준비는 하시는게..
     
       
글쓴이 2020-01-12 (일) 15:29
다음날 무지개다리 건넜어요...이뻐서 제 욕심에 키웠는데 그냥 유기견신고할때 나머지 7마리랑
같이 갔으면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무겁내요..
          
            
반다크 2020-01-12 (일) 17:22
ㅠㅠ
저도 전에 밖에서 강아지들 키웠는데
잘 놀다가 하루만에 이상해져서...다음날 떠났거든요
딱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명쾌한설계사 2020-01-20 (월) 15:54
우선 병원부터 가보셔야 할것 같아요, 갑자기 그러는거면 아파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먹는거는 안주시는게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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