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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저의 딸이 생일 맞았습니다

[일반]
글쓴이 : 에스카노르 날짜 : 2019-11-04 (월) 23:53 조회 : 1561 추천 : 9  

저희딸이 생일이 되었습니다..


사실 유기견이라서..태어난날 몇살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저희집에 온날을 생일이라 말하고 작년 올때가 1살쯤 이었다고 하니


이번엔 2살 생일이라고 정했습니다


가여운몸으로 1살 생일은 허겁지겁 지났겠지만 그래도 2살 생일은 챙겨줘야 하겠죠..




생일 맞아서 펜션 잡아 오긴 했는데..

차를 오래타서 그런지 내가 운전을 못해서 그런지 눈빛이.. 







그래도 기념사진 하나 남기려고 하는데..

아이씨..ㅠㅠ 역시 자식은 내맘대로는 안되는가 봅니다..



결국 연사로 맘에 드는 사진 한장 건집니다..


와이프가 그래도 생일이라고 강아지 케잌 이런거 막준비해서 올립니다..


쟤는 그런거 알지도 못하고 우선 음식에 코가 움직입니다


1초후..





네에..











이제 1년 됐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 둘다 맞벌이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옆집 아주머니가 저희가 강아지 키우는줄 몰랐다고 몇개월전에 한 말듣고

그래도 혼자 있을때 짖거나 사고치는건 아닌거 같아서 기특합니다


다만 저희가 출퇴근 시간이 아닌 다른시간에 나가면 좀 불안해보이긴 하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잘 보살펴 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어머니나 동생네 가족들은 저희 강아지 볼때마다 점점 윤기가 생긴다고 부러워합니다..데헷!!






나름 주말 마다 와이프랑 애견까페 바다 같은데도 잘 다니고 있구요..ㅎㅎ




가끔 피곤한데 제가 장난치면 이제는 정색하는정도입니다..



 


요즘 침대에서 같이 자는편인데..

씻고 나오면 불끄라는건지.. 아니면 뭐라는건지 모르겠지만.. 표정 저따구로 짓고 있고..ㅋㅋ





처음엔 웅크려 잤었는데 이제는 침대에서 저렇게 잡니다


이사진때문에 친구들한테 컨셉 아니냐고 말 많았은데 컨셉아닙니다..ㅎㅎ


진짜 저렇게 자요.. 인형 주면..ㅎㅎ







이제 막1년 됐는데...좋습니다.. 마냥 좋아요..

퇴근하고 집에 올때 조그만한 발로 현관문 툭툭 칠때도 좋고..

아침에 알람 맞쳐놓고 자는데 그전에 먼저 올라와서 꺠우는것도 좋고

주말에 제가 아침에 일찍 안나가니깐 11시정도부터는 나가자고 온 마루를 뛰는것도 좋고...

그리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너무 얌전하고 저희한테만 애교부리는것도 좋고..

윗집 아랫집 옆집.. 결국은 키운지 6개월정도 지난후에나 알았으니깐요..ㅎㅎ


유기견이다 보니 예방접종이나 이런게 좀 있긴 합니다..

이번주도 1년에 한번 맞아야 하는 접종 맞아야 하는데...


다만 건강하게 다만 활발하게 다만 내곁에서 오래있었으면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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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탄호야 2019-11-05 (화) 00:08
와앙 예쁘당! 우리도 첫째 생일을 몰라서 마누라랑 같이해요 ㅎㅎ
     
       
글쓴이 2019-11-05 (화) 00:13
와,,,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대왕참치 2019-11-05 (화) 00:21
본문에 유기견이라는 내용이 없었다면 아마 몰랐을겁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게 눈에 보이네요~


며칠전 저희집 개님도 세살을 맞이하셨다죠.. 세월 참 빨라요 ㅎ  잘보고 갑니다~
삐꾸푸 2019-11-05 (화) 11:56
바째이 2019-11-05 (화) 17:59
축하합니다. 이쁘게 함께 잘 사시는군요~~^^
저도 유기묘를 입양해서..생일을 모른답니다. 지난 5월5일에 입양했으니...나중에 저도 챙겨줘야겠네요..
바람도리 2019-11-05 (화) 20:50
자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야부리0 2019-11-05 (화) 23:51
그래도 학대는 안 당했나보네요.
저도 어머니께서 집 근처 떠돌던 유기견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살짝 만지기만해도 깨깽 거리고 청소기 보기만해도 도망가는거보면
누가 키우면서 엄청때리고 청소기로 털 빨아당긴듯...(털갈이하면 털이 엄청빠집니다)
그러다 버렸는지 아니면 개가 도망친건지;
키운지 10년이 막 지나가는데 아직도 만지는거 안 좋아하고 안으려고 하면 도망갑니다

좋은 주인만나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生生之樂 2019-11-06 (수) 00:07
콩이아빠라미 2019-11-06 (수) 00:08
와 너무 이쁘네요 추카한다!!
천원 난 몰라 표정 ㅋㅋ
믹스와찡이 2019-11-06 (수) 03:49
신선한리치 2019-11-06 (수) 09:04
막짤보니 진짜 행복해보이네요...ㅎ
와치독스 2019-11-06 (수) 09:06
어헣 너무 귀여워요 ㅠㅠ
둘리돌이 2019-11-06 (수) 15:29
gosky 2019-11-07 (목) 02:37
감사합니다
wonzzang 2019-11-11 (월)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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