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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제게 손길을 허락해준 길냥이 ,,,

    rank yohji 2019-09-29 (일) 15:24 조회 : 3271 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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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도 그렇고 뭔가 눈빛이 묘해서 머리를 긁었는데도 가만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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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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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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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어라하 2019-09-29 (일) 15:26
    근데 차주는 싫어 하겠네요
    추천 0
    rank함냐항가 2019-09-29 (일) 15:55
    길냥이에 오드아이.....??
    추천 0
         
           
    rank냥집사 2019-09-29 (일) 19:52
    터앙 같은 품종묘들도 많이 버려져서 가끔씩 보여요..
    추천 0
    rank이화에월담하고 2019-09-29 (일) 18:56


    추천 0
    rank싸리비 2019-09-29 (일) 20:07
    가출냥이거나 유기냥이것져

    모태 길고양이는 몇년을 밥 주고 간식주고 해도

    손길 허락 안하는 얘들이 대부분이예요
    추천 0
    rank生生之樂 2019-09-30 (월)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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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회전다리걸기 2019-09-30 (월) 01:04
    길냥이치고 정말 털관리 너무 잘되있네요

    주변에 돌봐주는 사람 있는거 아닐까요?ㅋ
    추천 0
    rank믹스와찡이 2019-09-30 (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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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바람도리 2019-09-30 (월) 08:26
    표정에서 길생활의 피곤함이 보이네요.
    추천 0
    rank삐꾸푸 2019-09-30 (월)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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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TigerCraz 2019-09-30 (월) 12:11
    길~
    추천 0
    rank둘리돌이 2019-09-30 (월) 14:46


    추천 0
    rank포비딘 2019-10-01 (화)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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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k눈누난낭 2019-10-01 (화) 00:03


    추천 0
    rank정의구현 2019-10-06 (일) 13:02
    사실 차주가 고냥이 였던것이다
    추천 0
    rank나래야 2019-10-08 (화) 11:3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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