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좀 자려고 했는데 괭이가 울어서 보니- 및 후기

크릉이 2020-01-02 (목) 08:05 조회 : 2228 추천 : 11

문사이에 꼈네요 문 자를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119에 요청하였습니다.

후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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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후기 입니다이

대원 분들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출동하셔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라인더로 자르다가 괭이 가죽을 당기니 짜란 싱겁게 빠져버리고 지금 밥먹고 있습니다.

출동해주신 대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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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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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의미소 2020-01-02 (목) 08:07

네, 후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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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강아지 2020-01-02 (목) 17:16

저 동그라미들 너무 위험하네요 ㅋㅋㅋ
향후에도 또 무엇이 낄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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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저권 2020-01-02 (목) 18:04

빨리 후기 올려주세요 뺴애애애앵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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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릉이글쓴이 2020-01-02 (목) 20:00

괭이 부모가 혼내면서 데려가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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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현아™ 2020-01-06 (월) 11:14

고양이는 머리만 들어가면 통과 된다는 말은 거짓으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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